이번 약정식 및 헌혈 행사는 구미 4공단에 소재한 아사히글라스 계열사인 아사히초자화인테크노한국(사장 이노우에 시게쿠니), 아사히피디글라스한국(사장 하시모토 나오키), 한욱테크노글라스한국(사장 하시모토 나오키)의 3개 회사가 공동으로 실시하였으며, 종업원 약 200여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
헌혈 행사에 앞서 치러진 약정식에서 아사히초자화인테크노한국의 이노우에 사장은 "아사히글라스의 CSR방침인 지역과의 공생을 위해 아사히글라스 구미 3개 계열사는 향후 지속적으로 헌혈에 참여할 것을 약속하고, 부족한 혈액 수급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사히글라스는 일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구미지역에 많은 투자를 하여 생산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구미지역 최대의 외국투자 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