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한 곡목들은 송대관의 분위기좋고, 신유의 시계바늘 등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는곡을 선정하여 같이 박수치고 노래하면서 위문하였다. 공연을 지켜본 신재학 강동병원장은“날씨가 더운데도 와서 어르신들과 함께 노래하고 말벗 도움 등 봉사활동을 해주니 원장으로써 보람과 감사를 느낀다”라며 앞으로 매월 공연을 요청하였다. 아띠반은 하반기에도 관내 어려운 시설을 방문 선율로 아름다운 봉사활동을 계속 할 계획이다. |
함께한 곡목들은 송대관의 분위기좋고, 신유의 시계바늘 등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는곡을 선정하여 같이 박수치고 노래하면서 위문하였다. 공연을 지켜본 신재학 강동병원장은“날씨가 더운데도 와서 어르신들과 함께 노래하고 말벗 도움 등 봉사활동을 해주니 원장으로써 보람과 감사를 느낀다”라며 앞으로 매월 공연을 요청하였다. 아띠반은 하반기에도 관내 어려운 시설을 방문 선율로 아름다운 봉사활동을 계속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