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경북 구미시갑 국회의원 구자근입니다. 42만 구미 시민을 대변하고 신속 정확한 보도를 통해 지역발전에 디딤돌 역할을 하는 「구미일보」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구미일보」는 창간 이래 우리 지역의 대표 디지털 뉴스로서 신속 정확한 보도를 통해 지역발전에 크게 이바지 해 왔습니다. 언론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이안성 대표이사님과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와 따뜻한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민생은 정책에서 나오고 정책은 정치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또한 정치는 여론을 따르고, 여론은 언론이 주도합니다. 우리 사회가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언제나 우리가 서 있는 현재 좌표를 명확히 제시해 주는 언론의 역할 덕분입니다. 「구미일보」는 우리 구미의 현재를 비추는 거울입니다. 앞으로도 올바르게 여론을 주도하고 나아갈 바를 제시하는 길잡이로서 굳게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 또한 정론직필의 소명으로 아낌없는 제언과 더 나은 사회를 위한 많은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저 역시 구미의 발전과 함께 미래 경쟁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구미일보’와 희망찬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 7.
“사실에 근거한 기사, 신문윤리강녕을 준수하는 기사”의 원칙을 준수하는 지역 언론사인 구미일보의 창간 15주년을 41만 구미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지금의 구미일보를 잘 이끌어오신 이안성 대표님께도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오래전부터 언론은 국민의 알 권리와 표현의 자유를 보호하고 신장하는데 앞장 서고 공익의 대변자로서 민주적 여론 형성에 큰 기여를 하면서 사회발전에 한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구미일보가 언제나 바른 시각에서 책임 있고 품격 높은 보도로 구미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언론사로 역할 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로 지역 주민들의 알 권리를 증진하고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는 길잡이가 되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번 구미일보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리며, 지금처럼 정도를 걸으면서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언론사로 더욱더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2022. 7. 구미시의회 의장 안주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