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지역 3개 대학의 외국인 신입 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26-1학기 신입생 동기유발 이룸(E:ROOM) 프로젝트’를 교내에서 개최했다. 3월 30일 국립금오공대 산학협력관 및 청운대 일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메가버시티(MEGAversity) 연합대학’ 소속(국립금오공대, 경운대, 구미대)의 외국인 신입생 및 교직원 등 240여 명이 참여했다. MEGAversity 연합대학은 지난해 국립금오공대가 선정된 RISE(라이즈)사업의 일환으로, 우수 유학생 유입과 청년 인구 정주율 향상을 통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이룸(E:ROOM) 프로젝트 행사는 MEGAversity 연합대학의 2026학년도 글로컬융합학부(REC학부)에 입학한 외국인 신입 유학생들의 첫 공식 행사다. 외국인 신입 유학생들이 대학생활의 초기 단계에서 학업 대한 동기 부여와 주도적인 대학생활을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기 위해 기획됐다. 김상호 국립금오공대 총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행사는 3개 대학 유학생의 대표 선서와 MEGAversity 연합대학 소개, 전통문화 공연 등이 진행됐는데, 특히 태국,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김일윤 전 국회의원(5선), 임인배 전 국회의원(3선), 김석준 전 국회의원(초선)이 김재원 예비후보 캠프를 방문해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공동 담화를 통해 최근 경북 지역 경제가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 발전과 경제 회복을 이끌 강력한 리더십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재원 예비후보는 풍부한 정치 경험과 중앙·지역을 아우르는 정책 역량을 갖춘 인물이라며 경북 경제를 되살리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에 김재원 예비후보는 뜻깊은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북 경제가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지지 선언은 지역 원로 정치인들의 연이은 지원이라는 점에서 향후 선거 구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임명해 구미시 양포동 경북도의원 예비후보는 지역 내 교통 불편 해소와 도시 기반 확충을 위한 ‘교통 및 도시 기반 개선’ 공약을 제시하며, 주민 체감형 생활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 임 후보는 “양포동은 주거 인구 증가와 산업단지 인접이라는 특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지만, 교통과 도시 인프라가 이를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출퇴근 교통 체증과 생활 불편을 줄이고, 도시 성장에 맞는 기반시설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지역 현안 사업 관련 도시계획도로 조기 완성 추진 ▲산업단지 교통망(신호체계) 개선 협의체 마련 ▲교통 소음 관리 강화를 통한 주민 체감형 정주환경 조성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산업단지 접근성과 교통 흐름 개선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거지역 내 교통 소음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생활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임 후보는 “교통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문제”라며 “도시 기반이 제대로 갖춰질 때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와 관할 행정청과의 협력을 통해 실행 가능한 계획으로 만들고, 예산과 정책으로 결과를 만들어내는 도의
3선 도전에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17세 청소년을 선대위원장에 발탁하는 등 미래 세대를 전면에 내세우는 파격적인 선거대책위원회 인선을 발표했다. 청소년 선대위원장으로 발탁된 박규목 위원장은 2008년생으로 구미제일고 3학년에 재학 중이며, 경상북도 청소년참여위원과 대한민국 청소년특별회의위원을 지냈고 현재 구미시 청소년참여위원장을 맡고 있다. 또한 이 예비후보는 청년 선대위원장단 5명도 위촉했다. 신기성 전 포항시청년연합회장·경상북도청년연합회장, 신희철 전 상주청년회의소 회장·경북지구청년회의소 지구회장, 심윤태 대구한의대학교 총학생회장, 심성만 구미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장·구미라이온스 회장, 정흥국 전 경상북도4-H연합회장·한국4-H연합회 감사가 포함됐다. 상임선대위원장은 김성조 전 국회의원이 맡는다. 김 위원장은 구미를 지역구로 제16, 17, 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국회기획재정위원장을 역임했고, 한체대 총장,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 사장 등으로 활약했다. 박규탁 경북도의원을 수석대변인으로, 정채연 교수를 대변인으로 위촉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경북도의회 수석대변인으로 활약 중이며, 정 대변인은 매일신문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 영남이공대학교 모델
권우상 명작 동시 = 낙숫물처럼 낙숫물처럼 한바탕 비가 내리고 시침떼듯 멀쩡한 하늘 똑똑똑... 땅을 파는 낙숫물 땅에 속삭이는 예쁜 소리 쉬지 않고 열심히 속삭이는 마음 나도 또래 친구들과 어울릴 때 저런 마음 닮고 싶어요 낙숫물처럼.. ㅇ매일신문 신춘문예 동시부문 당선 ㅇ부산mbc문예상 동시부문 당선 ㅇ청구문화재단 문학상 동시부문 당선 ㅇ창주문학상 동시부문 당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경선에 참여했던 후보들의 정책과 공약을 폭넓게 계승·발전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는 “이번 예비경선에 나섰던 후보들 한 분 한 분이 경북을 사랑하는 훌륭한 지도자들로, 각자가 제시한 공약 하나하나가 경북의 미래를 위한 진지한 고민의 결과”라며 “경쟁 과정에서 나온 좋은 정책들을 경북의 자산으로 삼아 제가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누가 제안했느냐가 아니라 도민에게 필요한 일이냐를 기준으로, 경선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해법을 하나로 모아 더 강력한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며 후보별 공약에 대한 적극 수용 의지를 밝혔다. 이 후보는 먼저 “경제부총리를 지낸 최경환 후보가 제시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부의 대구·경북 분산 유치 구상과, 원전 인프라를 활용한 반값 전기 기반 첨단산업 유치 전략은 경북 경제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핵심 해법”이라며 “이를 공약으로 수용해 실천하고, 최 후보의 경륜과 지혜도 함께 모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3선 포항시장을 지낸 이강덕 후보는 현장에서 검증된 경험을 바탕으로 도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춘 진정성 있는 정책을 제시했다
구미시는 지난 27일 구미농협과 제주 위미농협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협력을 위해 각각 1,000만 원을 상호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양 농협 임직원 각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간 응원과 교류를 확대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지난해 6월 도·농 상생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꾸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이전광 구미농협 조합장, 현재근 위미농협 조합장, 이승철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 여창훈 농정지원단장과 양측 임직원, 남원읍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성과를 공유했다. 이전광 구미농협 조합장은 “올해 상호기부의 첫 출발을 함께해 뜻깊다”며 “농협의 우수 농·축산물이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만큼 기부 참여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먼 길 마다하지 않고 함께해 주신 제주 위미농협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구미와 제주가 교류를 확대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8일, 위기에 처한 과메기 산업을 근본적으로 재건하기 위한 공약으로 포항 구룡포 과메기 연구소 설립을 발표했다. 그는 현재 과메기 생산량이 2014년 5,440톤에서 2024년 1,580톤으로 약 71% 급감했고, 판매 금액도 750억 원에서 570억 원으로 줄었다며, 산업 존립 자체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김 예비후보는 구룡포의 약 150여 개 생산업체 대부분이 소규모로 운영되면서 품질 표준화와 공정 개선을 위한 체계적 지원이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축제나 홍보 중심 정책의 한계를 넘어 기술과 산업 전략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구소 설립을 통해 건조·숙성 공정 과학화, 품질 등급제 도입, 표준화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어민 소득 증대와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동시에 노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과메기를 겨울 별미에서 연중 소비 상품으로 전환하기 위해 가정간편식(HMR) 개발, 프리미엄 상품화, 해외 수출 확대를 추진하고, 외식·관광 산업과 연계해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해양수산부 수산식품 클러스터 사업과 연계해 구룡포 과메기 산업 특구 내에 조성되며, 경상북도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 재료공학부 박준용 교수 연구팀이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세 가지 기능을 하나의 소재에 통합하여 ‘전력 소모가 필요 없는 스마트 단열 패치’를 개발했다. 연구 결과는 ‘Bioinspired Trifunctional Patches for Adaptive and Energy-Efficient Thermal Management(적응형 및 에너지 효율적 열 관리를 위한 생체모사 삼중 기능 패치)’라는 제목으로 재료과학 분야의 저명 국제 학술지인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IF: 19.0, JCR 상위 5% 이내)에 3월 23일자로 게재됐다. 윤서한 신소재공학과 박사과정(제1저자), 박준용 교수(교신저자)의 이번 연구는 연구의 독창성과 시각적 표현성을 인정받아 내부 표지(Inside Back Cover)로도 선정됐다. 일반적으로 겨울철이 되면 많은 가정에서 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창문에 에어캡(일명 ‘뽁뽁이’)을 붙여 단열 효과를 기대하곤 한다. 그러나 에어캡을 유리 표면에 고르게 밀착시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으며, 반복적인 탈부착이 어려워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로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또한 창
법무부(장관 정성호) 구미보호관찰소(소장 김삼)는 3월 27일 2026년 상반기 보호관찰 민관협력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보호관찰 민관협력위원회는 민간자원봉사자인 보호관찰위원의 업무를 원할히 수행하기 위해 설치된 심의·의결 기구이다. 이번 민관협력위원회 회의에서는 구미시 지방보조금 사업에 대해 중점적으로 심의하였다. 구미보호관찰소 협의회는 구미시의 지방보조금을 지원받아 다양한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6년에는 청소년 대상자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 불우 대상자 주거환경 개선 사업,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등의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이재명 구미보호관찰소 협의회장은 “조례를 통해 지원받는 구미시 보조금이 지역사회 범죄예방을 위해 알차게 사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라고 하였다. 김삼 구미보호관찰소장은 “이번 회의에서 결정된 청소년 선도프로그램, 주거환경 개선 등 민관협력 사업들이 체계적으로 추진되도록 보호관찰소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성주지국 (지국장 김주형) 조합원 13명은 송서목 예비센터장과 함께 지난 3월 20일 성주 대가면에 위치한 참별주유소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일손 부족으로 힘들어하는 주유소에 성주지국 보직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주유소 주변 환경정비, 화장실 청소, 시설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특히 화장실 청소와 주변 쓰레기 정리를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방문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주유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성주지국 관계자는 "조합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를 통해 협동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은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봉사활동 또한 그 일환으로 진행 되었다.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따뜻한 마음으로 돌아보며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 사랑을 매달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이사장 이승원) 구미복지센터지국(지국장 정은주, 지점장 손정화)은 지난 3월 25일(수) 구미시 형곡동 공간청춘 일대와 독도사랑주유소 가맹주유소에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조합원 25명(사무실 17명, 공간청춘 8명)이 참여했으며, 공간청춘은 대형마트와 인접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청춘 주변의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여 깨끗한 거리조성에 힘을 보탰다. 그리고 독소사랑주유소와 가맹을 맺은 구미신평 신원셀프주유소를 방문해 주유소 청소 봉사를 실시하였다. 주유기를 비롯해 세차기, 사무실 유리등 묵은 때를 벗기고 주변 정리로 청결해진 모습을 보고, 가맹주유소에서도 큰 만족감과 감사의 뜻을 전해 오셨다. 전국에 1,000여개 가맹점주유소 청소봉사를 순차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매달 지역의 이웃들을 사랑으로 돌보고 있는 영남장애인상담소(소장 조명희)에 후원금을 전달,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EBTS협동조합은 앞으로도 조합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한편, 복지센터(탁구장), 연수원, 상조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