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구조‧구급 정책의 체계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7일 안동시 전통리조트 구름에서 ‘2025년 경상북도 구조‧구급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을 비롯한 위촉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구조‧구급 주요업무 추진 성과를 분석‧평가하고, 2026년도 구조‧구급 집행계획 수립을 위한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구조기능 개선을 통한 현장 대응력 강화 ▴계절·시기별 구조 현장 대응체계 확립 ▴사고 위험지역 관리 강화 ▴중증 응급환자 이송‧수용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 ▴119구급서비스 품질관리 체계 고도화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을 대비한 구급 대응훈련 강화 등 2026년에 추진할 39개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이번 정책협의회를 통해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2026년 구조‧구급 집행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폭염 등 이상기후와 복잡‧다양해지는 재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구조‧구급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과 선제적 대책 마련이 무엇보다
경상북도는 ‘경북 국립·공공의대 설립 국회토론회’가 1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김형동․임미애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국회 차원의 토론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김도읍 국민의 힘 정책위원회 의장,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회 위원장 등 다수 여·야 의원, 권기창 안동시장, 김학동 예천군수, 권광택 도의원, 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 지역 주민 등 430여 명이 참석해 경북 지역 의료 위기와 국립의대 신설의 필요성에 대해 한목소리를 냈다. 이철우 도지사는 “대한민국이 직면한 가장 큰 위기 중 하나는 수도권 일극 체제에서 비롯되고 있다”며 “수도권은 과밀과 집값 문제로 신음하는 반면, 지방은 인구 감소와 의료 공백으로 소멸 위기에 놓여 있다. 지방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이 고향에서 정주민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정적인 의료 인프라가 필수적”이라며, “경북 국립의대 설립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실현돼야 할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부가 추진 중인 ‘지역·필수·공공의료 확충’국정과제의 취지에 맞춰 정치권과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12월 17일 제292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영계획변경안을 최종 의결하면서 2025년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이지연 의원은 “구미시 산단형 기업지원 전략 수립”에 대해 정책제안 발언을 하였다. 다음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길)의 심사보고를 통해, 기정예산 대비 885억원이 증액된 총 2조 3,420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도 있게 심사한 결과, 원안 가결하였다고 밝혔다. 올해 구미시의회는 총 100일간 2회의 정례회와 8회의 임시회를 운영하며, 각종 조례안 등 29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12회의 현장방문과 13회의 비교견학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점검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으며, 심도 있는 논의와 면밀한 검토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 증진을 최우선에 두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은 “다사다난했던 2025년 모든회기 일정을 마무리 하며 올 한해 산적한 현안들을 해결하고 시민의 뜻을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동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12월 17일(수) 오후 3시, 한화시스템 및 스테이더공단 호텔에서 윤재호 회장, 임정호 구미기업발전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회원, 구미시·구미상의·금오공대 등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구미기업발전협의회 송년회’를 개최하였다. ‘구미기업발전협의회’는 매출이나 고용인원 면에서 구미를 대표하는 선도기업 인사‧총무 분야 부서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구미상의와 구미시가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3월 14일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기업애로 및 현안 논의, 회원기업 벤치마킹 방문행사, 명사 초청 특강, 유관기관과의 간담회 등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날 행사의 1부 순서에서는 지난 11월 준공식을 마친 구미 국가산단의 대표 방산기업인 한화시스템 구미 신사업장을 방문하여, 첨단 제조 시스템과 기업 문화를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스테이더공단호텔에서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이수민 바이올리니스트를 초청하여 ‘미술관에 간 바이올리니스트’라는 주제로 외부 전문가 초청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이후 협의회 운영방향 및 기업 애로·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만찬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윤재호 구미상공회
보훈복지문화대학 대구·경북·제주 3개 캠퍼스는 12일 오후 4시 대구보훈병원에서 ‘2025년 창작예술제 우수작품 전시회’ 개막식을 열고 보훈가족의 창작 활동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3곳 캠퍼스 재학생 작품 중 우수작품을 엄선해 마련한 권역별 전시회로, 보훈 가족의 예술적 역량을 지역사회에 소개하고 입원 환우들에게 문화적 휴식과 정서적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과 이상흔 대구보훈병원장, 대구·경북·제주 상이군경회 지부장 등 보훈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했다. 김종술 청장은 축사를 통해 “‘전시’라는 같은 발음의 단어가 군인에게는 목숨을 걸었던 시간이었고, 오늘의 ‘전시’는 여러분의 예술 혼을 펼치는 무대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과거에는 총으로 나라를 지켰고 지금은 예술과 문화로 삶의 아름다움을 향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곳에 전시된 작품들은 보훈가족 여러분의 또 다른 훈장과도 같다”며 “가슴에 달린 훈장이 나라가 드린 영예라면, 오늘의 작품들은 여러분 스스로에게 주는 인생의 용기이자 자부심”이라고 격려했다. 전시는 대구보훈병원 2층 안과–산부인과 사이 통로에서 진행되며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전자공학부 신경욱 교수와 김명식 명예교수가 ‘2025 KOCW(대학공개강의) 우수 교수자’로 선정됐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시행하는 ‘KOCW(Korea Open Course Ware)’는 고등평생교육의 수혜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 콘텐츠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시행되는 대학공개강의 공동 활용 서비스다. KERIS는 매년 교육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강의 우수 교수자 및 기부 단체를 발굴하여 포상하고 있다. 신경욱 교수와 김명식 명예교수는 ‘공학 계열’ 우수 강의자로 선정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을 수상했다. 2025년 12월 현재 기준으로 신경욱 교수의 ‘HDL 설계’강의는 조회수 17만(평점 5.0), 김명식 교수의 ‘회로이론1’강의는 조회수 86만(평점 4.2)에 이르고 있다. 김명식 교수는 앞서 2018년, 신경욱 교수는 2023년에도 우수 교수자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국립금오공대는 고품질의 강의 동영상을 가장 많이 기부하여 2024년 KOCW 강의 영상 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국립금오공대 교수학습혁신센터(센터장 임상훈)는 215개의 강의 콘텐츠를 기부하고 있다. 신경욱 교수는 “HDL 설계 과목은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지회장 오광희)는 17일 구미도시공사(사장 이재웅)와 함께 장애인 일자리 창출 업무 추진 협약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협약식에서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와 구미도시공사는 양기관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유기적 협력으로 상호발전을 도모하고자 업무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오광희 지회장은 “구미도시공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와 자존감 향상에 이바지하고, 장애인 고용에 대한 인식 개선 및 홍보에도 도움이 된다”며,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어 장애인의 사회 참여가 활성화 되는 구미시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밑바탕이 될것으로 예상한다.
구미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구미시립봉곡도서관이 지난 12월 15일 ‘2025 경상북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내 43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8개 평가 항목과 13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정량 및 정성적 평가가 종합적으로 이루어졌다. 봉곡도서관은 어린이자료실 ‘창의(Creative)도서관’ 리모델링, 냉난방기 공사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한 독창적인 공간 조성으로 공간 시설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구미시가족센터 등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지역 협력 분야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 또한, 만화 크리에이티브 특화도서관으로서 그림잔치, 디지털 드로잉, 온 가족이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개발한 점이 정성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도서관 운영의 우수성을 더욱 부각시켰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봉곡도서관이 3년 연속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창의 특화도서관으로서의 방향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꾸준히 운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다양한 문화프로그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경주에서 열린 ‘APEC CEO SUMMIT KOREA 2025’에서 대한민국 K-뷰티의 품격을 세계무대에 선보인 가운데 이러한 성과가 글로벌 산학협력을 통해 교육역량 수출로 이어질 전망이다. 16일 구미대는 RISE사업 일환으로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멕시코 KO-COREA Skincare & spa 사 “Juany Orta Sanchez”대표 외 4명이 방문한 가운데 글로벌 산학협력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APEC CEO SUMMIT KOREA 2025’에서 구미대 의료뷰티디자인학부가 운영한 에스테틱, 헤어스타일링, 메이크업 프로그램 과정을 직접 체험했으며 구미대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기술력에 대한 이전, 공동 연구, 인턴십 및 취업 연계 등 비즈니스 협력을 모색하길 기대했다. 구미대의 교육 역량을 멕시코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전수 받길 희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미대는 해외 뷰티 기업 및 서비스 기관과의 직접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동시에 K-뷰티 콘텐츠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마련될 전망이다. 이승환 총장은 “APEC CEO Summit Korea 2025를 통해 대한민국의 우수한 이미용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직무대리 김종복)가 대학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지역기업과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12월 16일 대학 청운대에서 진행된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기술이전 협약식’에는 대학 연구책임자 및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에 참여하는 42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립금오공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서 수행한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및 ‘기업애로해결 프로젝트(3CS)’의 연구 결과로 창출된 핵심기술을 지역 주력기업에 이전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러한 기술 이전은 지역 산업계의 실질적인 수요에 맞춘 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립금오공대와 참여기업들은 ▲기술이전 관련 지식재산권 및 노하우 등의 체계적인 이전 ▲기술이전 연계 공동연구를 통한 기술 고도화 지원 ▲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후속 연계 프로그램 발굴 및 적극적 지원 등을 통해 이전된 기술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해 다각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LIG넥스원을 비롯해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참여 37개사, 기업애로해결프로젝트 참여 5개사 등 총 42개 기업의 대표 및 임직원이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에서는 겨울철 폭설, 도로결빙(블랙아이스)으로 인한 교통사고 및 정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 교통안전 활동을 실시하였다. 먼저, 구미시청에 방문하여 관내 상습 결빙 구간에 CCTV 작동 및 전기 열선, 염수 분사장치 설치 여부 등을 확인하고 기상악화, 폭설 시 신속한 제설작업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유관기관 비상연락망을 구축하였다. 또한 야외 작업활동과 차량운행이 빈번한 택배, 배달업체(퀵서비스 등) 대상 과속, 신호위반, 난폭운전 금지, 안전거리 유지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특히, 승객을 태우는 개인택시, 전세버스 업체 방문하여 겨울철 대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겨울용 타이어 장착, 안전을 위한 감속운전과 충분한 차간 거리 확보를 홍보하였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겨울철 교통사고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강설과 결빙으로 인한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운수업체 대상으로 꾸준한 교육, 홍보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지난 12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 평생학습 성과공유회’에서 「2025년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에서 군부 1위로 ‘최우수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평생학습체계 구축, 평생교육 사업 운영, 우수시책 추진실적, 군민 참여도 등 5개 분야 12개 항목을 기준으로 서면평가(정량·정성)와 심사위원회 종합심의를 통해 진행됐다. 평가 결과, 칠곡군은 2023년과 2024년 우수상에 이어 2025년 최우수상까지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올문해교육 운영의 지속성과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 확산 노력이 주요하게 반영됐다. 칠곡군은 비문해·저문해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성인문해교육을 꾸준히 운영하고, 디지털·금융·건강 등 생활문해 영역으로 교육 범위를 확대해 학습자의 일상생활 적응을 지원해 왔다. 또한 읍·면 단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마을로 찾아가는 평생교육과 학습동아리 지원, 사회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한 ‘칠곡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지역 기반 학습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와 함께 퇴근 이후 참여 가능한 자격증 과정과 군 단위 학점은행제 기반 평생학습대학을 운영하며 성인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