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구미시갑 지역위원회(전 위원장 김철호)·구미시을 지역위원회(전 위원장 직대 이상호)와 김재우, 이지연, 추은희, 신용하 시의원 등 민주당 소속 구미시의원들은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미시 ‘낙동강 도시 생태축 복원 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사토 매각 비리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국가 사정기관의 엄중한 조사를 촉구했다. 민주당 구미시갑·을 지역위는 경상북도의 감사 결과를 인용하며, 구미시가 사토 매각 과정에서 시장가보다 3배 이상 낮은 가격으로 특혜성 저가 매각을 단행했음을 지적했다. 또한, 공식 입찰 시스템인 온비드를 배제하고 특정 시스템을 이용해 입찰 공정성을 파괴했으며, 운반 거리를 변경해 5억 원의 예산을 부당하게 증액한 정황을 강력히 비판했다. 특히 이번 회견에서 지역위는 구미시의 행정 전결 규정을 근거로 ‘시장 책임론’을 전면에 내세웠다. 관련 규정에 따르면 1억 원 이상의 공사와 주요 사업은 시장의 최종 결재를 거쳐야 한다. 수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시 재산이 대규모로 처분된 이번 사업을 시장이 몰랐다고 주장하는 것은 규정 위반을 자인하거나, 조직적인 비리를 묵인했다는 합리적 의심을 가능케 한다고 성토했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2월 11일(수), 민족 최대의 명절인 구정을 맞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사랑의 쌀 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활동은 지난 추석 명절에도 이어졌던 상공회의소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독거노인·장애인 가정 등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구미상공회의소 회원사들의 따뜻한 정성으로 마련된 쌀 20kg 120포, 10kg 30포를 상공회의소 직원들이 직접 각 배부처에 전달하였다. 배부처로는 △지적장애인센터(사랑의쉼터) △그루터기지역아동센터 △구미혜당학교 △기운차림 급식소 △새로배움터 △참사랑나눔동행 △대한적십자사 구미시협의회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경상북도지부 구미시지회 등이 포함되었다. 윤재호 회장은 “지난 명절에 이어 이번 구정에도 회원사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쌀 나눔을 이어가게 되었다”며, “우리 지역의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명절 직원들이 직접 쌀 배달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2월 12일 최근 금값 상승과 설명절을 앞두고 현금 취급 업소에 대한 범죄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금은방 강도 발생 상황을 가장한 실전형 모의훈련(FTX)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설 명절 특별방범대책의 일환으로 실시하였으며, 112상황실 중심으로 초동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강력범죄 발생 시 기능 간 협업을 중점 두었으며, 특히 신고접수부터 긴급출동, 긴급배치, CCTV 동선 추적, 검거과정까지까지의 전 과정을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구현함으로써 현장 대응의 실효성을 높였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귀금속 거래가 증가하는 만큼 강절도 등 민생 침해 범죄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며 “선제적 훈련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명절 치안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새마을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관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구미소방서는 새마을중앙시장을 찾아 지역 상인을 격려하는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전통시장 화재예방 간담회와 캠페인을 병행하며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특히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시장 내 화재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실효성 있는 예방대책 마련을 추진했다. 또한 초기 화재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주택용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하며 시민 안전의식 향상을 도모했다. 이어 허복 도의원, 장세구·김정도 시의원, 조명래 소방행정자문위원장, 이진탁 소방안전협의회장, 윤경태·박미숙 남·여의용소방대연합회장 등과 함께 공단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는 동시에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우리의 본분”이라며 “구미소방서는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
구미시는 12일 선산봉황시장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전통시장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선산봉황시장 상인회, iM뱅크(대구은행) 구미영업부, 농협은행 구미시지부,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선산읍 기관·단체장과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명절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을 직접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이용을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도 청취했다. 금융기관과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한 민·관 협력 방식은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공동의 책임과 실천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시민들도 설 명절 준비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한 ‘취업 대비 면접 집중 캠프 kitCH-ME UP!’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국립금오공대 RISE사업단(단장 권오형) 주관으로 2월 11일부터 양일간 경주에서 진행된 캠프는 취업을 앞둔 3~4학년 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면접 역량의 집중적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kitCH-ME UP! 나를 캐치하고, 취업으로 레벨 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취업마인드 향상 액션러닝 ▲나 알기 워크시트를 통한 자기분석 ▲바람직한 면접 자세와 태도 트레이닝 ▲자기 PR 만들기 ▲개인별 전문가 피드백이 포함된 실전 모의면접 ▲AI 활용 협력형 팀 활동 등을 이수하며 실전 면접 역량을 체계적으로 함양했다. 특히 학생들이 그동안 수행해 온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 경험을 면접 콘텐츠로 체계화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호응을 받았다. 학생들은 자신의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구조화하여 전달하는 방법을 익혔으며, 전문가의 1:1 맞춤 피드백을 통해 실제 면접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교육을 받았다. 또한 AI 활용 협력형 팀 활동을 통해 취업에 대한 단계별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권오형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2026년 2월 12일(목) 관내 사회복지법인 삼성원과 사회복지법인 다함께하는길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민병도 교육장은 삼성원 생활 아동 40여 명을 위한 간식과 다함께하는길 중증장애인 30여 명을 위한 생활필수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민병도 교육장은 “설 명절을 맞아 아이들과 장애인분들께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동과 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삼성원 및 다함께하는길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해 명절마다 나눔 활동을 추진하며 따뜻한 구미교육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비티에스(EBTS) 협동조합 구미옥계지국(이사장 이승원)이 구미시지적장애자립지원센터에서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알까기 대회’ 행사를 개최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센터 이용자들의 여가 활동 활성화와 정서적 교류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알까기 경기를 통해 집중력과 순발력을 겨루며 즐거운 경쟁을 펼쳤다. 행사장은 웃음과 응원의 목소리로 가득 찼고, 참여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관계자는 “작은 놀이 활동이지만 이용자분들께 즐거움과 성취감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지적장애자립지원센터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밝은 모습을 보여 매우 감사하다”며 “지역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은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봉사 및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구미옥계지국(이사장 이승원)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구미시지적장애자립지원센터에 물품 지원과 함께 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내 지적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복지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협동조합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준비한 생활필수품과 후원금이 센터에 전달됐다. 전달된 물품은 센터 이용자들의 일상생활 지원과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이 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지적장애자립지원센터 관계자 역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물가, 고금리 장기화와 지역산업 위기 등으로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경상북도는 현장에서 즉시 대응하는 민생경제 해결체계를 가동한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11일(수) 경제진흥원에서 ‘민생경제 현장지원단’을 출범시키고, 4,000억 규모의 ‘2026년도 민생경제 특별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현장지원단은 현장의 문제를 바로 예산까지 연결해 처리하는 방식으로 기존 행정 절차를 크게 단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상공회의소 회장단과 소상공인연합회 회장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생경제 현안에 대한 간담회도 진행했다. 이번 현장지원단 출범은 북부권 신활력 프로젝트에 이은 2026년 경제정책 방향의 두 번째 축으로 도정의 최우선 과제를 민생경제 회복에 두겠다는 경상북도의 의지를 담고 있다. ◈ 민생경제 현장지원단 출범, 예산지원 현장결정 등 즉시해결 민생경제 현장지원단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컨설팅을 위한 앰뷸런스도 운영하며, 예산이 수반되어 해소가 가능한 문제라면 현장에서 의사결정까지 하는 실천형 조직이다. 지난해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운영했던‘기업규제 현장지원단’의 성과를 민생경제와 골목상권
최경환 경북도지사 후보가 2026년 2월 10일 제1호 공약으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경북 분산 유치 및 TK 반도체 벨트 구축’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최 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650조 원 규모로 추진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전력 수급과 용수 확보, 안보 측면에서 심각한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하며, “국가 전략 산업인 반도체 투자의 일부를 대구·경북으로 분산하는 것이 국가 경쟁력을 지키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최선의 길”이라고 밝혔다. “전기·물·안보의 해답은 경북에 있다” 준비된 최적지 강조 지식경제부 장관과 경제부총리를 역임한 최 후보는 실무적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최 후보는 “반도체와 같은 핵심 전략 산업을 수도권에만 집중시키는 것은 국토 균형 발전에 역행할 뿐만 아니라, 에너지 공급 부하와 안보 측면에서 매우 위험한 선택"이라고 경고한 뒤, "반도체는 원전 15기 분량의 막대한 전력이 필요하지만, 용인은 수급 계획조차 불투명한 상황”이라며, “반면 경북은 국내 원전 26기 중 13기를 보유한 최대 에너지 공급지이자 에너지 자립도가 216%에 달하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낙동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의 의료융합실험실이 ‘안전관리 최우수 연구실’로 선정돼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표창을 받았다. 또한 대학 연구실 2곳이 ‘2025-3회 안전관리 우수연구실’로 신규 인증을 받았다. 2024년 하반기에 인증 받은 ‘의료융합실험실(연구실책임자 김한준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은 2024년 하반기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인증을 받은 연구실 가운데 ‘안전관리 최우수 연구실’로 선정되며, 대학의 우수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이번에 신규 인증을 받은 연구실은 ‘나노재료공정실험실(연구실책임자 이현권 재료공학부 교수)’와 ‘창의생산시스템연구실(연구실책임자 이길용 기계공학부 교수)’로, 인증 항목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 이번에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전문가 심사를 통해 안전관리 수준과 활동이 우수한 연구실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을 위해서는 △안전환경 시스템 △안전환경 활동 수준 △안전 의식도 등 3개 분야 27개 항목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안전한 연구실 환경 조성을 위해 2015년 전담 부서인 안전팀을 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