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본격적인 겨울철 난방이 시작되면서 화목보일러의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화재 위험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화목보일러는 저렴한 땔감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구조적 특성상 불티가 쉽게 발생하고 화력 조절이 어려워 화재 위험성이 매우 높다. 특히, 보일러실이 별채나 창고에 설치되어 초기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아 피해가 커질 수 있다. 이에 소방서는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을 위해 보일러 주변 2m 이내 가연물 제거, 연통 및 본체의 주기적인 점검과 청소, 연료 투입 후 덮개를 반드시 닫아 불티 비산을 막는 것을 기본으로, 무리한 연료 투입 및 비규격 연료 사용을 금지하고 재는 완전히 꺼진 상태에서 불연성 용기에 보관하는 등 사용자들의 철저한 주의를 당부했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겨울철을 맞아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가정과 농가에서는 안전수칙을 꼼꼼히 지켜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2028년부터 석사 학위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서울 몬드리안호텔에서 국방부 ·교육부와 e-MU 6개 대학은 ‘e-MU(Military University)’전문기술석사 학위과정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미대를 포함한 e-MU 6개 대학은 기존에 군 부사관들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전문학사 및 학사 과정에 더해 석사학위 과정까지 운영하게 된다. 이에 따라 군 인력의 학위 취득 기회가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국방부와 교육부는 군의 첨단 무기체계 및 장비를 운용, 정비, 개발할 수 있는 전문 역량과 실무능력을 갖춘 우수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e-MU 전문기술 석사학위 취득과정을 도입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석사학위 과정에 소요되는 학비는 군의 능력개발비로 지원받을 수 있어, 참여하는 부사관들은 학비 부담 없이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과정 참여를 희망하는 부사관들은 파견 형태로 대학 방학 기간 중 오프라인 수업을 받게 될 예정이다. 이승환 구미대학교 총장은 “이제 구미대를 포함한 e-MU 6개 대학은 관련 석사 학위 과정을 처음으로 도입하게 됐다”며 “군 기술전문인력의 단계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드림교직원 봉사단은 12월 24일, 연말을 맞아 김천 지역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효(孝) 선물 전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봉사센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되었으며, 봉사단은 사전 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과 겨울철 필요 사항을 확인한 뒤 전기매트 등 난방용품과 식료품, 생필품을 마련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한편, 겨울철 건강관리 요령과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정서적 지지까지 더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은 “매년 잊지 않고 찾아와 주셔서 외롭지 않은 연말을 보낼 수 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윤옥현 총장은 “어르신들과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우리 구성원에게도 큰 배움과 울림을 준다”며 “김천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대학교 지역사회봉사센터는 지역 복지기관 연계 프로그램을 비롯해 위문 봉사, 취약계층 지원, 학생·교직원 봉사 조직 구성 및 운영 등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토양오염으로부터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체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산업단지와 공장지역 등 244개소에 대하여 토지 사용 이력과 주변 토양오염원을 고려하였고, 조사 항목은 토양산도(pH)를 포함한 중금속과 유류 등 토양오염물질 23개 항목이다. 조사 결과, 전체 244개 지점 중 대부분은 기준을 충족해 안전한 토양환경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 중 5개 지점이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과 지점은 토양오염 정화 및 정화 토양 사용 지역에서 납(Pb)이 1,232.5mg/kg으로 기준(700mg/kg)을 초과했고,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에서 아연(Zn)이 기준(2,000mg/kg)을 초과한 5,124.9mg/kg으로 조사됐다. 또한, 어린이 놀이시설 지역 2개 지점에서 아연(Zn)과 비소(As)가 각각 392.3mg/kg과 39.22mg/kg으로 기준(300mg/kg, 25mg/kg)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고, 토양오염우려기준 강화 변경 지역에서 비소(As)가 5,289.96mg/kg으로 기준(50mg/kg
경상북도는 24일 도청 동락관에서 경북도민행복대학 21개 시군 캠퍼스(학사) 및 6개 대학캠퍼스(석·박사)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 866명, 석사 142명, 박사 60명 등 총 1,068명에 대한 ‘경북도민행복대학 명예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명예학위 수여식은 학위 수여와 함께 우수학습자 및 학습 수기 공모 입상작, 우수 코디네이터 등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행사장 밖 기획전시실에는 캠퍼스별 학습동아리 성과물이 전시되어 모두 함께 즐기는 공유의 장이 되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도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학사과정 개설을 시작으로 올해로 5년째를 맞이했고, 2022년 석사, 2023년 박사과정을 단계적으로 신설해 올해까지 총 4,753명이 수료하는 등 매년 학습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명예도민 학사과정의 경우 1학기, 2학기 총 30주 동안 경북학, 인문학 사회경제 등 다양한 분야 강의를 이수해야 하며, 석사과정의 경우 전문강의 이수와 특성화과정, 그 외 팀 연구프로젝트 수행이 추가된다. 박사과정의 경우 심화된 팀 프로젝트 수행으로 역량을 높여 발표와 논문까지 이수해야 한
구미도시공사 구미하수처리팀은 지난 15일, 황상동 소재 열린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함께 돌봄 환경 교육’ 수업을 실시했다. 이번 수업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환경교육으로, ▲물의 순환 ▲하수처리 원리 ▲AI 환경 동화 시청 ▲업사이클링 만들기 등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환경문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함께 돌봄’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중심의 양육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돌봄이 필요한 지역 내 아동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가 아동 양육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환경교육을 통해 아동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실천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함께 돌봄을 기반으로 한 환경교육은 아이들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키우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저출생 문제 대응과 환경가치 확산을 동시에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12월 23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학생, 교원, 학부모 등 교육가족 1,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5 구미 교육가족 동아리 예술제」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모두의 무대, 하나의 울림 – 크리스마스에 온 선물’이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공연은 연말을 맞아 교육가족이 함께 준비한 따뜻한 예술 무대로, 음악·연극·댄스·합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2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이어졌다. 긴 공연 시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은 끝까지 집중하며 큰 박수와 환호로 무대에 호응해, 공연장은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감동으로 가득 찼다. 무대에 오른 학생들은 학교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며 예술적 성취감과 자신감을 드러냈고, 교원 동아리는 학생들과 함께 무대를 만들어가며 배움과 성장이 이어지는 교육의 장을 보여주었다. 객석에서는 학부모와 지역 교육가족이 따뜻한 응원으로 함께하며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 민병도 교육장은 “이번 공연은 교육가족이 함께 준비한 가장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이자, 학교 예술교육의 가치가 고스란히 담긴 무대였다. 2시간이 넘는 공연 시간이 짧게 느껴질 만큼, 모든 무대가 살아 있는 감동으
칠곡군은 19일 관내 이주노동자 사업장 및 숙소를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해당 점검은 올해 전국적으로 고용허가제(E-9 비자)로 들어온 외국인 근로자가 산업재해로 사망하는 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이를 방지하고자 중앙-지방 합동점검팀을 구성, 지역 내 민간 부분 중대재해 예방 및 취약계층 보호를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점검은 ▲ 고용노동부 사업장 근로 환경 조사 ▲ 주거시설에 대한 가스·전기·소방 및 불법시설물 여부 점검 ▲ 외국어로 번역된 한랭질환 예방 팸플릿 및 홍보물품 배부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점검 결과 모든 사업장에서 이주노동자들이 쾌적하게 근무하고 거주할 수 있는 시설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칠곡군은 이번에 실시한 이주노동자 대상 합동점검을 통해 민간 부문 안전문화 확산과 더불어 이주노동자 등 취약계층에서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도여성대학원 총동창회(회장 김동임) 회원들은 지난 22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청도군에 전달했다. 청도여성대학원 총동창회는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와 여성리더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연말에도 나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 김동임 회장은 “우리의 사랑과 관심이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군수는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청도여성대학원총동창회의 정성에 감사드리며, 우리 군도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는 24일, 김천시 평화시장에서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전통시장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전통시장은 건물 노후화, 다량의 가연성 물질 밀집, 소규모 점포의 복잡한 구조 등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아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매우 중요한 시설이다. 이에 김천소방서는 소방 출동대 도착 전, 시장 관계인에 의한 신속한 초기 대응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자율소방대 운영 활성화를 추진해왔다. 발대식에서는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발대식 개최 및 활동 방법 안내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대원 임명장 수여 ▲초기 자율소방대 소방활동 및 소방안전교육 등이 실시됐다. 특히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대원들은 화재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초기 진화를 시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천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평화시장 자율소방대 발대식을 통해 전통시장의 화재 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율소방대가 능동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교육을 아끼지 않을
EBTS협동조합(이사장 이승원) 구미옥계지국 조합원들이 지난 12월 18일 사무실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뜻을 모아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구미옥계지국이 위치한 일대는 아파트와 상가가 밀집된 지역으로, 담배꽁초와 각종 생활 쓰레기가 자주 발생해 평소에도 지속적인 환경 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이에 지국은 수시로 주변 청소를 실시하며 쾌적한 근무 환경과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출근한 모든 조합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사무실 인근 도로와 골목, 화단 등에 흩어져 있던 쓰레기를 하나하나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앞장섰다. 정화활동 이후 주변 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되자 인근 아파트 주민들은 “주변이 훨씬 깨끗해졌다”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고한 조합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황인해 구미옥계지국 센터장은 “깨끗해진 사무실 주변을 보니 큰 보람과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BTS협동조합 구미옥계지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따뜻한 지역 만들기에 기여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지난 22일 스마트커넥트센터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활동보고회를 열고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민참여단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시민참여단 우수활동자에 대한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축제·행사’, ‘공공시설’, ‘홍보물’ 등 분과별 활동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2026년 시민참여단 운영 방향과 세부 활동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며 내실 있는 활동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와 함께 폭력예방을 주제로 한 역량강화 교육도 병행해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시민 실천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민명숙 가족정책과장은 “이번 기수는 신규 단원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선·후배 단원 간 협력과 적극적인 참여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책임감 있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양성평등과 여성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활동가로 구성된 조직으로, 2014년 6월 창단 이후 꾸준히 활동해 오고 있다. 현재 제6기 시민참여단은 올해 4월 위촉된 33명으로 구성돼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 점검, 공공시설 모니터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