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육아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경북 100인의 아빠단’ 8기 모집을 추진한다. 신청은 3월 18일부터 4월 1일까지 네이버 폼으로 접수하며, 4월 6일에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100인의 아빠단’은 보건복지부와 경상북도가 공동 추진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운영하는 아빠 육아 참여 프로그램이다. 지역 공동체(커뮤니티)를 기반으로 남성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양육 관련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 7기에는 도내 아빠 101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도 8기 운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3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2018년생~2023년생) 자녀를 양육 중인 도내 아빠 100명이다. 다문화가정·3자녀 이상 다자녀가정·2025년도 미참여 가정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네이버 폼(https://naver.me/5dhe2bBs)을 통해 가능하다. 선정된 아빠단원들은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한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비대면(온라인) 주간 과제 △아빠와 함께하는 농촌체험을 비롯한 대면·비대면(온·오프라인) 참여 행사 등 다양한 일정이 운영되며, 매월 활동 참여도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주유소 내 화재 예방과 소화기 노후화 방지를 위해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소화기 안전커버(Safe-Cover)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유소 옥외 소화기가 장기간 노출되어 발생하는 부식·노후화 문제를 개선하고, 최근 이슈가 된 주유소 내 흡연으로 인한 화재·폭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소방서는 3월 12일부터 5월 21일까지 관내 주유소 109개소를 대상으로 옥외 소화기 보호를 위한 ‘안전커버’를 제작·보급한다. 특히 커버 표면에 금연 및 과태료 안내 문구를 명시해 이용객들이 화재 위험성을 상시 인식할 수 있도록 홍보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주유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노후 소화기 관리 요령과 초기 화재 대응 방법 등 맞춤형 컨설팅 및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구미소방서는 이번 사업이 소화기 교체 주기를 정상화해 관계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것은 물론, 상시적인 금연 메시지 노출을 통해 주유소 내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주유소는 유증기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시설”이라며 “안전커버 보급을 통해 소방시설 관리
구미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 사업추진 실태’ 점검에서 전국 5위를 기록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상위권 성과를 거두며 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전국 918개 재해예방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사업 조기 발주 여부 △예산 신속 집행 현황 등으로, 현장 점검과 서류 심사를 병행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구미시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재해예방 사업 전반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업 관리의 체계성과 현장 중심 안전관리, 예산 집행의 신속성이 주요 평가 요소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구미시는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 안전을 위한 투자도 확대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개소와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5개소 등 총 6개 사업에 1,826억 원을 연차적으로 투입해 관내 주요 재해 위험지역을 정비한다. 이를 통해 침수와 붕괴 등 자연재해 위험을 줄이고,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경북총괄본부 왜관지국(지국장 김정호) 조합원들은 최근 사무실 인근 도로와 쉼터, 보행로 주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조합원들은 집게와 쓰레기봉투를 들고 도로변과 녹지 공간 곳곳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조합원들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모인 조합원들은 지난 2월에 개관한 구미 복지센터를 함께 견학하고 탁구를 즐기는 등 교류의 시간을 가진 뒤, 인근 지역 환경정화 활동까지 이어가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은 에너지 플랫폼 ‘신주유천하’ 사업을 추진하며 주유소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배달주유 앱을 통해 새로운 에너지 유통 서비스 확장에도 나서고 있다. 또한 협동조합을 이끌고 있는 이승원 이사장은 지난 1월 15일 한국프로탁구연맹 초대 총재로 취임했으며, 3월 14일에는 대구요트협회 회장 취임하여 지역 스포츠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3월 13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차 소방지휘관 회의에서 ‘2025년 경주 에이펙(APEC) 정상회의’ 관련 안전지원과 성공적인 행사 개최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식과 2025년 소방행정종합평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부포상 전수식에서는 박성열 소방감이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근정포장 2명, 대통령표창 8명, 국무총리표창 5명 등 총 16명이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한 박성열 소방감은 에이펙(APEC) 관련 안전대책 추진과 재난 대응체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백승욱 예방안전과장과 박기형 성주소방서장이 근정포장을, 장해동 칠곡소방서장과 조상국 소방감사담당관 등 8명이 대통령표창을, 남경우 소방경 등 5명이 국무총리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와 함께 진행된 2025년 소방행정종합평가 시상식에서는 총 6개 소방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소방행정종합평가는 소방서 간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고 도민 중심의 소방정책을 적극 추진해 도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소방행정, 예방안전, 현장대응 등 8개 분야 55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
행정안전부 윤호중 장관은 3월 16일(월)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공원을 방문해 대구 지역 산불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산림청·소방·대구시 등 유관기관, 의용소방대 등 민간단체와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 대구시 주요 산불(50ha 이상) : (’22) 달성 88.6ha, 군위 225.7ha, (’25) 북구 259.6ha 3월은 야외활동이 늘고 기후가 건조해 산불 위험이 특히 높아지는 시기로, 정부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4.~4.19., 이하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산불 예방과 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현장 대응체계가 차질 없이 가동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국민의 산불예방 동참을 현장에서 직접 독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윤호중 장관은 대구시로부터 산불대응 현황을 보고받고 산불진화자원 운용 현황을 점검했다. 산불지휘차·진화차와 야간 화선 파악에 활용되는 열화상 드론의 운용 상황을 살피고, 소방차를 활용한 고압살수 시범을 참관하며 민가와 주요 시설물 보호를 위한 소방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또한,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진화대원과 의용소방대 등 관계자들의 노고에도 감사를 표하며 격려했다. 이어 윤
법무부(장관 정성호) 구미보호관찰소는 지난 14일 상습적으로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해 온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A군을 대구소년원에 유치했다. A군은 2025년 12월 대구가정법원의 결정으로 1년간 보호관찰을 받고 있던 중 가출과 야간 외출제한명령을 상습적으로 위반하여 지명수배되었다. 보호관찰소는 준수사항을 위반한 A군을 조사한 후 법원 영장을 발부받아 소년원에 유치하였고, 앞으로 약 한 달간 소년원에서 비행성향, 행동관찰, 심리검사 등 진단을 거친 후 법원에서 더 엄격한 처분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삼 구미보호관찰소장은 “어린 청소년일지라도 가출을 일삼고 규범을 위반하게 되면 사회가 엄중한 책임을 묻는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라면서 “이번 일로 A군이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어 건전한 청소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법무부(장관 정성호) 구미보호관찰소는 봄철 영농기를 맞아 인력 수급에 비상이 걸린 지역 내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지원 사회봉사명령’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회봉사명령 협력기관인 구미농협, 선산농협, 고아농협을 통해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366명의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투입하여 일손 부족으로 시름하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또한,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앞으로 연간 1,500명 이상의 대상자를 투입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지원은 농촌 인구 고령화와 외국인 근로자 수급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중심으로 단발성 도움이 아닌 농협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속적인 농촌 일손돕기가 이루어졌다. 특히 보호관찰 대상자들은 구미시 지산동 소재 대파 농가를 방문해 비닐하우스 보수, 대파 수확 등의 활동 등을 펼쳤다. 대파 농사를 짓는 주민 김○○ 씨(72세)는 “작년에도 도움을 많이 주셨는데, 올해에도 보호관찰소 직원들과 봉사자들이 도와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김삼 구미보호관찰소장은 “농촌지원 사회봉사는 대상자들에게 근로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고 지역사회에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법무부(정성호 법무부장관) 구미보호관찰소는 2026년 3월 11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북지부(함께 한걸음센터)에서 주관하는 대구경북지역 유관기관 간담회에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는 마약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관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구미보호관찰소뿐만 아니라 대구지방검찰청서부지청, 대구지방교정청 등에서도 함께 자리하여 마약범죄 예방 관련 기관별 업무 현황과 계획을 공유하고 추후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날 구미보호관찰소는 마약사범에 대한 실제 지도‧감독 사례를 발표하며 보호관찰소가 담당하는 법적‧처벌적 개입과 함께 중독에 대한 치료적‧재활적 측면에서의 지원이 뒤따라야 진정한 마약범죄 예방이 가능함을 호소하며 마약퇴치운동본부를 포함한 지역사회 유관기관의 협조를 요청하였다. 김삼 구미보호관찰소장은 “마약범죄는 개인의 삶을 넘어 사회 전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인 만큼, 마약사범이 중독에서 빠져나와 사회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정착하기 위한 사법‧치료‧재활 등 다각적인 영역에서의 노력들이 실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보호관찰소에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지난 11일, 올해 문을 연 원당중학교와 문성 중학교를 잇달아 방문하여 학교 관계자들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하고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신학기 선제적 안전 활동’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신설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교장, 교감, 책임교사와 머리를 맞대고 개교 초기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며 학생 중심의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여러 지역과 학교에서 모인 학생들이 새로운 공동체 안에서 상호 존중하며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돕는 실무적인 방안들이 논의되었다. 익숙함과 낯설음이 공존하는 시기인 만큼, 학부모 설명회 및 학생 대상 특별 교육 등 학교 공동체 구성원 전체를 아우르는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화합과 존중’의 가치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심리적 이질감 없이 학교생활에 안착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청소년들의 생활 양식을 고려하여 사이버 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를 우선적으로 가동하기로 협의했다. 이와 함께 학교 주변 사각지대를 꼼꼼히 점검하여 취약 요소를 선제적으로 해소하는 한편, 위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 결과에서 경상북도 상주시와 청송군이 최우수 지자체, 구미시와 예천군이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영양과 청도군도 장려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개 시·도의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재해예방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여 우수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한 것으로,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위험저수지 및 급경사지 등 918개소 재해예방사업의 사업관리, 예산집행현황, 공정과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이다. 평가는 2025년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시행되었으며, 지자체 자체 점검과, 외부 평가위원이 함께 한 중앙합동점검의 복합심사로 평가의 객관성을 높였다. 경북도에서의 평가지도와 협력으로 상주시와 청송군이 ‘최우수’, 예천군과 구미시가 ‘우수’ 지자체로 성과를 올리며 재해예방사업 추진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상주시와 청송군은 신속한 예산집행과 체계적이고 안전한 현장관리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평가 결과 전국 21개 시·군·구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는데, 경북에서는 6개로 전국 광역시·도에서 경북도가 가장 많은 수이다. 이로써, 경북은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하 경북도청공무원노조)이 새로운 집행부를 공식 출범시키고 조합원 권익 보호와 공직사회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 경북도청공무원노조는 경북도청 소속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단일 공무원 노동단체로, 조합원 권익 보호와 공직사회 조직 문화 개선, 복지 확대 등을 위한 다양한 정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북도청공무원노조는 12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제12기 노조 출범식을 열고 새로운 집행부의 공식 출범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합원 300여 명을 비롯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한국노총 류기섭 사무총장, 공무원연맹 신동근 위원장, 한국노총 경북본부 권오탁 의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새 집행부 출범을 축하했다. 제12기 노조는 “든든한·깨어있는·행동하는 노조”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조합원의 권익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실천 중심 노동조합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출범식은 새 집행부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이자 공직사회 내부의 권익 신장과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노동조합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