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9월 27일(금) 본회의장에서 영덕 축산중학교 학생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89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전교생 11명 모두 참여하여 각각 의장, 의원 등의 역할을 맡아 실제 의회진행방식과 동일하게 개회식, 5분 자유발언, 조례안 등 안건의 제안, 토론, 투표 및 의결 등의 순으로 진행하며 의회운영 전과정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청소년 정신 건강문제에 관심을 가지자 ▴딥페이크 범죄예방 등 5분 자유발언에 이어 ▴학교 내에서 이성교제 허락에 관한 조례안 ▴중학교에서 휴대폰을 거두면 안된다에 대한 조례안 등에 대한 찬반토론과 표결, 그리고 ▴청소년 자살문제 해결을 위한 건의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처리하였다. 조례안을 발의한 한 학생은 참가하기 전 걱정이 많이 앞섰으나, 실제로 본회의장에서 발언하고 투표를 해보니 신기하고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소감을 말했다. 특히, 영덕 출신 황재철 도의원은 시종 진지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이 날 의회교실에 참석하여 지방의회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당부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청소년의회교실은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직접 회의진행 절차를 체험하며 풀뿌리 민주
구미경찰서(서장 김동욱)는 지난 9월 27일(금) 구미시 옥계동 가람공원 일원에서 영남에너지서비스(주), 양포자율방범대, 시민경찰학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범죄예방 플로깅 캠페인’을 실시했다. 범죄예방플로깅은 범죄예방을 위해 2021년 구미경찰서가 전국 최초 도입한 커뮤니티 폴리싱(공동체치안) 특수시책으로,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에 범죄예방활동을 착안하여 범죄예방시설물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주변 환경정화 활동 등을 하는 활동이다. 옥계동 가람공원 일원은 2021년 영남에너지서비스(주)와 함께 범죄예방환경개선사업(CPTED)을 실시한 지역이다. 구미경찰서와 영남에너지서비스(주)는 이날 범죄예방플로깅을 통해 쓰레기를 줍고 지역에 설치된 솔라바닥등, 로고젝터 등 범죄예방시설물을 점검하였다. 이경남 영남에너지서비스(주) 대표이사는 “범죄예방플로깅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구미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안전을 위해 지속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동욱 구미경찰서장은 “범죄예방플로깅활동은 경찰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커뮤니티폴리싱의 좋은 사례이며, 앞으로도 구미경찰은 지역사회 구성원들
구미시가족센터(센터장 도근희)는 지난 5월 11일부터 시작한 학령기 자녀 초등돌봄 프로그램 ‘토요놀이터’가 9월 28일 진행된 "요리놀이터-현미시리얼 초코릿 만들기" 체험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토요일 놀이터는 초등학생 자녀의 자가 돌봄 능력을 향상으로 목적으로 ‘과학 놀이터’와 ‘요리 놀이터’로 구성하여 진행되었으며 총 10회기, 131명이 참여하였다. 토요놀이터는 대학생 봉사자 등과 연계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이 다양한 사회적 관계를 경험할 수 있었다는 점도 특징이다. 요리 놀이터를 통해서는 자신만의 요리를 완성하며, 요리 과정에서 자신감을 기르고 올바른 식습관에 대한 기본 개념을 학습할 수 있었고 과학 놀이터에서는 놀이를 통해 다양한 과학원리를 손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토요놀이터에 자녀를 참여시킨 학부모는 “아이들이 심심해하는 주말에 아이들이 성취감도 느끼고 다양한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무척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근희 구미시가족센터장은 “앞으로 구미시에 거주하는 우리 아이들이 토요일이 더 즐겁고 행복할 수 있도록 좋은 돌봄프로그램을 계속 만들겠다.”라는 계획을 밝혔다.
김천시 진로적성체험지원센터(센터장 류재기)는 대구 경화여고(교장 직무대행 김창수) 교감으로 재직중인 김창수 선생님을 초대하여 학부모 특강을 실시하였다고 9월 30일(월) 밝혔다. 이번 학부모 특강의 주제는 “성공하는 고교생활 및 대입전략”이라는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27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하여 열띤 특강이 이루어졌다. 특히, 김창수 교감 선생님은 30년 이상 학생들을 지도하고 대학 진학을 지도한 경력이 있으며, 그 경험을 살려 김천시 거주 중인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많은 정보 전달이 이루어졌다. 참석한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특강 이후에도 계속된 질의응답으로 김천시 학부모들의 자녀 지도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김천에서 우수한 강사진을 모셔 대입전략에 대한 개념을 세울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라며 의견을 밝혔다. 한편, 김천시 진로적성체험지원센터는 2020년부터 만 5년째 김천시 관내 청소년들의 진로, 진학지도를 돕고있으며 학부모특강 외에도 대학전공체험, 전문가특강, IT융복합체험, 지역거점기업탐방, UCC공모전, 교사간담회, SNS상담, 멘토멘티상담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구미시는 지난 9월 26일(목)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4급 이상 고위직, 신규 공무원, 승진자 등 6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 구미시 청렴문화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공직자의 기본 소양으로서 이해충돌 방지와 갑질 예방을 주제로 한 교육을 비롯해, 청렴을 테마로 각색된 연극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윤리적 자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신뢰받는 공정도시 청렴구미 실현'을 위해 3대 분야 12개 중점 추진과제를 마련하고 청렴행정 구현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콘서트가 공무원의 기본 덕목인 청렴을 되새기고,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립해 구미시가 더욱 투명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대한민국 저출생 극복 캠페인 「아이가 행복입니다 해피투게더 경북」이 오는 10월 5일(토)부터 10월 6일(일)까지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다. 경상북도·구미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조선일보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저출생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온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육아 문화 인식개선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전붐업으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행복 육아 사진&영상 공모전’이 진행되어 1,386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이다. 대상(1명, 시상금 300만원)을 포함한 총 95명의 수상자에게는 1,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저출생 극복을 기원하는 ‘해피경북 세레모니'가 진행되며, 육아공감 토크쇼, 해피콘서트, 가족레크리에이션, 체험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이를 통해 참가자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육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육아공감 토크쇼는 ‘대디공감 토크쇼’와 ‘부부공감 토크쇼’로 진행된다. 대디공감 토크쇼에서는 유명 유튜버이자 육아 웹툰 1호 작가인 심재원 작가의 인생막장을 살던 아빠들이 아이들과 함께 변화해가는 이야기를 전한다. '부부공감
구미시는 오는 10월 2일(수) 금오공과대학교 야외공연장에서 2024 청년의 날을 기념하는 ‘구미영 페스타’를 개최한다. 청년의 날은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 청년의 권리 보장과 정책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이번 축제는 청년들을 위한 행사를 넘어,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주도하는 ‘청년참여형 축제'로 준비됐다. 청년참여형 축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청년축제추진기획단이 축제의 시작부터 프로그램 구성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축제는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열리며, 기념식, 무대 공연, 홍보 및 체험 부스, 먹거리 부스 등 청년들의 열정과 창의력이 담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청년정책 추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도지사와 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도지사 표창 수상자는 심성만 구미시 청년정책위원회 공동위원장과 인동청년협의회 등이며, 구미시장 표창은 김경훈 작가 등 청년 문화, 기업, 근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5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역 청년 동아리와 단체들은 직접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자신들의 활동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특히 금오공대, 경운대, 한국폴리텍대 총학생회는 주막촌을 운영해 지역 특산주인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지역 최초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시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미대는 최근 국립국제교육원이 외국인의 한국어 실력평가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TOPIK 시험장에 신규로 선정됐다. TOPIK 시험장 운영에 따라 구미, 김천, 상주, 칠곡 등 경북 중·서·북부 지역 외국인들은 대구 등 멀리 시험을 보러가는 불편함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대에서 처음 치러지는 ‘제4회 TOPIK 시험’은 9월 28일(토) 본관 4층에서 TOPIKⅠ, TOPIK Ⅱ 응시자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이를 시작으로 앞으로의 모든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TOPIK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재외동포와 외국인의 한국어 학습 방향 제시 및 한국어 보급 확대를 위해 시행하는 시험으로 국내 유학 및 취업 등에 활용된다. 서영길 구미대 국제교류처장은 “대구·경북지역 TOPIK 시험장은 대구 3곳, 경북 1곳(경산), 구미대에 한정돼 있다”며 “TOPIK 시험이 필요한 구미 인근 지역의 외국인들에게는 큰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시에서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이하여 생명사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지난 9월 25일(수) 메타버스 플랫폼 (ZEP) 구미정신건강월드에서 개최했다. 가상공간 메타버스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자살예방과 관련된 유관기관 내빈 및 시민들이 참석했으며, 자살예방사업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생명사랑 수기발표, 생명사랑 지키기 7대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김희숙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생명존중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는 매년 9월 10일을 세계 자살예방의 날로 지정해 전 세계인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있다.
구미시가 오는 11월 15일, 16일 양일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브로드웨이 명품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를 선보인다. 이 뮤지컬은 1900년대 초반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가난한 청년 ‘몬티 나바로’가 자신이 고귀한 ‘다이스퀴스’ 가문의 여덟 번째 후계자임을 알게 되면서, 가문의 백작 자리에 오르기 위해 자신보다 서열이 높은 후계자들을 한 명씩 제거하는 과정을 독특하면서도 참신하게 그려낸 뮤지컬 코미디다. 이 작품은 매 순간 예측을 뛰어넘는 몬티 나바로의 여정을 빠른 템포의 전개와 유기적인 서사 구조로 풀어냈다. 또한 개성 넘치는 캐릭터 묘사와 대담하면서도 기발한 웃음을 선사하며 많은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토니어워즈 4관왕, 드라마데스크어워즈 7관왕, 외부비평가상 4관왕, 드라마리그어워즈 최우수 뮤지컬상을 수상하며 브로드웨이 4대 뮤지컬 시상식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한국 프로덕션 역시 아시아컬처어워즈 2관왕, 한국뮤지컬어워즈 3관왕을 수상하며 대한민국까지 사로잡았다. <젠틀맨스 가이드>는 화려하고 개성 넘치는 음악, 3D팝업북을 펼쳐 놓은 듯 몬티 나바로의 여정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무대와 영상, 그리고 캐릭
구미시는 10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구미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야외조각전 <조각산책>을 개최한다. 문화예술회관 개관 이래 최초로 진행되는 야외조각전으로, 한국조각가협회 경북지부와 함께해 그 의미를 더한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하고, 작가들은 전시장의 틀을 벗어나 야외에서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참여 작가는 한국조각가협회 경북지부(이창호 회장) 소속 14명이며, 총 2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 작가들은 경북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전업작가들로, 각기 다른 주제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고자 한다.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팀(☏054-480-4566)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영익 구미시문화예술회관장은 “야외에서 펼쳐지는 전시인 만큼, 평소 접하기 어려운 대형 설치작품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다”며 “시원한 가을에 문화예술회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미시 신규 공무원 58명이 발령 전부터 구미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신라불교초전지, 왕산허위선생기념관, 박정희 대통령 생가와 역사자료관을 배경으로 숏폼 영상을 제작했으며, 해당 영상은 추후 구미시 공식 유튜브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릴스 촬영은 지난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임용 전 공직 적응 교육 중 자발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신규 공무원들은 구미시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태며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임용 전 공직 적응 교육은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 가치관을 확립하고 원활하게 조직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시정 핵심 가치와 주요 정책 이해 △선배공무원이 전하는 공직 생활 필수 팁 △팀 활동을 통한 배려와 화합의 공동체 의식 함양 등이다. 신규 공무원들에게는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웰컴키트도 제공됐다. 키트는 축하카드, 공직 적응 가이드북, 무선마우스, 노트 등 실용적인 물품으로 구성됐다. 한 신규 공무원은 “웰컴키트를 받고 설렘이 커졌다. 빨리 발령받아 열심히 일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신규 공무원들에게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구미시 발전에 기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