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0월 23일(수) 금오산 일대에서 지역 내 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육활동지원 프로그램 ‘2024 으랏차차 사제동행 트레킹’을 개최하였다. 장애 유형 및 장애 정도를 고려한 코스별 트레킹 선택 활동으로 이루어진 본 프로그램은 학생 맞춤형 체력 증진 및 인내력을 향상시키고 학생 및 교사, 지원인력 간의 이해와 수용, 일상 회복의 기회를 마련해 주었다. 트레킹 코스를 완주한 학생들은 오후 프로그램으로 금오랜드 관람차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이용하며 자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남성관 교육장은 “아름다운 가을을 맞이하여 트레킹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체력 증진과 사제간 이해와 공감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시간이 마련되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프로그램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생활을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경상북도는 10월 22일(화) 안동 탈춤공연장에서 ‘제17회 경상북도 지적발달장애인 복지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경북협회가 주최 및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적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장려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했으며 회원, 가족, 자원봉사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인식을 개선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1부 기념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권리선언문 낭독, 유공자 표창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고, 2부 화합 한마당에서는 자립 지원 및 재활 의지를 북돋우기 위한 인식 개선 캠페인과 레크레이션 등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경북협회는 지적 발달장애인의 권익과 복지증진을 위해 1985년 설립된 단체로 도내 지적발달장애인들을 위해 권익 옹호 활동과 자조 모임 지원 등의 다양하고 효과적인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지적발달장애인의 권익과 복지증진을 위해 자립생활지원, 인식개선 캠페인, 직업활동연계, 의사소통지원 등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통해 도내 지적발달장애인의 복지증진에 기여해왔다. 권영문 경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구미시 (사)무을농악보존회(회장 지맹식)는 지난 10월 20일(일) 구미 무을농악 전수교육장(구 무곡분교)에서 ‘2024 무형유산 구미무을농악 공개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존회 단원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무형유산 전승을 위해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구미무을농악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 구미 무을농악은 약 300년 전 조선 영조 대에 수다사(무을면 상송리)의 승려 정재진(법명 미상)에 의해 시작됐으며, 이후 이군선 (1868년생, 무을면 오가리)상쇠가 가락과 놀이를 집대성해 현재의 형태로 전해지고 있다. 당시 그의 쇠가락을 배우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사람들이 모여들 만큼 그 명성이 높았다. 올해 행사는 구미 무을농악의 유래를 기리는 유래비 앞에서 고유제를 지내며 시작됐다. 이후 구 무곡분교에 위치한 전수교육장에서 본격적인 무을농악 공연이 펼쳐졌으며,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단체 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구미의 또 다른 무형유산인 '구미발갱이들소리'의 축하 공연은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박영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무을농악이 그 정체성과 원형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보존회 단원들과 지역민들의 애향심 덕분”이라며,
구미시는 지난 10월 21일(월) 시립중앙도서관에서 ‘제21회 구미시어린이독서왕선발대회’와 ‘제44회 국민독서경진구미시예선대회(글·그림 페스티벌)’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가 주관했으며, 수상자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구미시어린이독서왕선발대회는 4~5월 동안 초등학교 및 새마을작은도서관에 독서기록장을 배부하고, 9월에 도서 줄거리와 느낀 점을 기록한 독서기록장을 접수받아 우수작을 선발했다. 올해는 513개의 독서기록장이 접수됐으며, 이를 심사해 총 67명의 입상자(우수학생 61, 우수지도학교 3, 우수지도교사 3)를 선정했다. 신평초등학교 3학년 김○지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 지도학교상은 옥계동부초등학교, 최우수 지도교사상은 옥계동부초등학교 김○나 교사가 수상했다. 제44회 국민독서경진구미시예선대회(글·그림 페스티벌) 시상식에서는 독후감, 편지글, 독후감상화 부문에서 27명의 수상자가 나왔으며, 운영 부문에서는 6개의 새마을 작은도서관이 선정됐다. 이들의 작품은 경상북도예선대회와 대통령기 제44회 국민독서경진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 김택동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회장은 “이번 독서왕선발대회가 어린이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지난 10월 15일(화) 본회 추담홀에서 「2024년 건강생활실천 디자인·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건협 김인원 회장, 정준원 전략사업본부장을 비롯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와 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대상에는 전유림 씨(디자인부문 일반부)와 브라더후드 팀(김준영·구의강·정예민/ 영상부문 일반부)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고은누리 학생(디자인부문 청소년부)과 다원중학교 팀(전도윤·김나현·이유림 / 영상부문 청소년부)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신지연 씨(디자인부문 일반부), 아빠와 딸 팀(고원기·고서연·고세연 / 영상부문 일반부)과 김례원 학생(디자인부문 청소년부), 박채령 학생(영상부문 청소년부)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김리하 씨(디자인부문 일반부), 황정민 씨(디자인부문 일반부), 꾸아루누 팀(이준엽·권진수·김한준 / 영상부문 일반부)과 오상우 씨(영상부문 일반부), 전예원 학생(디자인부문 청소년부), 김시윤 학생(디자인부문 청소년부), 문준현 학생(영상부문 청소년부), 정현준 학생(영상부문 청소년부) 학생이 수상했다. 이어 조민우(영상부문 청소년부) 등 장려
새마을재단은 2024년 10월 7일부터 10월 25일까지 경상북도 구미시 소재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일원에서 '해외 새마을운동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해외에서 진행 중인 새마을세계화사업의 성과를 국민들과 공유하고,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에서 추진된 새마을세계화사업의 다양한 장면을 담은 사진들이 공개된다. 각국 현장에서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자립형 발전 모델의 성과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발전 경험을 세계로 확산하는 과정과 그 의미를 조명한다. 특히 10월 25일에는 새마을국제포럼이 열리는 글로벌관에서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며, 포럼 참석자들이 직접 전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것이다. 이를 통해 국제적인 협력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논의 속에서 새마을운동의 글로벌 가치와 성과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마을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국민들이 새마을운동이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느끼고, 이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새마을운동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노력
구미대학교 물리치료과(학과장 김창숙 교수)는 10월 22일(화) 전국 전문대에서 유일하게 논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구미대 물리치료과 3학년 학생 5명(백세웅, 안영준, 김영민, 권태환, 오준혁)이 지난 10월 4일(금) 대한고유수용성신경근촉진법학회에서 주관한 논문 공모전(학생 분야)에서 ‘경증의 척주옆굽음증(척추측만증)이 있는 20대 남성의 좌·우 배근육의 활성도 및 근 두께 비교’라는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한 것이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논문을 지도한 박시은 교수는 ‘우수연구 지도상’을 받았다. 이번 연구는 생활습관에 따른 현대인의 척추옆굽음증이 호발되고 그로 인한 근골격계 통증 및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증가하는 추세에 배근육의 변화를 비교 분석하여 물리치료의 이론적 근거를 제시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시은 교수는 “재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아이디어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재학 중인 후배들의 본보기 뿐 아니라 물리치료 실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물리치료과 학생들의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고유수용성신경근촉진법학회는 매년 물리치료와 관련된 다양한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최선지)은 10월 22일(화) 위급 시 응급처치의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모든 직원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응급재난교육원 이사로 재임 중인 조남희 강사가 진행하였으며, 경운대학교 간호학과 박서아 교수님이 보조강사로 참여하였다. 구미도서관 직원 30여 명 모두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등 인체모형을 이용한 정확한 가슴압박 방법 등 응급상황 시 올바른 대처요령을 실습해보았다. 최선지 구미도서관장은 “이번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현장실습 교육을 통하여 직원들이 가족뿐만 아니라 도서관 이용자 등에게 위급상황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교육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구미시는 10월 22일(화) 장애인체육관에서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구미지회(지회장 양성재) 주관으로 ‘제45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구미시각장애인복지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각 장애인, 자원봉사자,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흰지팡이의 날(10월 15일)을 기념하며, 시각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고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시각 장애인들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흰지팡이의 날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전달, 흰지팡이 지원금 전달 순으로 이어졌다. 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시각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자리를 마련해준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미시도 시각 장애인들의 재활과 자립을 돕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구미지회는 1980년에 설립된 이후 시각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에 앞장서 왔으며, 생활이동지원센터 운영, 점자 교육, 스마트폰 활용 교육, 체육교실 등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시각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학생들이 '2024 제2회 안동 전통주 창작 칵테일 경연대회'에서 대상 및 금상 등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10월 21일(월) 밝혔다. 지난 10월 20일(일) ‘2024 안동 전통주 박람회’의 한 행사로 안동 월영교 개목나루 무대에서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열렸으며 학생부는 전국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 30여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합을 벌였다. 구미대 대학일자리센터의 지원을 받은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학생들 11명이 본선에 참가했다. 대회 결과 장용훈 학생이 대상(경북도지사 상)에 이어 김수현 학생이 금상(안동시장), 이은주 학생이 특별상(명인안동소주 대표이사 상), 강혜빈·마서영·박혜민·서아현·이건우·이다빈·홍나경·홍인아 학생이 Technical Award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한국을 대표하는 안동 소주를 첨가하여 다양한 기술로 새로운 칵테일 개발하여 한국의 전통주 칵테일을 전 세계에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석미란 호텔관광항공서비스학과장은 “열심히 배우고 좋은 성과를 이뤄낸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전통주 창작 칵테일 제조에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2024년 10월 18일, 경북 영해고등학교에서 새마을재단이 주최한 ‘새마을청년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재단에서 양성한 새마을운동 전문강사와 진학진로 전문가가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새마을운동과 진학 및 진로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전문강사들은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의미, 국제개발협력의 중요성, 그리고 재단의 해외사업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글로벌 사회에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넓혔으며, 자신의 미래에 대한 방향성을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한국 MBTI연구소의 전문강사는 진로 진학과 공부 방법, 학습 코칭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였다. 이 강의에서는 MBTI를 활용한 자기 이해와 맞춤형 학습 전략에 대해 다루어, 학생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학업에 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학생들은 전문강사들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꿈과 목표를 구체화하는 데 도움을 받았고, 진학 및 진로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특히, 전문강사들은 학생들이 가진 고민을 경청하고,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아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문
구미시가족센터(센터장 도근희)는 10월 19일(토)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토닥토닥 멘토링에 참여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자녀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리더십 교육을 진행하였다. 초등학교 시기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타인과의 협동을 통해 리더십을키우는 데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이에 따라 멘토링에 참여하는 아동들의 리더십 향상을 위해 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을 통하여 다문화 가족 자녀들의 자신감을 높이고 책임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자녀들은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며, 팀워크를 통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경험을 쌓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친구들과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긍정적인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었다.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토닥토닥 멘토링 프로그램은 사범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과 구미시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1:1 멘토-멘티 관계를 형성하여 온라인(ZOOM)과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진행하는 맞춤형 교육이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51명 자녀가 참여하였으며 국어, 수학, 사회 과목의 기초부터 심화까지 개별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학습 및 자신감 향상에 기여하고 학업 뿐만 아니라, 고민 상담을 통한 진로 및 정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