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3일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세미나실에서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업무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와 인식 제고를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의 전문 강사가 맡아, 개인정보보호법의 주요 내용과 기초 보안 수칙, 공공기관의 보안 대응 체계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최근 발생한 유·노출 사고 사례를 통해 조직 내 보안 사각지대를 돌아보고, 실효성 있는 보호 조치가 무엇인지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김은영 기획조정실장은 “정보보안은 단발성 대응이 아닌 지속적인 학습과 점검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실태 점검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원천 차단하고, 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교육과 함께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컨설팅 등 공공부문 전반의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지난 4일 씨네Q 구미봉곡점에서 사회복지사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구미시 사회복지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 복지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사회복지사들에게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빛나라 구미시! 빛나라 사회복지사!’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기념식, 영화 관람, 만찬 순으로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기념식에서는 오랜 기간 헌신해온 사회복지사 21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사회복지사로 새롭게 첫걸음을 내딛는 새내기 사회복지사 10명에게는 꽃다발을 전달하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강남규 구미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사들의 사기 진작과 연대의 장이자,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근무환경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여러분의 헌신이야말로 구미시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라며 “사회복지사의 권리 보호와 처우 개선을 위한 시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했다. 구미시는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을 위해 복지포인트 지원, 장기근속휴가, 자녀돌봄휴가, 건강검진휴가, 유급병가, 상해보험료 지원 등 다양
경북FTA통상진흥센터(구미상공회의소)는 영남대학교 GTEP(Glocal Trade Expert incubating Program) 사업단과 함께 7월 7일 영남대학교 상경관 203호에서 ‘2025년 찾아가는 FTA 활용 교육 및 선배와 함께하는 취업 멘토링’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지역에서 무역을 전공하거나 무역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수출입 기초 및 FTA 교육과 더불어 현직에 종사하는 선배를 초청해 생생한 경험담을 듣는 시간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에는 지평 관세법인 김규인 관세사가 강사로 참여해 FTA 정의와 현황, 무역 프로세스, 수출입통관 실무, FTA 활용 사례 등 이론과 실제를 아울러 강의했으며, 다양한 사례 중심의 설명으로 참가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향후 취업뿐 아니라 실무 현장에서도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진 취업 멘토링에서는 GTEP 사업단 출신 현직 선배 4명이 참석해 취업 준비 방법, FTA 이론과 실무의 차이, 기업 문화와 업무 환경 등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며 학생들의 큰 관심을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나선다. 7월 한 달간 새마을중앙시장과 금리단길 현장지원센터에서 ‘원데이클래스’ 프로그램을 각각 주 1회씩 총 4회 운영하고 있는 것. 원데이클래스에서는 △위빙풍경 만들기 △드로잉 클래스 △글라스아트 △오브제 만들기 등 지역민이 일상 속에서 접하기 어려운 감성형 체험으로 구성되며, 일반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원데이클래스를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찾는 시민들에게 과거와는 다른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 방문 유도 → 체류 시간 증가 →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형성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목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정부의 민생경제 회복 정책과 보조를 맞춰, 소비활성화 및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위한 민생소비쿠폰 지급 정책과 시기적으로 운영을 맞춰 시너지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원데이클래스는 새마을중앙시장 상인회연합회, 선주원남동 현장지원센터 등 지역 거버넌스와 협력하여 교육 공간을 마련하고, 지역 전문 강사 및 소상공인들과의 MOU 체결을 통해 강의 및 음료 제공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구미대는 라이즈(RISE) 사업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2025년 7월 3일(목), 본교 교수들을 대상으로 ‘AI.EduTech를 활용한 혁신교수법 및 연구방법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과학기술 환경 속에서 교수자의 AI 및 에듀테크 활용 역량을 제고하고, 이를 교수·학습 및 연구에 효과적으로 접목시켜 수업혁신과 교육개혁을 실현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 많은 교수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AI.EduTech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학습 의지를 보여주었으며,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특히 ▲생성형 AI(ChatGPT 등)의 수업 및 연구 활용법 ▲디지털 도구 기반 콘텐츠 개발 전략 ▲AI 및 에듀테크를 활용한 PBL(Project-Based Learning) 수업 설계 방법 ▲데이터 기반 연구 분석 기법 등 실제 수업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윤옥현 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AI 및 디지털 기술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교수 역량 강화를 통해 김천대학교의 교육 혁신이 실현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은 교직원과 학교가 함께 노력하는 혁신의 실천이며, 앞으로도 학교 차원에서 AI 기반 수업혁신을 위한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사이클부가 ‘2025 KBS 양양 전국 사이클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대한사이클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6월 21일부터 6월 27일까지 강원도 양양에서 개최되었으며, 구미대는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김현우 선수는 1Lap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황정우 선수는 스크래치에서 1위를 기록했다. 최정명 선수는 독주와 스크래치에서 1위, 2위를 차지했고 홍영택 선수는 개인추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홍영택 선수가 남자 일반부 도로독주(42km)에서 2위를 차지한 것이 주목할 만하다. 실업팀과의 경쟁 속에서도 대학팀 선수로서 순위권에 진입하는 성과를 올려 2026년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에 청신호를 켰다. 김승 스포츠건강관리과 학과장은“매 대회마다 좋은 결과를 도출한 김길현 감독과 사이클부 선수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훈련하여 구미대의 위상을 대내외에 드높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대는 전문 스포츠 선수 양성과 스포츠 지도자 인재 양성을 위해 사이클부, 축구부, 야구부, 배구부를 운영하고 있다.
경상북도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은 2025년 7월 4일(금), 구미교육지원청 3층 제1회의실에서 반부패·청렴 실무 TF팀 1차회의를 실시하였다. 이번 TF팀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실시에 대한 안내와 구미교육지원청 청렴문화 정착과 부패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에는 TF팀 총괄인 구미교육지원청 남성관 교육장을 비롯해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남성관 교육장은 “구미교육지원청 전직원 모두 엄중한 시기 공직자로서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소탐대실(小貪大失)을 경계하며 반부패 청렴인식을 제고하여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이번 TF팀 회의를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구미교육지원청 및 관내학교 모두가 함께 실천하는 반부패 청렴 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정주여건 강화 등 지역 상생을 위해 산·학·연 단체와 손을 맞잡았다. 4일 구미대 본관 대회의실에서는 구미대,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산·학·연 다자간 산학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이승환 구미대 총장, 김현진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장, 문동환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 부회장, 전수범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미래를 위한 지역 청년들의 로봇산업에 관련된 취업, 정보교류, 취업 및 교육지원에 뜻을 같이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구미대는 로봇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와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는 산업체 견학 및 채용 지원 그리고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로봇 연구 지원 및 기업지원을 각각 담당한다. 이와 같은 지역 산·학·연간 거버너스 구축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정주여건을 강화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협약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대학과 산업체와 기관의 상호협력을 통한 협력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현진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 회장은 “기업들이 인재 확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점에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은 2025년 5월 7일(수) ~ 7월 2일(수)까지 약 2달 동안 주말 및 수요일 방과 후 등을 활용하여 ‘미래 역량을 키우며, 건강한 인재 양성을 위한 2025년 교육지원청 단위 학교스포츠클럽 리그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관내 초, 중, 고등학교 남·여학생 2,600여명이 축구 외 17개 종목에 다채롭게 출전하여 그동안 학업으로 인해 위축되어 있던 자신의 신체 능력과 기량을 맘껏 뽐내고, 꿈을 펼치는 등 학교체육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특히 구미신당초 및 옥계중의 남자 배구팀, 선주고의 남자 축구팀, 상모중의 여자 넷볼팀, 구미산동고의 여자 농구팀은 다가올 9월에 개최될 경북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넘어 11월에 개최될 전국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것이란 기대감을 갖게 하였다. 남성관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하여 학창 시절 올바른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미래역량을 키우며, 건강하고 주도적인 삶을 향유 하는 등 앞으로 자신의 성장 속에서 바람직하고 더불어 함께 사는 행복한 삶을 추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언어치료과·작업치료과 동아리인 ‘소통과 손길’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지역 사회에 기부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5월 13-14일 양일간 진행된 교내 가맛벌 축제 기간에 ‘소통과 손길’학생들은 ‘비즈 팔찌 만들기’, ‘키링 만들기’ 등 수공예 체험 봉사활동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282,160원)을 지난 6월 30일 ‘성바오로 청소년의 집’아동들에게 기부했다. ‘성바오로 청소년의 집’관계자는 “구미대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통한 기부금은 위기 청소년의 학습 지원 및 자립 프로그램 운영에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언어치료과 김민영 학생은 “작은 팔찌 하나에도 누군가를 위한 마음이 담길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작업치료과 차의정 학생은 “전공을 살려 봉사하고 나아가 수익을 기부할 수 있어 더욱 보람있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작업치료과 박소원 학과장은 “이번 활동이 단순한 축제 기간 학과 부스 운영을 넘어서 청소년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한 나눔이라는 점에서 큰 의
경상북도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은 2025년 7월 1일(화), 구미교육지원청 1층 다목적강당에서 반부패 청렴·직장 내 괴롭힘 금지 서약식를 실시하였다. 이번 서약식은 7월 1일자 인사이동에 따른 전입자를 포함한 청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부패 방지와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직장 내 괴롭힘을 근절하고 상호 존중하는 직장문화 안착을 위해 마련되었다. 서약서에는 공직자로서 청렴 의무를 준수하고 상호존중하는 직장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남성관 교육장은 “구미교육지원청이 청렴과 직장 내 좋은 문화를 유지하는데 앞서고 있고 앞으로도 잘 유지해나가자”고 당부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이번 서약식을 통해 반부패 청렴과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여 구미시 교육행정의 청렴 분위기 확산과 신뢰성을 제고하고자 한다.
지난 상반기, 총 21쌍의 커플을 매칭시킨 미혼남녀 커플매칭 프로젝트 ‘두근두근~ing’는 하반기에도 설렘 가득한 만남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간다. 하반기 두 차례 기회가 마련되는 ‘두근두근~ing’ 참가 신청은 7월 1일부터 8월 8일까지 접수하며, 상세 일정은 △3기(8월 23일) △4기(9월 20일)로 진행될 계획이다. 결혼에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가족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행사로 기획된‘두근두근~ing’는 바쁜 일상 속에서 인연을 찾기 어려운 청춘남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조별 게임과 라운드 토크 등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금년 하반기부터 참가 대상이 확대된다. 구미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만 20세~39세 미혼남녀와 경북 지역에 거주하는 만 20세~39세 미혼여성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신청서와 함께 △혼인관계증명서(상세) △주민등록등본 △재직증명서 △최종학력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이메일(dgdging@daum.net)) 또는 팩스(054-475-2924)로 제출하면 된다. 구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결혼·출산 기피, 비혼·만혼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