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건설기계분야에서는 최초로 경북지역 특성화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2025 중장비 교원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직무연수는 경북교육청의 특수분야연수기관 지정을 받은 공식 프로그램으로 구미대학교, 기계ISC, 경북RSC, HD현대건설기계, 경북교육청이 공동으로 기획 ․ 운영해 8월 4일부터 8일까지 진행됐다. 연수 첫날인 4일, 교사들은 충분 음성에 소재한 HD현대건설기계 글로벌교육센터를 방문해 빠르게 변화하는 중장비 및 건설기계분야 트렌드와 최신 기술 현황 등을 경험했다. 이후 5일부터 8일까지는 구미대에서 굴착기 실습 및 운전기능사 실기시험 응시까지 치렀다. 굴착기 운전 연수는 ▲굴착기 구조 및 기능 ▲굴착기 안전관리 ▲굴착기 주행 및 작업 실습 ▲굴착기 예방정비 등 굴착기 실습과 이론을 아우르는 총 26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8월 8일에는 굴착기 운전기능사 실기시험 응시를 통해 교사들이 직접 자격 취득에 도전했다. 자격증 취득을 통해 교사 역량 강화 및 학생 진로 지도에 활용하기 위해서다. 박홍순 구미대 특수건설기계공학부 학부장은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산업 현장의 기술 변화 트렌드를 경험하고 고교생들의 진로 지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8월 11일(월)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 시니어 소방안전지원팀과 함께 공단동 일원에서 ‘방화문 닫기 안전문화 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방화문은 화재 발생 시 불길과 유독가스의 확산을 차단하는 중요한 설비지만, 평소 열어두는 등 관리 소홀로 인해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적지 않다. 시니어 소방안전지원팀은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방화문 닫고 대피하기’와 ‘방화문 주변 장애물 방치 금지’, ‘평상시 방화문 닫힘 상태로 유지‧관리하기’ 홍보와 더불어 소화전 인근 불법주정차 금지 계도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방화문을 항상 닫아두는 작은 습관이 화재 시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결정적인 행동이 된다”며 “구미소방은 지속적인 계도와 교육으로 방화문 닫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북도는 ‘저출생과 전쟁 시즌2’ 핵심 사업인 저출생 대전환 150대 과제의 상반기 추진 현황을 종합 점검했다. 상반기 기준으로 150대 과제의 평균 추진율은 54%로 1분기(34%) 대비 20% 향상됐으며 국‧도비 예산도 2,576억(집행률 58%)을 집행해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 관련, 만남 주선, 행복 출산, 완전 돌봄, 안심 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 등 저출생 전주기 대응 6대 분야별 주요 사업의 성과도 현장에 속속 나타나고 있다. 만남 주선 분야에서는 올해 최초로 시행한 20대 신혼부부 100만 원 혼수 비용 지원 138건을 집행했으며, 경주시‧영덕군 등과 협업을 통해 시군 맞춤형으로 청춘 남녀 만남 주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7일부터 10일까지 예천‧울릉 일원에서 개최된 2025년 1기 솔로 마을의 남성 경쟁률은 19.3대 1, 여성은 5.1대 1로 반응이 뜨겁다. 행복 출산 분야에서는 난임 시술비 5,512명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3,806명, 생애 초기 건강관리 4,979명을 지원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고 있다. 또한, 출산 축하 꾸러미 3,781명,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4,338명, 산모 건강 회복 미
구미경찰서(서장 김동욱)는 8월 10일(일) 구미제일교회 중예배실에서 베트남, 몽골, 중국 등 다문화 가정과 지역주민 80여명을 대상으로 ‘함께 만드는「다.이.내.믹」안전 공동체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이름인 ‘다.이.내.믹’은 ‘다문화 이웃 내국인’의 줄임말인 동시에 활기차고 역동적인(Dynamic) 안전 공동체를 만들자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특히 이날 행사는 다문화 가정은 물론 지역주민들도 자리를 가득 메워, 문화적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져 그 의미를 더했다. 1부에서는 모든 가족이 함께하는 ‘세대 공감 맞춤형 안전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미취학 아동부터 청소년, 그리고 학부모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기 위해 이해하기 쉬운 사례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눈높이 교육’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자녀들이 겪을 수 있는 ▲ 학교폭력 사례와 대처법 ▲ 청소년 자녀의 통장을 노리는 계정 거래 및 피싱 사기의 위험성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알아야 할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성주소방서 선남119안전센터장 조성훈 소방경의 재능기부로 펼쳐진 ‘마음을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은 8월 7일(목)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에서 ‘구미시 학교운영위원, 학부모 및 학생 우수교육시설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관내 학부모와 그 자녀(초6~중3)까지 참석하여 총 200여 명이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참석자들은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의 ▲특색교육과정 ▲취업 연계 프로그램 ▲특성화 학과 등을 직접 살펴보며, 실제 산업현장과 연계된 교육 시스템과 우수한 취업 성과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였다. 특히, 재학생 및 교사의 설명을 통해 마이스터고 진학을 고려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는 정보를 얻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견학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마이스터고 교육을 직접 보고 들으니 진로 설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아이와 함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성관 교육장은 “이번 견학은 미래 산업 인재를 키우는 마이스터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진로를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우수교육시설과 협력하여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가 교육부에서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수행한 2025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과 결과, ‘교육혁신성과’영역에서 ‘S등급(최우수)’를 받았다. 국립금오공대는 교육혁신성과와 자체성과관리 영역의 평가 결과, 62.9억 원의 인센티브를 추가하여 올해 총 1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로써 국립금오공대가 추진하고자 하는 ‘첨단 산업단지의 미래를 선도하는 융·복합 공학교육 혁신대학’을 위한 기반 조성이 한 층 더 탄력을 받게 됐다. 국립금오공대는 국립대학육성사업 정성성과 평가 결과, ▲유연한 학사운영을 위한 모듈형 교육과정 체계 전면 개편 ▲모집단위 광역화를 통한 전공 선택권 극대화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혁신적 교수학습체계 구축 ▲캡스톤디자인 전면 확산을 통한 산학연 연계 교육 고도화 등의 추진 목표를 설정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구체적인 목표는 ‘수요반응형 교육혁신을 통한 첨단·지역산업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업 책임을 맡고 있는 주백석 국립금오공대 기획협력처장은 “지역과 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 온 국립대학육성사업이 이번 최우수
구미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경운대학교)는 지역사회 연계 특별지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2025년 8월 6일(수), 봉곡동에 위치한 ‘G7 스퀘어 4층 씨네큐’ 영화관을 방문해 청소년들과 함께 영화 판타스틱 4를 관람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문화시설을 활용한 체험활동으로,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통해 문화적 감수성과 정서적 안정감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여름방학 기간 중 진행된 이번 활동은 무더위 속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대안적 여가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영화 관람에 앞서 아카데미에서는 올바른 관람 예절과 줄거리 소개 등 사전 교육을 실시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이해력과 감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준비했다. 판타스틱 4는 팀워크와 책임감을 주제로 한 히어로 영화로, 청소년들은 등장 인물들의 협력과 도전정신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관람 후에는 친구들과 함께 소감을 나누며 또래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이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며 사회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얻었다. 이번 활동은 여가를 즐기는 것을 넘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은 2025년 8월 6일(수) 1층 다목적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을지연습 사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사전교육에서는 현재 실정과 적합한 을지훈련 영상을 시청하여 우리지원청 직원들의 안보에 대한 중요성를 부각시킬 수 있었다. 또한, 을지연습의 개요, 전쟁에 대비한 도상연습, 충무계획 설명과 비상소집훈련, 전시 상황을 가정한 을지연습 주요 계획 및 내용을 전달하였다. 남성관 교육장은 “을지연습은 전시 교육행정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며,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로 구미 교육활동유지를 위하여 실효성있는 훈련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구미교육지원청은 연습 기간 중 전시 직제편성연습 및 학교시설 전환훈련, 전시현안 과제토의 등 국가위기관리를 위한 다양한 훈련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제원)은 지난 2025년 8월 2일(토), 지역 청소년동아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2025 청소년 드론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경북도 내외 청소년 드론동아리 10팀이 참가한 가운데, 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 3층 강당에서 드론농구와 드론레이싱이 진행되어, 융합형 드론스포츠 행사로 주목을 받았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각 드론동아리를 대표한 청소년들의 치열한 탐색과 전략을 통한 열정 넘치는 분위기 속에 펼쳐졌다. 특히 본 대회는 드론스포츠동아리 청소년들이 경기 규정을 포함한 대회 전 과정을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지난 6월부터 드론스포츠동아리 청소년 20명이 모여 기획 회의를 진행하여, 5대5 드론농구 경기의 규칙과 포지션 체계, 심판 구성까지 직접 설계하였다. 자유 포지션을 포함한 전략적 팀 구성은 경기의 재미를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었다. 드론레이싱 부문 또한 청소년들이 직접 코스를 설계하고 레이싱 규칙을 정해 진행했다. 청소년들이 설계한 코스로 장애물을 설치하고, 개인별 드론을 조종해 3바퀴를 완주한 기록 측정을 통해 단체 경기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은 8월 5일 구미시문화예술회관에서 학교급식 조리종사자(조리사·조리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중 학교급식 조리종사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 및 제10회 「경상북도교육청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의결사항」에 따라 실시되었으며, 조리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에 대한 대응력 강화 및 안전·보건에 대한 지식과 기능 습득을 통한 자율적인 안전 문화 형성을 목적으로 대한산업안전협회 소속 전문 강사와 다수의 산업안전보건교육 강의를 진행한 경기도교육청 학교안전과김승일 주무관을 초빙하여 △산업재해 사례를 통해 배우는 안전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에 관한 사항 순으로 진행되었다. 구미교육지원청 남성관 교육장은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 개선과 안전한 문화 조성 및 정착을 위한 계기가 되었길 바라고 앞으로 중대산업재해 발생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 컴퓨터공학부 소프트웨어전공 4학년 김정현 학생(지도교수 김영원)이 제1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CS(Computer Science) 분야의 최고 권위 학회인 ‘IEEE ISMAR 2025(International Symposium on Mixed and Augmented Reality)’의 정규 논문(Full Paper)으로 채택됐다. 이에 이 논문은 오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대전에서 열리는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논문 제목은 ‘What Makes Object Referencing Clear? Multimodal Strategies for Shared Understanding in XR Collaboration(멀티 사용자 XR 협업 환경에서 명확한 객체 지시를 위한 멀티모달 전략 연구)’다. 김정현 학생은 XR(확장현실) 협업 환경에서 사용자가 서로 명확하게 의사소통하기 위한 최적의 멀티모달(gaze, pointing, voice) 상호작용 전략을 제안하고, 그 유효성을 체계적이고 엄밀한 실험을 통해 검증했다. 본 연구는 사용자 간 거리(1m, 8m, 15m), 시점 차이, 객체 배열 방식(정렬 및 랜덤) 등
구미시가족센터(센터장 도근희)는 지난 6월 구미시립봉곡도서관 내부공사라 일시 휴관하였던 봉곡 공동육아나눔터를 8월 1일 재개관하여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동체 공간으로 다시 문을 연다. 봉곡 공동육아나눔터는 방학을 맞이하여 영유아부터 초등학령기까지 다양한 연령의 자녀와 가족을 대상으로 ‘나만의 1인 식기 세트 만들기’와 ‘다놀자 보드게임’, ‘슬라임 데이(창의체험)’, ‘다문화이해교육’ 등 다양한 방학돌봄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초등 저학년 자녀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자 상시 운영되던 초등 돌봄 프로그램도 재개되어 방학기간 자녀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안정적인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뮤직 오감 만족 놀이(보호자-영·유아 대상)’, ‘손으로 전하는 마음(수어배우기)’, ‘부모자녀공동체활동’, ‘퍼포먼스 미술놀이(보호자·유아 대상)’ 등이 신규 기획되어 참여 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공동육아나눔터를 방문하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만들기 체험존, 보드게임 공간,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운영된다. 한편, 구미시가족센터는 현재 봉곡을 포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