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와 (사)한국안전기술협회 경북지회(지회장 서훈)는 8월 20일(수)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미상공회의소 1층 중회의실에서 관리감독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교육」을 개최하였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근로자에 대한 안전보건교육)에 따라 산업안전보건법 제16조(관리감독자)의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안전·보건에 관한 종합적인 교육과정이다. 본 과정을 수료하면 관리감독자 법정교육 8시간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되며, 구미상공회의소 회원사의 경우 기존 교육비용에서 약 40% 가량 할인 된 금액으로 교육 수강이 가능하다. 이날 교육은 한국안전기술협회 소속 서훈 경북지회장, 조슬기 경북지회 과장이 △기계 및 전기안전 재해사례, △직무스트레스 예방, △관리감독자의 임무와 역할 등의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심규정 구미상공회의소 경제조사팀/기업유치팀장은 “관리감독자 교육을 비롯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기업의 안전역량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8월 20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위원장 백지노)로부터 여성청소년 보건위생용품 ‘핑크박스(PINK BOX)’ 120박스(2천만원 상당)를 전달받았다. 핑크박스는 청소년 샴푸, 바디로션, 속옷세제, 여성위생용품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여성청소년 120명에게 지원돼 건강한 성장과 일상생활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iM뱅크대구은행지부는 전 직원이 급여의 1%를 모아 마련한 후원금으로 자립준비청년 지원, 취약계층 아동 겨울용품 후원, 인재양성 사업 등 경북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여성청소년에게 필요한 지원을 아낌없이 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iM뱅크대구은행지부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구미시와 (재)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 구미 국가산업단지를 문화와 산업이 어우러진 융합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문화가 있는 날」사업을 7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구미시가 올해 3월, 문화체육관광부·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 합동 공모에서 선정된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경상북도·구미시가 주최하고, (재)지역문화진흥원과 (재)구미문화재단이 주관한다. 구미시「문화가 있는 날」사업은 ▲도심 속 예술소풍 <아트 위크닉>, ▲기업 방문형 프로그램 <산단에 ON 문화>, ▲산업유산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종합 축제 <2025 GIF : 구미산단 페스티벌>의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있다. 산단 근로자와 구미 시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쉽고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 공원, 시장, 기업 ··· 산단 곳곳에 찾아온 문화예술 프로그램 <아트 위크닉>은 도심 속에서 산단 근로자 및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산단 1~4단지를 순회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미산단 인근 공원과 시장 등 생활권에서 열린다. 지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최선지)은 오는 9월 4일(목)부터 10월 16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총 6회에 걸쳐 「2025년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2기」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학부모가 만드는 미래교육」을 주제로,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부모가 주체적으로 교육 정책을 이해하고, 미래교육 방향을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미래교육과 현재, ▲교육제도와 정책 이해, ▲국내외 미래교육 혁신 사례,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교육 이슈 발굴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강의와 토론을 통해 학부모가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과정이 마련되어 있어, 수동적 수강이 아닌 ‘함께 만드는 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 최선지 구미도서관장은 “급변하는 사회에서 미래교육은 더 이상 전문가만의 과제가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중요한 주제”라며, “이번 아카데미가 학부모가 주체가 되어 미래교육을 직접 구상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수강 신청은 8월 20일부터 도서관 누리집(http://www.gbelib.kr/gm)를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지난 18일과 19일, 몽골 에르데넷 시 고등학교들과의 협약식 및 스터디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협력 협약은 몽골 에르데넷 시 소재 3개 고등학교가 참여했다. 협약교는 ▲BULGAN AIMAG SELENGE SUM(교장 ENKHBOLD KHISHIGSUREN), ▲ERDENET CITY 18TH SCHOOL(교장 NANJID NANSALMAA), ▲ERDENET CITY 8TH SCHOOL(교장 DORJPALAM TSENGEL)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몽골 고등학생들의 김천대학교 진학을 적극 지원하고, 양국 간 교육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18일과 19일, 몽골 에르데넷 시 4개 고등학교 학생, 교사 및 교장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터디투어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김천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스마트모빌리티학과 ▲간호학과 ▲치위생학과 등 4개 학과의 전공 체험에 참여했으며, 기숙사 숙박과 국제교육원 1급 한국어 수업을 통해 대학 생활을 직접 경험했다. 이번 스터디투어는 학생들의 적극적이고 활발한 참여 속에 진행되었으며, 미래 학문적 성장과 국제적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윤옥현 김천대학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20일 교내 성실관 시청각실에서 ‘2025학년도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제3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5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행사에는 졸업생, 학부모, 협약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설재현(헤어뷰티디자인과)학생이 재단이사장상 ▲김유리(게임콘텐츠스쿨)학생이 최우수상 ▲임재성(스마트팩토리과), 박소윤(게임콘텐츠스쿨), 윤효은(AI의료뷰티맞춤화장품과), 김민재(헤어뷰티디자인과), 권인애(스마트비즈니스융합과)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박혜빈(게임콘텐츠스쿨)학생은 경북테크노파크원장 표창 ▲유수경(게임콘텐츠스쿨) 학생은 경북게임콘텐츠산업협회장 표창 ▲임윤이(AI의료뷰티맞춤화장품과) 학생은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장 표창 ▲이정하(헤어뷰티디자인과)학생은 국제아로마연구학회장 표창 ▲심동영(스마트비즈니스융합과)학생은 구미세무서장 표창 ▲김현아(스마트비즈니스융합과)학생은 김천세무서장 표창을 각각 수상하며 학업과 현장실무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조기취업형계약학과는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부터 직장인 신분으로 일과 학업을 병행한다. 이 과정을 통해 2년제 학위 과정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은 8월 20일 오후 2시, 구미교육지원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을지연습 연계 민방공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위기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응 요령을 숙지하고 안보 대비 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오후 2시 공습 경보 사이렌이 울리자 직원들은 층별 대피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비상 통로를 이용해 신속하게 지하 대비장소로 이동했다. 대피소에서는 인원 점검과 안전 확인 절차가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은 안내 방송을 통해 긴급 상황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남성관 교육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이 위기 대응 절차를 몸소 체험하며,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활동을 지키기 위한 준비 태세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국가적 재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가족센터(센터장 도근희)는 2025년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여름방학 기간동안 옥성면과 무을면 농촌 지역 아동 60여명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오는 방학놀이터’ 프로그램을 성료했다. 이번 방학놀이터는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농촌 아동에게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고자 기획되었다. 구미시 옥성면과 무을면의 덕촌⋅옥성⋅무을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방학식날 찾아가는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과학놀이터, 요리놀이터 등 아동의 흥미를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주 4회 총 16회기로 진행되었다. 참여한 아이들은 과학 실험을 통해 생활 속 원리를 재미있게 익히며 탐구심을 키웠고, 요리 활동에서는 다양한 재료를 직접 다루며 스스로 음식을 해보면서 돌봄역량도 키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었다. 한 참여 아동은 “방학이라 심심할 줄 알았는데 평소에 못해본 활동을 친구들과 할 수 있어서 더 즐거웠다”며 소감을 밝혔으며 옥성면의 학부모는 “농촌이라는 지역이 장점도 있지만 아이들을 키우는 환경으로 생각하면 고민이 많아지는 것이 사실인데 이런 다양한 프로그램을 찾아와서 해주니 반갑다” 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도근
(재)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 구미청년상상마루 1기 입주작가들이 참여하는 오픈스튜디오·전시 <Before Form : 독립된 선험들>을 개최한다. 오는 8월 22일부터 31일까지 구미청년상상마루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입주작가 11인의 작업 공간과 작품을 동시에 공개하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8월 23일(토) ~ 24일(일), 30일(토) ~ 31일(일)까지 총 4일간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오픈스튜디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입주작가의 창작 과정과 결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도 진행된다. 구미문화재단 이한석 대표이사는 “이번 구미청년상상마루 오픈스튜디오·전시는 입주작가들과 시민이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작가들의 작업 공간을 오픈하고 실험적이며 창의적인 작업 성과를 소개하는 자리로 기획되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입주작가들의 작업실을 직접 보고 창작의 과정을 이해하며 예술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방문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구미청년상상마루는 금오시장 3층에 위치하며 2024년 4월에 개관한 예술가 레지던시 공간이다. 회화, 설치미술, 캐릭터, 웹툰, 패션, 사진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은 8월 19일 오전 10시 ‘2025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전시현안과제 토의’를 실시했다. 전시현안과제 토의는 실제 전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을 가정하여, 비상시 신속한 대응과 복구 절차를 점검‧보완하는 토론형 훈련이다. 이번 토의에서는 ‘드론 공격과, 오물‧쓰레기 풍선 등 신종 위협에 대한 대응 방안’을 주제로, 학교와 주변 지역의 안전이 위협 받는 상황을 설정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대응 방안으로는 ▲학교 및 교직원 대피 요령 숙지와 안전지대 확보, ▲쓰레기 풍선 추락 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한 신속한 제거 및 방역 조치, ▲피해 지역에 대한 접근 통제와 안전 점검 후 단계적 수업 정상화 등이 제시되었다. 토의를 주재한 남성관 교육장은 “사이버 공격뿐만 아니라 드론과 쓰레기 풍선 같은 새로운 형태의 위협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교육현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라면축제’의 원조 도시로서 자존심을 걸고 준비 중인 「2025 구미라면축제」 추진상황보고회를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었다.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낭만문화축제위원회, 축제기획단, 관련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세부 프로그램을 점검했다. 올해 축제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구미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17만여 명이 방문하며 전국적인 흥행을 기록한 구미라면축제는, 전국 유사 식음축제 속에서도 ‘원조 라면축제’로서의 위상을 지키기 위해 차별화된 콘텐츠와 체계적인 운영을 내세운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레스토랑’은 올해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테이블 오더와 QR 주문을 도입해 어디서나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도록 하고, 입점 업체 수도 확대한다. 특히 여러 종류의 라면을 맛볼 수 있도록 라면 반 개 분량으로 제공하는 ‘반띵라면’ 메뉴를 처음 선보인다. 이외에도 ‘라면공작소(나만의 라면 만들기)’, ‘라믈리에 선발대회’를 확대 운영하고, 라면 빠(BAR), 셀프라면존, 후루룩 놀이터, 라면캔버스(시민 전시) 등 체험·전시 프로그램과 공연도 한층 다채롭게 구성한다. 올해 라면레스토랑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은 8월 18일 오전 11시, 국가 위기 상황에 대비한 ‘2025년 을지연습 기관 소산 및 이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시 상황에서 행정기관이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을 때에도 핵심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중요문서와 행정 장비를 신속하게 안전 지역으로 옮기고, 업무를 이어갈 수 있는 대체 거점으로 이동하는 절차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직원들은 1차로 구미교육지원청 지하시설로 대피한 뒤, 구운초등학교에서 예비 거점 운영 훈련을 이어갔다. 또한 실제위기 상황인 유해화학가스 누출에 대처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에 방독면을 기부하였다. 남성관 교육장은 “전시 위기 상황에서는 신속한 판단과 체계적인 절차 이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모든 직원이 위기 대응 절차를 숙지하고 맡은 임무를 완벽히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