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 기계공학부 김민석 교수팀이 ‘미세유체, 표면증강라만분광법, 인공지능’이라는 서로 다른 기술 분야의 결합이 가져올 시너지 효과에 초점을 맞춘 논문을 발표해 학계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논문은 △미세유체칩(microfluidics) △표면증강라만분광법(SERS) △인공지능(AI)을 융합한 ‘차세대 바이오센싱 플랫폼’의 최신 연구 동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논문이다. 연구팀은 미세유체, SERS, AI 라는 서로 다른 기술 분야의 결합이 가져올 시너지 효과에 초점을 맞췄다. 연구팀은 미세유체 플랫폼을 통해 소량의 시료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이점과 나노구조 기반의 SERS 분광센서를 활용해 화학물질을 분석하는 방법, 그리고 인공지능을 이용해 복잡한 센서 데이터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증·교정할 수 있는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다룬 연구를 진행했다. 논문에서는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복잡한 센서 데이터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증·교정하여, 높은 정확도를 확보할 수 있는 차세대 바이오센싱* 플랫폼의 융합 연구 흐름을 소개한 것이다. 연구팀은 이러한 기술 융합 전략은 암 조기 진단, 감염병 원인체 탐지, 환경오염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시간·
구미시가 주최하고 (재)구미문화재단이 주관한 「2025 GIF : 구미산단 페스티벌」이 지난 10월 8일부터 9일까지 방림 구미공장에서 열렸다. 이틀간 2만 1천여 명이 찾으며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1호 산업단지인 구미국가산단이 ‘문화선도산단’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산업유산인 방림부지를 랜드마크로 재탄생시키는 출발점이 됐다는 평가다. ■ 크라잉넛, 자이언티, 소향 등 K-컬쳐 선두주자 총출동 대한민국 1호 산단, ‘문화선도산단’으로 거듭나 첫날 열린〈Let’s Go 산단 콘서트〉에는 크라잉넛, 자이언티, 소향 등 국내 대표 K-컬처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산업단지가 문화의 무대로 탈바꿈하는 상징적인 순간을 만들었다. 전통과 현대, 록과 힙합, 무용과 보컬 등 장르의 경계를 넘어선 공연을 통해 구미산단의 문화적 잠재력을 입증했다. 오프닝은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아이돌 그룹 더킹덤(The Kingdom)이 맡아, 한국적 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구미산단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축하공연에서는 국악 밴드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 안무와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와의 협업으로 세계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9월 동안 매주 정례적으로 개최한 ‘맞춤형 채용설명회’에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발길이 잇따랐다. 9월 매주 목요일 본관 4층 강당에서는 기계·전기·전자 계열 학생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대기업, 중견기업의 채용설명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채용 안내를 넘어 ‘기업 바로 알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기업 문화와 직무 정보를 심층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포스코, 한국도로공사, 두산전자BG, 에스원 등 대기업과 ㈜베어링아트, 타이코에이엠피(주), ㈜태동테크 등 중견기업이 참여했으며, 9월에는 LS전선, 원익큐엔씨, LIG넥스원, ㈜엘앤에프, 자화전자(주), ㈜피엔티, ㈜에스엔에스텍, (주)성신RST 등 굵직한 기업들이 구미대를 찾아 채용설명회를 가졌다. 구미대는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취업 특별반’을 운영하며 대학-기업 연계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 원익큐엔씨와 ㈜베어링아트 사례처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기업과 대학 모두가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성과도 두드러진다. 최근 3년간 한국교육개발원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구미대는 삼성, L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지난 9월 26일(금) 본관 회의실에서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구미시지회(지회장 이성복)와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파크골프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정기적인 파크골프 체험 및 재활 스포츠 활동 지원 ▲대회 개최 및 자원봉사, 심판 등 인력 지원 협력 ▲학생 사회봉사 활동 연계 ▲시설 및 기자재 공동 활용 등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특히 구미대학교 파크골프 동아리 ‘그린동행’이 협약에 발맞춰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하여,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재능기부와 봉사 활동이 활발히 전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체육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포용적 스포츠 문화 확산이 기대된다. 구미대학교 정난희 학과장은 “이번 협약은 파크골프를 매개로 한 교육·복지 융합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성복 지회장 또한 “뇌병변장애인의 재활과 사회참여 확대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구미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윤수일)는 10월 1일(수) 추석 명절을 맞아 구미시 임은동에 위치한 ‘아름다운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생필품 및 학용품을 전달하고 격려하였다. 이번 위문 활동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하여 지역아동센터의 기초수급·한부모·다문화 가정 아동들이 필요로 하는 생필품과 학용품 등을 전달하였으며,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격려와 감사 인사를 전하였다. 아름다운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아이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전해주신 생필품과 학용품은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윤수일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의 정을 함께 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푸른 숲과 함께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우리 산림청이 숲을 가꾸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문원 ㈜이원시스템 대표이사가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에 인재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 200만원을 지난 9월 18일 전달했다. 이문원 대표는 “구미대 학생들이 조금이나마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인재 양성을 위한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구미시로부터 위탁 운영 중인 구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귀순)에서 ‘2025년 어린이 뮤지컬 채소나라 콩콩이’를 개최했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총 6회에 걸쳐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5500여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참석이 불가한 시설 어린이들을 위한 녹화 영상도 제공됐다. 뮤지컬 작품은 주인공 콩콩이와 채소 친구들이 불량식품을 피해 건강한 식재료를 찾아 떠나는 모험 이야기를 담은 관객 참여형 인형극이다.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시기의 어린이들이 공연체험을 경험함으로써 손씻기, 저염저당, 채소과일 먹기 등 식습관 개선을 유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을 관람한 어린이집 및 유치원 관계자들은 “교육적인 내용을 즐겁게 전달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공연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김귀순 센터장은 “어릴 때 형성된 식습관은 평생의 건강을 좌우한다. 이번 뮤지컬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채소를 친근하게 느끼고, 즐겁게 올바른 식습관을 배울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른 식생활을 실천할 수
구미경찰서(서장 김동욱)는 지난 26일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 강의실에서 구미대학교 GB대학사회봉사단원 및 60대 연령 이상의 디지털 취약계층 약 60명을 대상으로 금융·피싱 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서는 전기통신금융사기·투자사기·인터넷사기 등 대표적인 피싱사기 유형 및 예방법과 ‘시티즌코난’ 악성앱 차단 조치 앱 이용 방법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날 교육을 진행한 수사지원팀 김동욱 경사는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투자종목을 추천하는 행위는 불공정 거래 영업에 해당하여 모두 사기이며, 가짜 업체 사이트를 구축하여 부업·아르바이트 등을 빙자하여, △ 물품 공동구매·구매대행 △ 각종 리뷰 작성, 동영상 시청 등을 권유해 피해금을 편취하는 신종 팀미션 사기 예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김주환 수사1과장은 “피싱범죄는 단순 사기 범죄가 아닌 서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문제라며, 서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총력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 학생들이 ‘2025 제3회 제2작전사령관배 드론봇 전투경연대회’의 일반부 2개 부문(△드론 감시정찰 △로봇챌린지)에서 각각 대상(1위)을 차지했다. 로봇챌린지 부문에서는 1등을 비롯해 2등(최우수상), 3등, 특별상의 모든 부문을 석권했으며, 드론 폭탄투하 부문에서도 3등을 수상했다. ‘드론 감시정찰’ 부문 1위는 초연결 기반 협력형 무인자율이동체 연구센터(센터장 신수용) 소속의 석사과정 김동현, 나우엽, 박사과정 타우피쿠라만 악발(Taufiqurrahman Akbar), 위착소노 무하마드(Wicaksono Muhammad)다. 로봇챌린지 부문 3위에 오른 석사과정 김현민(지도교수 손정우) 학생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자율 비자율 혼합상황 지원 플랫폼 기반조성사업에도 학생연구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초연결 기반 협력형 무인자율이동체 연구센터를 이끄는 전자공학부 신수용 교수는 자율주행, 차세대 무선 통신, 양자 컴퓨팅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과기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에서 지원하는 대학ICT연구센터(ITRC) 및 ICT혁신인재4.0의 과제책임과 BK21FOUR스마트제조MERIT융합사업단장직을 맡
오는 10월 28일부터 경주에서 진행되는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에서 ‘이미용·의료서비스 지원 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주관 학과인 의료뷰티디자인학부는 29일 성실관, 긍지관 등에서 ▲안전 및 위생관리 ▲품위 유지 및 서비스 에티켓 ▲프라이버시 보호 ▲제품 및 장비 관리 ▲리허설 및 사전 점검 ▲사후 관리 및 인증 등에 대한 총체적인 점검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경주 황룡원에서 진행될 피부미용, 헤어, 메이크업, 네일아트 등 분야에서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연을 진행하면서 예상되는 다양한 변수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이승환 총장(APEC 이미용 의료서비스 추진협의회 공동위원장)은 “2025 경주 APEC CEO 써밋 가족동반 프로그램 중 뷰티 웰니스와 관련 K뷰티 행사에서 대한민국의 우수한 이미용 기술과 구미대의 능력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는 각오다. 의료뷰티디자인학부는 APEC 기간에 경주에 방문하게 되는 CEO 및 VIP와 동반 가족들을 대상으로 피부, 헤어, 메이크업, 네일 등 분야에서 국내 최정상급 전문가와 구미대 전문 인력들이 협력하여 뷰티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9월 24일(수) 구미교육지원청에서 지역 온(溫)누리 늘봄협의체 위원 16명을 대상으로 2학기 구미 온(溫)누리 늘봄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늘봄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교육지원청, 지자체, 학교 관계자, 구미시 가족센터 등 다양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였다. 협의회는 각 기관별 늘봄서비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방과 후 활동 및 늘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 개발, 증가하는 늘봄서비스 수요에 따른 인력 및 공간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 위기 학생 발굴 및 지원을 위한 기관 간 연계 방안, 늘봄학교 운영의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 방안 등을 모색하였다. 민병도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늘봄학교가 단순한 돌봄을 넘어 아이들이 미래 역량을 키우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힘을 모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늘봄학교 운영의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실버회(회장 최환준)가 9월 24일(수) 김천시 실내체육관에서 ‘2025 행복나눔 실버대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가 주최하고 대한실버회가 주관했으며, 6,000여 명의 지역 어르신과 시민들이 함께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삶을 응원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행사는 초대 가수 정천의 무대로 문을 열었고, 건강 레크리에이션과 서수남의 공연, 전주링컨고등학교 학생들의 화려한 부채춤 무대가 이어지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아울러, 김천시니어합창단은 ‘남촌’,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를 통해 감동적인 하모니를 선사하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었다. 올해로 창단 25주년을 맞이한 그라시아스합창단도 이날 함께했다. 음악을 통해 세대와 문화를 넘나들며 마음을 하나로 이어온 합창단은, 한국인의 정서를 담은 노래 ‘산촌’과 ‘아리랑’으로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했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음악이 지닌 힘으로 어르신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이 되었다. 행사의 대미는 가수 김수희와 현숙의 축하 공연으로 장식됐으며, 세탁기와 65인치 TV 등 푸짐한 경품이 걸린 행운권 추첨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