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박정희대통령 생가 민족중흥관 내 돔영상관을 최신 기술이 적용된 첨단 몰입형 영상관으로 재탄생시켰다. 시는 10일 현장에서 ‘돔영상관 리노베이션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새롭게 단장한 시설과 첫 상영 콘텐츠를 공개했다. 오래된 영상시설의 한계를 넘어, 관람객들이 한 번 더 찾는 공간을 목표로 한 전면 재정비다. 이번 리노베이션은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상영 품질을 최우선으로 개선했다. ▲노후 스크린 전면 교체 ▲4K급 이상 고해상도 돔 프로젝터 도입 ▲360도 몰입형 사운드 시스템 구성 ▲관람석 80석 신설 ▲좌석·조명·인테리어 개선 등 관람 편의를 전체적으로 높였다. 그 결과 화면은 더 선명해지고, 음향은 더 입체적으로 강화됐다. 콘텐츠 역시 새롭게 제작됐다. 기존 다큐 형식을 탈피해 관람 흡인력을 높이는 드라마형 서사 구성으로 바꿨다. 대표 콘텐츠 ‘대한민국의 설계자 박정희: 빛의 순간들’은 국가 산업화 과정과 미래 비전을 입체적으로 풀어내 돔영상 특유의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어린이 대상 교육 콘텐츠도 마련해 다양한 연령층의 수요를 반영했다. 시는 돔영상관을 박정희대통령 생가 관광동선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체험 행사, 역사교육 프로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부설 보훈복지문화대학 경북캠퍼스는 12월 9일 오전 10시 30분 캠퍼스 강당에서 제14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올해 졸업생은 상이군경 30명, 보훈가족 및 지역민 14명 등 총 44명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이상흔 인사가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보훈복지문화대학 경북캠퍼스는 2012년 개설 이후 올해까지 80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국가유공자·보훈가족의 심리·문화적 재활 지원과 지역사회 통합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졸업식에서는 졸업장 수여를 비롯해 개근상(28명), 총장 표창,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 표창, 경북도지사 표창패, 학장 표창 등이 수여됐다. 졸업장 대표는 조규석 학생이 받았다. 기념사에서 이재출 학장은 “졸업생 여러분은 새로운 도전을 통해 배움의 가치를 실천한 분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보훈의 정신을 널리 확산하는 주역이 되어달라”고 강조했다. 행사는 졸업생 및 내빈 기념촬영 후 마무리됐으며, 이어 오찬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는 9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에서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cific Asia Travel Association, 이하 PATA), 경주시, 포항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 2026년 PATA 연차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PATA 연차총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정부, 지자체, 관광업계가 참여하는 대표적인 국제 관광 행사로, 내년 연차총회는 5월 11일부터 5월 13일까지 3일간 포항 라한호텔(1일차), 경주 HICO(2~3일차)에서 열린다. 이날 협약식에는 누어 아흐마드 하미드(Mr. Noor Ahmad Hamid) PATA CEO, 김병곤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김남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 경주시 및 포항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내년 PATA 연차총회 준비를 위한 협력 방향과 경북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5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 PATA 연차총회 개최를 위한 기반시설과 프로그램 제공 등 행·재정 지원 ▴경주·포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국제 홍보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이어 행사 준비 상황 점검을 위해 9일부터 4일간 PATA 본사 관계자들이 현장실사를 진행한다. 실사단은 교통
구미시는 12월 9일 형곡1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여성회(회장 김진애) 주관으로‘사랑나누기 김장 봉사’활동을 펼쳤다.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여성회원뿐 아니라 시협의회 임원과 읍면동 위원장 등 50여명이 함께 봉사에 동참했다. 따뜻한 마음이 담긴 320포기 김장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80여가구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됐다. 김진애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여성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준비한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희태 새마을과장은 “이번 김장 봉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 여성회는 매월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조리봉사, 구미시 노인종합복지관 조리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12월 9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지방의회간 협력방안을 주제로 개최되는 “2025 NEAR(동북아지방정부연합) 국제포럼”에 참가하여 각국 동북아 지방의회간 교류와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번 포럼은 한국·중국·일본·몽골·러시아·카자흐스탄 등 6개국, NEAR 소속 21개 지방의회 및 지방정부 대표, 외교단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방의회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 처음으로 지방의회 세션을 마련하여 6개국 10개 의회에서 각국 의회소개와 정책홍보 및 향후 교류 협력사업에 대한 제안사항을 발표하여 동북아 지방의회간 실질적인 토대를 구축하였다. 우리 도의회에서는 최병준 부의장이 경상북도의회의 구성과 역할을 발표하고 경북도의 관광, 외교, 문화 특히 APEC 성공사례 등을 소개하였다. 또한 중국, 몽골, 러시아와의 1:1 교류 세션을 통해 경상북도의회와 교류의향 체결한 의회뿐만 아니라 다른 의회와도 다양한 분야의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집행부와 진행하고 있는 사업에도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다.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지역이 중심이 되어 국제협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이때
구미시는 12월 9일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대표이사 직무대행 심영주)과 ‘SRT행복드림카’ 운영을 통한 교통취약계층 지원 및 농촌상생,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RT 행복드림카’는 수도권 상급 의료기관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이동 지원 서비스다. 구미시는 차량 도입을 통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과 돌봄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구미시는 (주)에스알로부터 ▲SRT 행복드림카 구입비 3,700만원 ▲농어촌상생협력기금 활용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신제품 개발비 710만원 ▲중소기업기술마켓 연계를 통한 제품지원 1,980만원 ▲어린이 환경교육 도서 200여 권을 지원받는다. 양 기관은 이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협약이 교통약자의 이동 여건 개선뿐 아니라 지역상생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철도 운영기관의 전문성과 경험이 다양한 지역 협력사업으로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영주 (주)에스알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SRT 행복드림카가 구미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윤수일)는 지난해에 이어 2025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2025.10.20.~12.15.)에도 소각으로 인한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1월부터 운영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관내 농업기술센터와 협업하여 면적 6.3ha 이상에서 발생한 영농부산물(고춧대, 과수가지 등)을 파쇄했다. *구미국유림관리소 관할구역(9개 시·군): 대구광역시, 상주시, 김천시, 구미시, 경산시, 칠곡군, 성주군, 고령군, 청도군 파쇄지원사업은 고령으로 영농부산물 처리가 힘든 산림 인접지 농가를 대상으로 찾아가 직접 수거·파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불법소각을 줄여 산불 발생위험을 낮추고, 파쇄된 부산물은 퇴비 등 농업용으로 재활용할 수 있어 친환경적인 효과가 있다. 파쇄지원사업 신청은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하거나 구미국유림관리소(☎ 054-712-4135)로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가을철 산불조심기간동안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윤수일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영농부산물 소각의 사전 방지를 위해 관내 수거·파쇄사업을 적극 운영하겠다
사단법인 한국보육교사교육연합회(대표회장 손세광)가 주최한 "유보 통합교원 질적 향상을 위한 세미나"가 9일(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경북 구미 금오산 호텔 중연회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세미나는 유보통합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핵심 과제를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지난 윤석열 정부는 유보통합을 핵심 국정과제로 선정하고 유보통합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2023년 상반기에는 재정을 포함한 관리체계 통합 방안을 마련하고, 같은 해 하반기에는 지방교육자치법 등 관계 법령을 일괄 제·개정하며 유보통합 추진 방안을 발표하는 등 지속적으로 정책을 이어오고 있다. 하지만 영유아 보호·교육 기관이 여전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되어 있고, 소관 부처인 교육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제도적 상충 문제가 드러나면서 추진 속도가 더딘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번 세미나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고, 정책 추진의 실질적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았다. 이번 세미나는 이병승 교육부 영유아교원지원과장이 '유보 통합교원 연수기관 방향'을, 정정희 경북대학교 아동학부 교수가 '유보통합에 따른 영유아교사의 전문성 제
구미보건소는 지난 5일 구미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소생활권 건강생활 실천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건강협의체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중심의 건강증진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협력기관 및 주민건강조직(자조모임·건강동아리), 프로그램 참여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구미건강생활지원센터 주요 운영 현황 및 성과 보고, 주민 의견 수렴,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프로그램 접근성 향상 △만성질환 예방·관리 강화 △지역 특성에 맞는 서비스 발굴 등 현장 중심 건강증진 전략을 제안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센터 운영계획 수립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임명섭 구미보건소장은 “다양한 지역자원 연계와 협력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미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23년 개소 이후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및 영양·비만관리, 운동프로그램·금연클리닉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구미보건소가 2025년 경상북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사회 건강증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난 5일 열린 ‘2025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는 도내 각 보건소와 유관기관이 참여해 예방관리 사업의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우수기관을 시상하는 자리다. 심뇌혈관질환의 조기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구미보건소는 주민 참여형 건강관리 모델을 구축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미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조기발견 및 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과 캠페인, 지역사회 연계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특히 활동량이 적은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위험요인 개선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으며 건강관리 인식 확산에 기여했다. 임명섭 구미보건소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거둔 성과다”며 “심뇌혈관질환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사업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미시와 군위군은 지난 4일 지역 상생과 나눔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400만 원을 서로 기탁했다. 두 지자체는 이를 계기로 행정 협력과 교류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구미시 사회복지국은 시민 복지정책을 총괄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위군 공무원들 역시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연말을 맞아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기부가 나눔문화 확산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마련된 재원이 지역 복지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두 지역은 20분 생활권으로 가까워질 전망이다. 시는 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협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BTS협동조합(이사장 이승원/영업총괄 본부장 박병규)은 12월 8일(월) 추운 겨울 지역장애인들에게 따뜻함을 더하기 위해 50만원의 후원금을 구미시장애인체육관(관장 김휴진)에 전달하였다. 이날 진행된 후원 전달식에는 EBTS협동조합 박병규 영업총괄본부장을 비롯해 직원 10명이 참석하였으며, 점점 추워지는 연말임에도 불구하고 EBTS의 변함없는 나눔은 작년 6월부터 매월 이어오고 있는 정기 후원의 일환으로 후원금은 지역장애인들의 건강한 체육활동과 편의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BTS협동조합 박병규 영업총괄본부장은 “작은 후원이지만 하루하루 추워지는 연말을 맞이하여 지역장애인들에게 우리의 후원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장애인들의 일상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휴진 구미시장애인체육관장은 “작년 6월부터 매달 이어지는 뜻깊은 후원에 큰 힘을 얻고 있다. 이 후원금은 다가오는 추운 연말에 지역장애인들에게 따뜻함을 더해주고, 온기가 더해진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EBTS협동조합은 후원금 전달뿐만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과 문화·복지 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