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인구감소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 기반 이민정책으로 대통령상을 받으며, 3년 연속 인구 감소 대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상북도는 2023년 ‘K-U시티 프로젝트’, 2024년 ‘저출생과 전쟁’으로 인구 감소 대응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데 이어, 올해는 지역 기반 이민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경상북도 이민정책은 2022년 민선 8기 준비위원회에서 인구 감소와 지역산업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광역 비자 제도를 제안하며 시작되었다. 이어 2023년에는 비수도권 광역지자체 최초로 외국인 전담 조직인 외국인공동체과를 신설하고, 지역 외국인 실태조사를 시행하는 등 체계적인 이민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2024년에는 전국 최초의 지자체 이민정책 기본계획인 ‘경상북도 이민정책 기본계획’을 수립, ‘아시아 이주 허브 경상북도’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경상북도 이민정책은 유입-정착-사회통합이라는 이민 주기에 맞춰 ▴ 인재 유치를 위한 지역 비자제도 도입 ▴안정적 유입을 위한 외국인 전담 플랫폼 운영 ▴장기 정착을 위한 동반가족 지원 ▴개방사회 조성을 위한 사회통합 추진 등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지역특화
작년 지자체 최초로 경북도가 쏘아 올린 저출생과 전쟁이 나라 전체의 변화를 이끌고, 국제적 화두로 올라섰다. 지난해 6월 정부의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으로 연결된 이후, 올해 경주에서 개최된 2025 APEC 정상회의에선 회원국들의 지지 속에 인구구조 변화 대응 공동 채택으로까지 이어진 것이다. 작년 6대 분야, 100대 실행 과제를 2025년에는 150대로 확대하고, 투입 예산 또한 3,600억 원 규모로 1.8배 늘리며 지원을 대폭 강화했으며, 강력하고 피부에 더 와닿는 시즌 2 전략을 통해 속도전을 펼쳤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결혼‧출산에 대한 국민 인식이 점차 개선되고, 합계출산율 반등과 혼인 건수 증가 등 현장에서는 긍정적인 신호들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돌봄, 난임, 다자녀 등 현장 수요에 대응한 저출생 극복 시책들에 대한 도민들의 체감도와 만족도가 상당히 좋았다. 경상북도는 2025년 저출생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완전돌봄·행복출산·일‧생활 균형·교육‧청소년 전 분야에 걸친 종합 정책을 추진해, 돌봄 이용 확대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완전돌봄’ 실현 도는 공동체 돌봄 모델인 ‘K보듬 6000’을 중심으
구미 국가산업단지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직접 연결하는 「김천~구미~동구미~신공항」 철도 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는 공감대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여론에 힘입어 구미시는 12월 22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신공항 배후도시를 향한 구미~신공항 철도 신설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이날 토론회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기업 CEO와 경제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구미~신공항 철도 신설에 대한 지역 경제계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구미는 지난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핵심 거점으로,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K-산업’의 전초기지 역할을 해왔다. 최근 반도체 클러스터와 방산혁신 클러스터 등 굵직한 국책사업이 잇따라 선정되고,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에도 포함되며 국가 전략산업의 중심지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현재 구미는 전국 수출의 4.5%, 경북 수출의 63%를 차지하는 대표 산업도시다. 5개 국가산단과 3,762개 기업, 9만3천여 명의 근로자가 밀집해 있지만, 1905년 경부선 개통 이후 12
구미시는 원주시·아산시·진주시와 함께 12월 22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지방자치와 지역균형성장을 위한 공동포럼’을 개최하고,「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이하 지방분권균형발전법)」 개정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번 공동포럼은 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 심화로 어려움을 겪는 비수도권 거점도시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방자치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의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4개 시와 지역 국회의원 7명(원주시 박정하·송기헌 국회의원, 아산시 복기왕 국회의원, 구미시 구자근·강명구 국회의원, 진주시 박대출·강민국 국회의원)이 뜻을 모아 이번 포럼을 공동 주최했다. 현행「지방분권균형발전법」은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에 대한 단서조항(인구 30만 이상, 면적 1천㎢ 이상)을 규정하고 있으나, 현실과 괴리된 기준으로 인해 제도가 사실상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는 한계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와 관련해 단서조항 기준 면적을 1천㎢에서 500㎢로 하향 조정하는 내용을 담은 법령 개정안이 2024년 11월 발의돼, 2025년 2월 국회 소관위원회인 행정안전위원회에 안건으로 상정됐으나, 현재까지 본격적인 논
인동동(동장 이경호)에서는 12월 19일(금) 오후 3시, 인동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인동동 발전협의회(회장 장상해)주관으로 김창혁 경북도의원, 안주찬 前 구미시의회 의장, 이상호·김근한·소진혁 구미시의원, 장종길 강동새마을금고 이사장, 장우석 인동농협 조합장, 하재구 구미시노인회 인동분회장과 지역 원로, 기관·단체장 및 단체 회원 등 지역 주민 2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인동동 송년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송년회는 한 해 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애쓴 단체와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공동체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위해 마련됐다. 한 해의 소중한 발자취가 담겨있는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힘쓴 유공자에 대한 표창 및 감사·공로패 수여, 송년인사 및 축사, 건배제의, 화합행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구미동부라이온스클럽에서 이웃돕기 물품 전달로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여, 지역 공동체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따뜻한 분위기가 행사장에 가득했다. 장상해 인동동발전협의회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더 힘차게 나아가는 인동동을 위해 주민과 단체가 함께 화합하고 소통하며 발맞춰 나가자."라고 말했다. 이
경북도의회는 12월 18일(목) 오전 10시 도의회 기자실에서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위원장 이충원) 명의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의 주된 내용은 ‘대구경북신공항의 조기 착공을 위한 국가 지원 촉구’로 ①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범정부 TF 구성 ②특별법에 따른 국가 지원의 범위와 규모 조기 확정 ③물류 특화형 관문공항으로 육성 추진 ④신공항 건설에 한국토지주택공사 참여 ⑤공항 개항에 맞춰 연계광역교통망 구축 촉구이다.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구시가 요구한 공공자금관리기금 융자와 금융비용 지원이 포함되지 않아 일각에서 제기된 2030년 개항 계획 차질이라는 도민들의 우려로 인해 도의회 차원에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한 것이다. 이충원 경북도의회 통합신공항특별위원장은 ‘순수 민간공항 건설은 전액 국비로 건설하고, 국가 안보에 매우 중요한 군공항은 지방정부가 책임지는 현 모순된 구조 속에 지역의 시도민들의 합의로 이전 건설되며 대구경북신공항특별법 상 엄연히 정부의 지원이라는 책임이 명시된 바 지금이라도 정부는 성공적인 공항 건설을 위해 국가 지원방안을 확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구경북신공항은 ‘군공항이전법’에 따라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군공항과 민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12월 18일(목) 보이스피싱 피해 근절을 위해 MG 새마을금고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구미경찰서 관계자와 관내 새마을금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공동 대응하고 시민의 소중한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 대응 매뉴얼, 피해사례 등 정보 공유 ▲ 피해방지를 위해 각 기관 공유 및 공조 체계 유지 ▲ 이용객 대상 예방 홍보 활동 강화 ▲ 검거 유공자에 대한 감사장·포상금 등 적극 포상 등 실효성 있는 헙업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기관 사칭형·대출 빙자형 보이스피싱 범죄의 특성상 금융 창구 단계에서의 조기 인지가 피해 예방의 핵심인 만큼,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인 새마을금고와의 협력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범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해 시민이 안심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강명구 국회의원(구미을)이 국민의힘에서 선정한 '2025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국민의힘은 매년 국정감사에서 질의의 전문성, 문제 제기, 대안 제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의원을 선정하고 있다. 강명구 의원은 올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감에서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질의로 적극 승화시키고, 민생은 외면한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해 날카롭게 지적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강 의원은 ▲소농직불금의 농지면적 기준 개선안 마련, ▲벼 깨씨무늬병의 예방 대책 및 품종개량 방안 마련, ▲지역 농협 간 공공형 계절근로제 인력 배치에 대한 편차 해소 방안 마련,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보조장치 보급 및 안전교육 확대, ▲붕괴 위기 화훼 산업에 대한 대책 마련 등을 부처에 적극 촉구했다. 이러한 민생 질의는 강 의원이 20회째 실시하고 있는 ‘민원의 날’에서 착안해온 것으로, 구미의 문제가 곧 대한민국의 문제로 직결된다는 인식 아래 국민을 위한 질의를 이어왔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산림청장 인사 과정에서의 대통령실 개입 의혹, ▲세월호 선체 절단물 매각으로 수익 얻은 정부 행태, ▲
오늘 18일(목) 국회 본관에서 열린 ‘2025 국정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구자근 국회의원(구미갑)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분야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다. 국민의힘은 2025년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정책 및 친중 정책, 그리고 공공기관의 각종 방만 경영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지적하고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한 구자근 의원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했다. 구자근 의원은 국정감사 동안 130여 건의 언론 보도를 통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의 문제점들을 구체적으로 짚어내고 제도 개선을 요구해왔다. 특히 ▲대미관세 협상 과정에서 드러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대응 역량 부족 ▲중국산 잠식과 택갈이 등 각종 문제점을 방치한 채 무작정 확대하는 재생에너지 정책 ▲법적 근거와 계획도 없이 졸속 추진되는 RE100 산단, 가파도 RE100 사업 ▲재생에너지 확대로 인한 국민의 전기요금 부담 상승 등 이재명 정부의 정책 전반에 대해 송곳 질의를 이어가며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구 의원은, 지역사랑상품권을 적극적으로 미는 이재명 대통령이 “온누리상품권 소진이 잘 안 되니 지역 화폐 예산으로 바꿔야 한다”라고 발언했던 것과 관련해, 실제 온누리상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12월 18일 오후 2시 경북도청에서 퀀텀일레븐(Quantum XI)컨소시엄과 함께 구미하이테크밸리(국가5산업단지) 내 「구미 첨단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협약식(MOU)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컨소시엄 참여자인 안효재 로호드파트너스 대표, Jeff Chu Quantum XI 대표, Jing Yin Nscale 아시아태평양 대표, 신재욱 NH투자증권 부동산금융본부대표, 문성철 케이비증권 IB3 총괄그룹장 등 사업 추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행정기관과 사업 주체는 사업 추진 범위와 역할, 단계별 일정 등을 구체화하고, 초대형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대규모 투자자금과 수만 평에 달하는 사업 부지가 필요한 만큼, 부지 확보를 비롯해 전력·용수·통신 등 핵심 인프라 지원과 기술 협력, 운영 전략 수립을 위한 공동 노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퀀텀일레븐(Quantum XI)컨소시엄은 퀀텀일레븐(Quantum XI), Nscale(엔스케일), NH투자증권, 케이비증권 등이 참여하여 로호드파트너스를 중심으로 향후 데이터센터 클러스
구미시는 18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시정발전 유공 민간인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복지 증진, 자원봉사, 문화·체육, 농업·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시민과 단체 143명의 노고에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시는 매년 상·하반기 시정발전 유공 민간인 표창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하고 격려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공동체 의식을 더욱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시민 여러분 덕분에 구미시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공동체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2025년 아동안전지킴이 사업 종료(12월 20일)를 앞두고, 한 해 동안 아동 안전 활동에 헌신한 지킴이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최종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최종 직무교육은 2025년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의 유종의 미를 거두고, 지킴이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12월 17일(수) 14시, 구미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아동 대상 범죄 예방 및 내부 소통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되었다. 교육은 한 해 동안 아동 안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 수여로 문을 열었다. 특히 3분기 아동안전 부문 활동 우수 유공인 아동안전시민상 수상자를 포함해 총 3명에게 도경 감사장이 수여되었으며, 하반기 으뜸 지킴이에게 수여되는 서장 감사장(2명) 등 총 5명에게 감사장이 수여되어 그간의 헌신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이어서 2025년 활동을 되돌아보는 활동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 순서가 있었으며, 한국비폭력대화교육연구원 김순옥 강사를 초빙하여 ‘하굣길 공감대화’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특강은 아동뿐만 아니라 동료들의 마음까지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비폭력대화 기법을 교육하여, 현장 활동 및 상호 협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