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11월 19일(화)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도·시군 기획부서장, 통합담당 부서장, 관계 공무원과 경북연구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시군 대구경북통합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최근 대구경북통합의 본격적인 주민의견 수렴 과정이 시작되면서 시장·군수 회의, 시군의장 회의, 국회의원 간담회에 이어서, 도와 시군 간의 구체적인 협의와 후속 조치를 긴밀히 하고 행정 실무협의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적으로는 통합 추진 상황과 내용을 설명하고 통합 발전 전략에 대한 시군 의견을 수렴해 시군의 주요 발전사업과 현안들을 정부의 법정계획에 추가 반영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경북도에서는 시군 권한 강화 등 지방분권과 북부권 발전 전략 등 균형발전을 기본방향으로 하며 중앙의 전폭적인 권한 이양과 재정확충을 바탕으로 지방이 주도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것이 통합의 핵심 방향임을 강조했다. 또한 투자심사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각종 환경규제와 농지·산지 권한 특례, 산업단지 개발계획 등 특별법안의 주요 특례를 소개하고,이와 연계해 시군을 중심으로 한 권역별 대구경북통합 발전구상을 설명했다. 특히, 정부의 법정계획인 ‘대구·경북 초광역권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경북유족연합회는 11월 19일(화)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농업인회관에서 한국전쟁 전후 무고하게 희생된 피해자 유가족 및 경북유족연합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경북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 이번 합동위령제는 6.25전쟁 전후 경상북도 지역에서 무고하게 희생된 민간인 원혼을 위로하고 유족들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진혼무와 전통 제례를 시작으로 추모사, 결의문 낭독 및 헌화 등의 순으로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위령제를 주최한 정정웅 경북유족연합회장은 70여 년 통한의 세월을 참고 살아온 유족들의 한을 해원 할 수 있도록 국가적 차원의 진정 어린 사과와 합당한 배상을 촉구하고 “이번 합동위령제를 통해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들과 유가족들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률 경상북도 정무실장은 추모사를 통해 “경상북도의 억울한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가슴 속 깊은 상처와 아픔을 지닌 채 살아오신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인고의 세월을 걸어오신 유가족의 상처를 치유하고 용서와 화해의 미래로 나아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경상북도는 11월 19일(화) 포항체육관에서 도내 자원봉사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경상북도 자원봉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희망의 빛, 경북 자원봉사로 빛나다’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노력을 되새기며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의 미래에 대한 새로운 다짐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도내 자원봉사단체들이 재난 발생 등 유사시 자원봉사 협력·대응체계를 탄탄히 다지기 위해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했다. 201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22회를 맞는 경상북도 자원봉사대회에서는 자원봉사 활동을 헌신적으로 전개해 나눔과 봉사의 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이바지한 자원봉사자들을 선정해 격려했다. (대상 1, 금상 1, 은상 2, 동상 2, 개인유공자 35명, 16개 유공단체) 올해 대상에 선정된 포항시 이매래(77세, 여) 씨는 무료 급식 및 밑반찬 나눔 활동, 노인요양시설 활동, 결연세대 후원활동, 헌혈참여 캠페인, 재난재해복구활동 참여 등 2005년부터 현재까지 10,261시간, 2,929회로 정기적이고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해 왔으며 자원봉사활동 누적 시간이
구미시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11월 19일(화) 선산문화회관에서 ‘청년농업인 현장소통 간담회 및 맞춤교육(3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청년농업인과 예비농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고 실질적인 교육을 받는 자리가 마련됐다. 1부 간담회는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이 주재했으며, 관련 부서장 8명이 함께해 청년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농지 확보, 시설 지원, 경영 자금 문제 등 초기 영농활동에서 직면하는 어려움을 공유하며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구미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정책 개선과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부 맞춤교육에서는 농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창의적 사고를 촉진하고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전수했다. 이상혁 경기농식품벤처창업지원센터장은 ‘치유농업의 가치와 스마트농업 트랜드’를 주제로 강연하며 농업 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최낙삼 좋은상품연구소 대표는 ‘농식품 창업 상품발굴 및 기획 실습'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상품 개발과 마케팅 전략을 직접 전수했다. 구미시는 2030 청년농업인 1천명 육성을 위해 청년농업인 지원 조례를 준비 중이다. 지원근거를 바탕으로 내
박선하 경상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대표 발의한 「장애인 드론 교육훈련 지원 조례」가 11월 19일(화)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최 ‘2024년 우수 적극조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에서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부터 112건의 조례를 접수받아 이 중 5건을 분야별 대표 사례로 선정했다. 박선하 의원은 드론을 활용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의 분석에 따르면, 인공지능과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할 경우 단순 노무 종사자의 대체율이 가장 높을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4차 산업혁명이 진전됨에 따라 비장애인 일자리보다 장애인의 일자리가 더 심각하게 위협받을 가능성이 높다. 이 조례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드론을 활용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도내 장애인의 안정적인 자립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제정됐다. * 2022년 하반기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 결과, 경북 장애인 취업자 단순노무직 39.3%(전체평균 14.6%), 장치·기계조작 및 조립 노동직 13.8%(전체평균 10.7%)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영농 및 병해충 방재활동, 산불화재 예방활동 등에 필요한 장애인 드론 장비
구미시는 오는 11월 23일(토)부터 11월 24일(일)까지 복합스포츠센터에서 「2024 구미시장배 생활체육 전국 오픈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미시탁구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각지의 우수 탁구 클럽과 동호인 40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개인전은 남자 5~6부, 남자 7부, 여자 2~5부, 여자 6~7부, 통합상위부로 세분화되어 경기가 치러지며, 단체전은 3인 단식으로 통합 상·하위부로 나눠 펼쳐진다. 참가 자격은 만 19세 이상으로 각 지역 협회에 등록된 동호인에 한하며, 상위부는 전국의 동호인을 대상으로 한다. 하위부는 대구·경북 지역 선수와 초청 팀만 출전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탁구의 발전과 동호인 간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아왔다. 매년 수준 높은 경기와 치열한 경쟁이 펼쳐져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에게 뜨거운 열기를 선사하며, 동호인의 실력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는 전국에서 탁구 동호인 클럽 활동이 가장 활발한 도시 중 하나”라며,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 활성화와 체육 인프라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최상의 체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에서는 11월 19일(화) 금오테크노밸리 내 IT의료융합기술센터에서 관내 청년기업인을 대상으로 “청년기업인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구미시의회 김낙관 산업건설위원장과 양진오 부의장을 비롯한 산업건설위원회소속 위원들, 구미시 기업지원과 및 투자유치과 관계 공무원, 그리고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의 중소기업 지원 시책에 대해서 설명하고 기업 애로 청취 및 정책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참석한 한 청년기업인은 “기업 운영에 있어 공통적으로 겪는 애로는 벤처캐피탈로부터의 투자 등 자금융통 문제와 전문 기술을 보유한 인력채용 문제가 있으며 덧붙여 청년CEO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 절실하다”고 하면서 “청년CEO들이 정보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청년기업인 조직을 만들어 주셨으면 한다”고 의견을 개진하였다. 이에 참석한 담당 공무원 모두 공감을 표하였고 의원들 역시 집행기관의 적극적인 기업 지원을 주문하였다. 김낙관 위원장은 “의회도 기업의 애로에 귀기울여 필요한 정책 등을 면밀히 살펴 집행기관에 요청할 것”이라고 전하면서 “기업 역시 혁신에 필요한 다양한 규제개선 의견을 주는 등 상호 교류를 지속하여
김재광 김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11월 19일(화), 최근 급증하는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전국적인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은 지난 3월 서울경찰청에서 주관하여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불법 도박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김재광 이사장은 남궁증 태백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의 지목을 받아 청소년 도박 근절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는 양병태 영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과 김종춘 이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추천했다. 캠페인은 ‘불법 사이버 도박은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게시물을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올리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김재광 김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도박의 위험성과 피해를 미리 인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불법 도박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미고용노동지청(지청장 윤권상)에서는 2024년 감독청원이 접수된 2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청원형 수시감독을 실시한 결과, 다수의 법 위반사항을 확인하고 사법처리, 과태료 부과, 시정지시 처분을 하였다. 근로감독 결과, 24개 사업장에서 171건(전년 20개 사업장, 62건 대비 2.7배 증가*)의 노동관계법령 위반 사항을 확인하였고, 이 중 파견법 위반 또는 최근 3년 이내에 동일한 사항을 다시 위반한 사업장 등 총 5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사법처리(3개소**) 및 과태료(2개소***)를 부과하였다. *체불금품은 2023년 20개 사업장 3,728만원에서 2024년 24,026만원으로 6.4배 증가 **파견법제7조제1항(무허가 파견) 위반 하청 2개소, 연장근로 한도 위반 1개소 ***임금명세서 교부 시 항목 누락 1개소(4,400만원), 성희롱 예방교육 3년 이내 2회 미실시 1개소(500만원) 18개 사업장에서 임금, 각종 수당 등 체불액 2억4천만원을 적발하여 시정을 요구한 결과 이중 1억3백만원이 청산되었고 나머지는 청산 진행 중에 있다. 윤권상 구미고용노동지청장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감독 청원에 대해서는 전담 감독팀을 구성하여 재직·퇴직 유무를 불
구미시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김재우)에서는 지난 10월 28일(월), 경남 합천군의 수상레저시설을 방문하여 수상 레포츠의 운영 현황을 청취하며 주요 시설들을 비교 견학하였다. 방문 시설은 워터파크, 합천호 보트 투어, 수상 조정면허 시험 대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수상스포츠시설로, 깊이 있는 벤치 마킹을 위해 구미시 체육진흥과 직원들과 함께 시설을 방문하였다. 문화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시민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흥미있고 다양한 프로그램 및 시설 도입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낙동강 수상레포츠 체험센터의 활성화 방안을 고민하고 동력계류장 추가 설치의 적정성과 올바른 시행 방안에 대해 토의하였다. 김재우 위원장은 이번 비교 견학으로 낙동수상레포츠 체험센터와 관련하여 효과적인 정책을 생각해 볼 수 있었고 개선할 점들을 찾을 수 있었다며, “관광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례를 적극 수용하여 구미시 시정에 최대한 반영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구미시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천편일률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소규모, 허리, 선도로 나눈 3단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을 이끌고 있다. 특히 ‘허리기업’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지원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 3단계 맞춤형(콤보)지원 : 소규모-허리-선도기업으로 구분하여 체계적 맞춤지원 허리기업이란? 반도체, 방산, 신전자 산업 등 첨단 소재·부품·모듈을 생산하며 기술 잠재력이 뛰어난 중소기업을 의미한다. 이들 기업은 전·후방 산업을 연결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다. 성장레벨업 1+1 - PM제도로 집중지원 구미시는 ‘허리기업 성장레벨업 1+1 지원사업’을 통해 총 9개사를 집중적으로 지원 중이다. 이 사업은 기업들이 전략 수립, 기술 혁신, 사업화 촉진 등의 패키지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각 기업에 전담 프로젝트 매니저(PM, Project Manager)를 배정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1년 지원 후 성과 평가를 통해 추가 1년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성과 극대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허리기업 대표주자 : ㈜양우, ㈜에스와이텍 대표적으로 전자부품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권광택)는 지난 11월 15일(금) 새마을재단, 안전행정실, 감사관에 대한 2024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새마을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박영서 의원(문경)은 기금 300억 원의 활용 방안 마련을 여러 차례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구체적인 기금 운용 계획이 부재하다는 점을 비판했다. 또한, 새마을운동 관련 사업이 여러 나라에 분산되어 있는 현재의 방식을 재검토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사업의 효과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윤승오 의원(영천)은 지난해 상반기 새마을재단 종합감사 결과, 각종 부정행위가 적발되어 일부 직원이 파면되는 등 조직 내 심각한 문제점이 드러났다. 새마을재단은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다수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부정행위 재발 방지와 함께 철저한 조직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황재철 의원(영덕)은 해외 사무소 현지 직원과 재단 간 퇴직금 분쟁으로 인해 법적 다툼이 발생했으며, 이 과정에서 변호사 비용과 합의금으로 수천만 원의 혈세가 낭비되는 사건이 있었다. 그러나 해당 사건이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제대로 보고되지 않아 자료 제출의 부실함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