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TS협동조합(이사장 이승원) 구미문화센터(지국장 정은주 지점장 손정화)는 지난 12일(금)에 조합원 18명(사무실 13명, 공간청춘 5명)과 함께 형곡동 공간청춘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대형마트와 인접한 공간청춘 주변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담배꽁초와 쓰레기등이 많이 버려져 있어 깨끗하게 정화하였다. 또한, 매달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는 영남장애인상담소(소장 조명희)를 방문하여 후원금을 전달하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으며, 2026년에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을 드리기로 결의하였다. 구미문화센터는 조합원들에게 건강하고, 즐거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의 복지혜택 중 하나이다. 조합원이면 누구나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시니어댄스, 노래교실, 요가 등을 무료로 즐길 수가 있다. 한편, EBTS협동조합은 조합원들에게 좋은 일자리 제공과 더불어 문화센터, 연수원, 상조혜택, 공간청춘, 전원요양마을 등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BTS협동조합 구미옥계지국(센터장 황인해)은 12월 9일, MOU를 체결한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구미시지부를 방문해 떡국과 과일을 정성껏 준비해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따뜻한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구미옥계지국 보직자와 조합원들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날 EBTS 구성원들은 직접 조리한 떡국을 제공하며 복지관 이용자들과 담소를 나눴다. 참가자들은 식사뿐 아니라 테이블을 돌며 안부를 묻고 손을 잡아주는 등 정서적 교류에도 힘썼다. 복지관 이용자들이 눈을 맞추며 환하게 웃고 손을 흔들어 반기는 모습은 현장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으며, 참여자들 역시 “되려 우리가 더 큰 위로와 감동을 받는 자리였다”며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번 점심 나눔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적·발달장애인들이 보다 따뜻한 계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EBTS협동조합이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지역사회 상생 활동의 일환이다. 옥계지국은 정기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도 그 노력의 연장선으로 평가된다. 황인해 구미옥계지국 센터장은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고, 오늘 하루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12월 8일 월요일 청도평생학습행복관 다목적강당에서 수강생과 내빈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 경북도민행복대학 청도군 캠퍼스 명예학위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청도군 캠퍼스는 40명 모집에 50명이 입학할 정도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였다. 교육과정은 3월부터 12월 까지 총 30주 과정 동안 주 1회, 2시간씩 운영되었으며, 평균 출석률과 만족도가 90%를 넘을 만큼 학습자들의 열정이 매우 높았다. 이러한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이번 학위 수여식이 더욱 뜻깊게 치러졌다. 특히, 청도군 캠퍼스는 △장군스피치 △아크릴화 등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습자들의 자신감 향상과 정서적 치유를 도왔으며, 관내 환경정화 봉사활동, 총 4번의 학생회 회의, 현장학습 등 정규 수업 외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특성에 맞춘 실천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교육과정은 공통과정(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50%와 특화과정(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50%로 구성되어 총 7개 영역에 걸쳐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커리큘럼으로 진행되었다. 그 결과 출석률 70% 이상과 사회참여활동 5시간 이상이
칠곡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6일 석적읍 행정타운에서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한 영유아 가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행사인 ‘온가족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함께하는 돌봄 문화 확산, 나눔과 봉사 가치 공유를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조물조물 만들기 체험이 진행돼 ▲캐릭터 열쇠고리 ▲아이싱 쿠키 ▲크리스마스 캔들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아빠들의 제기차기 시합, 엄마들의 림보대회, 아이들을 위한 마술·벌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가수 슬리피가 깜짝 방문해 참석한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또한 한국마이스터협회(회장 이민수)는 물품 기부뿐 아니라 행사장을 직접 찾아 ▲장난감 무상수리 ▲시계·자동차 키 배터리 교환 등 재능기부 봉사를 펼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 밖에도 이디오 장학회(대표 이경섭), 석적읍 조철희 씨가 물품을 기부해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김명신 칠곡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장은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 며 “
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는 지난 8일 직지사 극락전 인근 야산에서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는 관내 지역의 지리적 현황 및 특성을 잘 알고 있는 의용소방대로 편성하여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지역 기반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하여 조직되었으며, 현재 김천소방서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는 의용소방대원 12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교육은 산불특수대응단 직원들을 교관으로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 전문교육이 진행하였다. 교육은 실제 산불 현장을 가정해 신속한 초기 대응 절차, 현장 안전관리, 방화선 구축방법 및 진화정리 요령 등 실전 중심의 전문 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대원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송영환 김천소방서장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계절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갖추기 위한 실전 중심 훈련”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불로부터 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칠곡군은 지난 1일 칠곡군청 전정에서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칠곡’ 라는 슬로건으로 ‘희망2026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가졌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칠곡군이 후원하는 연말 이웃돕기 집중모금 행사로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김재욱 칠곡군수의 첫 기부를 시작으로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참석 내빈의 성금전달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가족봉사단의 아나바다 판매금을 성금 기탁하여 나눔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공공기관을 비롯한 관계 기관 및 단체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출범식을 시작으로 군청과 읍·면사무소에서 기부금 및 물품을 접수 받고 있으며 계좌이체, QR코드, ARS 전화 등 손쉽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다.
『2025 김천김밥축제』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를 압도하며 대한민국 1등 축제로 평가받았다. 한국리서치와 파이낸셜뉴스가 주관하여 실시한 소비자만족도 조사 결과 『2025 김천김밥축제』가 총점 77.7점으로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았다. 김밥 부족, 좁은 행사장, 셔틀버스 미비 등 첫해 지적됐던 문제들을 깔끔하게 해결하고 축제의 완성도를 높인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2025년 가을에 개최된 축제 중 예산 3억 원 이상, 유동인구 10만 명 이상인 전국의 124개 축제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8분야 18개 항목으로 구성하여 평가했다. 김천김밥축제는 총 18개 항목 중 5개 항목을 제외한 13개 항목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특히, 재방문 의향, 타인 추천 의향, 축제 주제 및 내용, 지역 이미지 향상, 비용 대비 축제 만족도 등 7개 주요 항목에서 1위를 기록해 전체 평가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했으며, 2위는 강원도 인제 가을꽃축제, 3위는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이 차지, 수원 화성문화제, 춘천 닭갈비축제가 뒤를 이었다. 한편, 상반기에 평가했던 봄 축제 1위 정동야행 76점, 여름 축제 1위 인천페타포트음악축제 75.2점을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최근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겨울철 기상 특성이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잇따라 발생하는 산불 위기에 대비해 도민들에게 각별한 산불예방을 당부하고 산불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겨울철은 낙엽층이 두껍고 바람의 영향을 크게 받는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급속히 확산할 수 있다. 특히,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도내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한 상황이다. 지난 11월 20일 강원 인제군 산불로 36ha의 산림이 소실되었고, 11월 22일에는 강원 양양군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20ha의 산림이 피해를 보는 등 인접 지역에서 대형 산불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경북 지역 역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경북소방본부는 산림 인접 지역의 영농 부산물 등 불법 소각 예방을 위해 홍보 방송·사이렌 취명 등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해 소방서 산불신속대응팀과 의용소방대 산불지원팀으로 구성된 ‘소방산불진화대’를 운영해 산불의 주불 및 잔불을 즉시 진화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또한 각 안전센터는 산림 인접 구역 및 민가 보호를 중점적으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유주현)는 12월 1일(월), 지역 창업기업의 초기 애로를 원스톱으로 해결하기 위한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공식 출범하고 제막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은 정부의 ‘새정부 창업·벤처 정책 비전’ 후속조치에 따라 전국 17개 지역에 동시 개소하는 것으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창업기업이 겪는 법률·세무·특허·회계 등 복합적 애로를 한 곳에서 상담·지원 받을 수 있는 창업 전용 창구를 구축했다. 그동안 창업자는 분야별 상담을 위해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원스톱 지원센터 출범으로“창업애로→접수→전문가 매칭→해결”까지 지역 내에서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되었다. 특히 경북센터는 대구·경북 산업 특성을 이해하는 지역 기반 전문가·선배 창업가 중심의 ‘권역 자문단(멘토단)’을 별도 운영해, 창업 단계별로 밀착형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그간 창업 간담회(10회)를 통해 현장 수요를 반영하고, 민간 협·단체와 협력하여 전국 1,600여 명 규모의 자문위원단을 구성해 왔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 중 지역 자문단을 중심으로 △전문 멘토링 △법률·세무·특허 자문 △대기업 퇴직전문가
구미시는 11월 25일 양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양포동 통장 60여 명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 및 폐의약품 바르게 버리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10월 도량동에서 열린 1차 교육에 이어 마련된 두 번째 순회교육이다. 시는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올바른 약물 복용 습관을 갖고,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강의는 구미시약사회 소속 약사가 맡아 △약물 종류와 특성 △의약품 오남용 부작용 사례 △정확한 복용 방법 △폐의약품 배출 요령 등을 설명했다. 실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약물 오남용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는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오는 12월 신평동을 대상으로 세 번째 교육을 이어가며, 향후 전 시민을 대상으로 약물 안전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임명섭 구미보건소장은 “통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만큼 약물 안전문화 확산의 중요한 연결 역할을 한다”며 “구미시약사회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의약환경을 만들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는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해 7월 기존 10개소였던 폐의약품 수거함을 관내 17개 동 행정복지센터로
구미시는 11월 25일 새마을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에서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경북협회(회장 최영수) 주관으로 ‘제13회 경북척수장애인 재활증진대회’를 열었다. 경북 11개 척수지회 회원과 가족, 관계자, 내빈 등 약 650명이 참석해 중증 장애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재활 의지를 북돋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식전 공연과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2부 경북협회와 각 지회의 활동 영상 상영 및 사례발표, 한마당 큰잔치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재활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박연길 장애인복지과장은 “척수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재활훈련을 위해 헌신하는 협회와 각 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척수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재활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북협회는 재활센터 운영, 보장구 순회 수리, 상담 및 재가봉사, 생활케어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척수장애인의 심리적 회복을 돕고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며 재활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지난 8월 13일 오후 8시경 구미시 구평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당시, 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경보음 덕분에 거주자가 신속히 대피해 큰 피해를 막을 수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화재는 옷방 내 커튼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연기가 실내에 퍼지면서 감지기가 작동해 경보음을 울렸다. 경보를 확인한 거주자는 신속히 외부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화재는 선착 소방대에 의해 완전히 진압되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발생 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최소한의 예방책으로, 화재 시 연기가 감지되면 경보음을 울려 빠른 화재 인지를 도와준다. 구미소방서는 화재취약가구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감지기) 보급을 위해 기업·단체와 연계해 매년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 및 설치하고 있으며, 도민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구미소방서 관계자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초기 화재인지에 도움을 주고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꼭 필요한 소방시설”이라며 “내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를 설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