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와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원장 한동민)이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28일 구미대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는 이승환 총장, 한동민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기계 분야 인재 양성에 대한 업무협약이 진행됐다.
협약서에는 건설기계 산업발전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비롯해 인적·물적 자원 및 전문지식의 상호 공유를 공동 발전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협약을 계기로 구미대는 강의실 및 기자재 제공, 건설기계관련 자격증 과정을 통해 안전관리원 검사원 검사 기술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한편, 건설기계 정보 공유를 받아 학생들의 건설기계 산업분야 취업률을 제고하기로 했다.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에서는 현장 중심 실무교육 진행으로 검사원 법정검사 기술역량 강화와 검사품질을 높이고, 건설기계 법령특강 및 건설기계 분야 정책 변화 정보 제공을 통한 건설기계 우수인재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동민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원장은 “교육 역량이 뛰어난 구미대와 협약을 통해 우수 인재 양성하는데 앞장서겠다”며 “건설기계 안전전담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업무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승환 총장은 “구미대 특수건설기계공학부는 최첨단 건설기계의 운용 및 정비교육, 자격증 취득, 다양한 제조업체 현장 실습 지원 등을 통해 건설기계 분야의 전문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과의 협력을 통해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대 특수건설기계공학부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건설기계기술부사관 및 건설기계엔지니어를 양성하는 학과로 산업체의 요구를 반영하여 건설기계기술부사관전공,글로벌건설기계정비전공,미래건설기계전문가전공,미래농업기계전문가전공,스마트타워크레인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대학 내에서 유일하게 인증된 건설기계 국가기술자격시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