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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2025년 중증장애인지원고용 민간위탁사업 우수기관 선정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휴진)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한 ‘2025년 중증장애인지원고용 민간위탁사업’ 평가에서 우수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중증장애인지원고용 민간위탁사업은 취업을 희망하는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3주에서 최대 7주간 사업체 현장훈련을 실시한 뒤 취업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매년 전국 민간위탁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성과와 운영 전반을 평가해 상위 30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198개 기관이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해당 복지관은 지난해 총 48명의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원고용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 가운데 47명이 과정을 수료하고 24명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 198개 수행기관 가운데 상위 30개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 복지관은 2011년부터 중증장애인지원고용 민간위탁사업을 수행하며 지역 내 중증장애인의 취업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그동안 총 7차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2024년과 2025년에는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문성과 사업 수행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5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관계자가 복지관을 방문해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포상을 전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김휴진 관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중증장애인의 가능성을 믿고 함께해 준 참여자와 사업체, 그리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확대를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고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에 관심 있는 사업체와 구직 장애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중증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자립 지원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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