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양포초등학교(황동옥 교장)는 2014년 10월 13일(월) ~17일(금)까지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학교, 폭력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인성교육실천주간을 운영했다.
일주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운영된 이번 행사는 친구의 장점을 찾아 호를 붙여주는 우리반에 온 카피라이터, 학교폭력예방 하이파이브 캠페인, 선플달기, 교사 먼저 스마일 운동, 수호천사 활동, 알림장을 통해 가정과 연계한 인성교육 등으로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행사 중 평소 자신이 쓰는 말 중 예쁜말· 나쁜말을 찾아 새롭게 디자인 해보는 <예쁜말· 나쁜말 옷입히기>활동과 친구의 장점을 찾아 호를 붙여주는 <우리반에 온 카피라이터>은 스스로 말하는 습관과 친구관계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또 교사가 등교하는 학생들과 직접 손바닥을 마주치는 하이파이브 캠페인은 선생님과 더 가까워지는 것 같다는 학생들의 호응속에 가장 많은교사와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했던 김선재 학생(양포초 6학년)은 “평소에는 늘 친한 친구들끼리만 어울리는 편인데, <우리반에 온 카피라이터>활동에 참여하면서 평소에 잘 지내지 못한 친구들에 대해서 깊게 생각할 시간이 된 것 같다. 친구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는 것 같다.”고 말해 학교현장에서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인성교육활동의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구미양포초등학교는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한 학교, 폭력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이번 인성교육실천주간 행사 뿐 아니라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