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가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2013년 BI(창업보육센터)보육역량강화 하반기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다.
2013년 BI 보육역량강화 하반기 사업은 지난 5월 선정된 BI 보육역량강화사업과는 별개로 입주기업의 제품화지원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경권 내에서는 10개 기관, 전국적으로는 80개 기관이 하반기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금오공대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1억 500만원을 지원받아 입주기업의 제품디자인 개발과 제품설계, 목업(실물크기 모형)제작, 시작금형 제작 등을 지원하게 된다.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이승희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사업 아이템 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입주기업에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정부 및 지자체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입주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선정된 「BI 보육역량강화사업」은 입주기업의 교육 및 공동박람회 참가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이번에 선정된 'BI 보육역량강화 하반기사업'은 입주기업의 제품디자인 개발 등 제품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청에서는 지난 9일부터 선정된 기관을 발표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업수행 내용을 관리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