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교각은 시가지(삼락 ∼ 덕곡동) 260개소와 기타(봉산∼추풍령) 구간의 5개소 등 총 265개소이며 교각 도색은 2003년 3월에 공사를 시행하여 5월에 공사가 완료되었으며 당시 시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10여년이 되어가는 현재 문양의 탈색 등으로 흉물스러운 구조물로 바뀌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YMCA 김영민 총장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사회단체들과 연계하여 김천시민으로서의 정당한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모든 수단과 방안을 강구해서 대처해 나가겠다는 강의 의지를 표방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