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가정, 조손가정 8가족이 하나의 끈으로 이어져 매월 한번 봉사활동 및 체험활동을 계획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본교 특수 아동 신청자 5명과 시설아동 6명등 총 19명이 참석하여 서로의 힘든 마음을 나누고 어루만져 주는 시간이 되어 더 큰 의미가 있었다. |
교장 권영성은 어린이날이 다가오고 있어 아이들이 소외감과 의기소침해 있지 않을까 염려가 되었는데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의미있는 행사에 도움을 주시는 LIG넥스원 봉사동아리 행복가족“끈”모든분 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잊지 않으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