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보계를 차고 구미지역 구석구석을 다니며 시민들과 소통을 하고 있으며, ‘구미식 만보계 정치’의 진행상황은 아래와 같다. 김찬영 예비후보자는 2011년 12월 15일 출마기자회견을 가지고, 12월 23일부터 ‘구미식 만보계 정치를 시작하였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매일 평균 2만~2만5천 보를 걸으며 지역을 구석구석 다니며 시민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지난 2월 18일, 누적 100만보를 넘어서며, 목표 200만보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그리고 3월 2일, 총선이 40일 남은 상황에서 현재 누계 1,211,220 보를 걸으며 4월 11일까지 매일 2만보씩 걸으면 목표인 200만보를 충분히 채울 수 있다. 목표인 200만보를 넘어, 더욱 구석구석 다니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