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갑에 출마한 채동익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이른 아침부터 3.1절 국기달기 캠페인에 참석하여 지나가는 시민과 차량에 국기를 달아주고 연이어 금오산에서 박휘광선생 추념행사에 참석하고, 쉬지도 않고 또 왕산 허위선생 추념행사에 참석하는 등 열심이다. |
또한 채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최소한 출발은 같아야 하지 않겠느냐”며 “보수와 진보를 떠나 더 많은 사람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편법과 반칙을 바로잡아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정치인이 할 일이며 “34년 공직을 청렴을 신조로 살아온 자신이 그 역할을 담당할 적임자” 재차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