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산맥우는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와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를 토대로 분쇄보리가루, 무기물첨가제, 생균제 등을 급여하는 사양프로그램을 준수하여 고급육을 생산한 구미시 자체브랜드로 직판장 규모는 530㎡에 250석을 갖추고 유통단계를 줄여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여 소득을 높이고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한우를 맛볼 수 있도록 하였다. 영농조합법인 김교성 대표는 금오산맥우는 육질1등급과 육량B등급 이상의 고급육으로 육색, 마블링, 지방색, 식감이 아주 뛰어나며 타지역 한우와 차별화하여 명품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