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9일 부터 깨끗하고 쾌적한 임오동 조성을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듀 2011년 "Clean 임오가꾸기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Clean 간판문화 선진화운동"에 참여한 임오동새마을남여지도자들은 가로수 및 전신주의 불법현수막을 집중 정비하였으며 간판문화 선진화 운동에도 앞장서 대대적인 거리환경 정화활동을 전개 하였다. 거리환경 정화활동에 참가자들은 캠페인을 하면서 지나온 길이 깨끗해지는 모습을 보니 마음도 정화되는 거 같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에 자주 참여하겠다면서 뿌듯해했다. 김구연 임오동장은 “Clean 간판문화 선진화운동에 임오동새마을남여지도자가 앞장 서 주민들의 귀감이 되어주어 고맙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으며“앞으로도 선진화된 간판문화 정착을 위해 꾸준히 계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