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한 회장은 2010 겨울철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구성된 "지역안전대책협의회" 회장으로서 현장밀착형 자율방화관리체제 구축을 위해 힘써 왔으며, 특히 소외계층 주거시설 소방안전확보를 위한 "소외계층 안심주택 만들기"만들기 사업에 적극 동참하여, 지역안전대책협의회에서 단독경보형감지기 200개를 기증하는 등 독거노인 쪽방 등 소외계층 주거안전에 크게 기여 하였다. 김 회장은 이번 표창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범시민 안전문화 확산과 민간 자율소방안전관리 체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