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해의 힘들었던 일들을 떨쳐버리고 신묘년 새해에 구미시가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많은 일들 하나씩 마무리해 간다는 의지를 다지면서 당원협의회 관계자들과 “2011년 구미시 파이팅! 올 한해 더욱 열심히 노력합시다”라는 구호와 함께 파이팅을 외쳤다. 한편 1월 3일(월) 김의원은 한해의 시작을 충혼탑과 박정희대통령 생가를 방문하여 참배를 하고, 환경미화원들과 조찬을 하면서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재직 시 슬로건을 내새웠던 “서민들과 소통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