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김용창 회장은 구미공단의 수출입업체들의 지원을 위하여 구미철도CY는 반드시 존치되어야하며 아울러 구미인근에 새로운 철도CY가 필요하다고 강력히 건의하였다. 이에대하여 김희국 차관은 구미철도CY 존치에 대하여 “기업에 피해가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하였으며, 새로운 철도CY건설은 “기업들의 물류비 절감을 위하여 검토하겠다“고 답변하였다. 한편 이 자리에는 김종배 구미상공회의소 사무국장과 국토해양부 김동수 물류시설정보과장, 이상복 철도운영시설과장이 배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