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토양오염으로부터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체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산업단지와 공장지역 등 244개소에 대하여 토지 사용 이력과 주변 토양오염원을 고려하였고, 조사 항목은 토양산도(pH)를 포함한 중금속과 유류 등 토양오염물질 23개 항목이다. 조사 결과, 전체 244개 지점 중 대부분은 기준을 충족해 안전한 토양환경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 중 5개 지점이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과 지점은 토양오염 정화 및 정화 토양 사용 지역에서 납(Pb)이 1,232.5mg/kg으로 기준(700mg/kg)을 초과했고,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에서 아연(Zn)이 기준(2,000mg/kg)을 초과한 5,124.9mg/kg으로 조사됐다. 또한, 어린이 놀이시설 지역 2개 지점에서 아연(Zn)과 비소(As)가 각각 392.3mg/kg과 39.22mg/kg으로 기준(300mg/kg, 25mg/kg)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고, 토양오염우려기준 강화 변경 지역에서 비소(As)가 5,289.96mg/kg으로 기준(50mg/kg
칠곡군은 19일 관내 이주노동자 사업장 및 숙소를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해당 점검은 올해 전국적으로 고용허가제(E-9 비자)로 들어온 외국인 근로자가 산업재해로 사망하는 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이를 방지하고자 중앙-지방 합동점검팀을 구성, 지역 내 민간 부분 중대재해 예방 및 취약계층 보호를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점검은 ▲ 고용노동부 사업장 근로 환경 조사 ▲ 주거시설에 대한 가스·전기·소방 및 불법시설물 여부 점검 ▲ 외국어로 번역된 한랭질환 예방 팸플릿 및 홍보물품 배부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점검 결과 모든 사업장에서 이주노동자들이 쾌적하게 근무하고 거주할 수 있는 시설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칠곡군은 이번에 실시한 이주노동자 대상 합동점검을 통해 민간 부문 안전문화 확산과 더불어 이주노동자 등 취약계층에서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도여성대학원 총동창회(회장 김동임) 회원들은 지난 22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청도군에 전달했다. 청도여성대학원 총동창회는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와 여성리더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연말에도 나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 김동임 회장은 “우리의 사랑과 관심이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군수는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청도여성대학원총동창회의 정성에 감사드리며, 우리 군도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는 24일, 김천시 평화시장에서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전통시장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전통시장은 건물 노후화, 다량의 가연성 물질 밀집, 소규모 점포의 복잡한 구조 등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아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매우 중요한 시설이다. 이에 김천소방서는 소방 출동대 도착 전, 시장 관계인에 의한 신속한 초기 대응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자율소방대 운영 활성화를 추진해왔다. 발대식에서는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발대식 개최 및 활동 방법 안내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대원 임명장 수여 ▲초기 자율소방대 소방활동 및 소방안전교육 등이 실시됐다. 특히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대원들은 화재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초기 진화를 시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천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평화시장 자율소방대 발대식을 통해 전통시장의 화재 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율소방대가 능동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교육을 아끼지 않을
EBTS협동조합(이사장 이승원) 구미옥계지국 조합원들이 지난 12월 18일 사무실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뜻을 모아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구미옥계지국이 위치한 일대는 아파트와 상가가 밀집된 지역으로, 담배꽁초와 각종 생활 쓰레기가 자주 발생해 평소에도 지속적인 환경 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이에 지국은 수시로 주변 청소를 실시하며 쾌적한 근무 환경과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출근한 모든 조합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사무실 인근 도로와 골목, 화단 등에 흩어져 있던 쓰레기를 하나하나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앞장섰다. 정화활동 이후 주변 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되자 인근 아파트 주민들은 “주변이 훨씬 깨끗해졌다”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고한 조합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황인해 구미옥계지국 센터장은 “깨끗해진 사무실 주변을 보니 큰 보람과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BTS협동조합 구미옥계지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따뜻한 지역 만들기에 기여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지난 22일 스마트커넥트센터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활동보고회를 열고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민참여단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시민참여단 우수활동자에 대한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축제·행사’, ‘공공시설’, ‘홍보물’ 등 분과별 활동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2026년 시민참여단 운영 방향과 세부 활동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며 내실 있는 활동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와 함께 폭력예방을 주제로 한 역량강화 교육도 병행해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시민 실천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민명숙 가족정책과장은 “이번 기수는 신규 단원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선·후배 단원 간 협력과 적극적인 참여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책임감 있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양성평등과 여성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활동가로 구성된 조직으로, 2014년 6월 창단 이후 꾸준히 활동해 오고 있다. 현재 제6기 시민참여단은 올해 4월 위촉된 33명으로 구성돼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 점검, 공공시설 모니터링,
구미시는 지난 22일 구미역 광장에서 구미문화원 주관으로 「2025 동지맞이 팥죽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동지는 24절기 가운데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로, 예부터 ‘아세(亞歲)’ 또는 ‘작은 설’로 불리며 한 해의 액운을 막고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지녀왔다. 조상들은 이 날 팥죽을 나누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풍속을 이어왔다. 시는 이러한 전통의 의미를 시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되살리고자, 유동 인구가 많은 구미역 광장에서 팥죽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연말을 앞두고 따뜻한 팥죽을 나누며 잠시나마 일상의 여유와 온기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라태훈 구미문화원 원장은 “전통 절기를 생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바쁜 일상 가운데 시민들이 서로의 온기를 나누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현 구미부시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 곁으로 찾아가는 생활문화 사업의 하나”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시민 체감형 문화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구미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구미시 애니멀케어 센터’가 전국 230여 개 지자체 동물보호시설을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전국 10대 동물보호시설 모범사례’에 이름을 올렸다. 시설 운영의 체계성과 보호동물 복지 수준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동물보호시설 모범사례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자체와 민간 시설의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해 시설과 운영 전반을 개선하고 보호동물의 복지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적극성, 적합성, 효과성, 활용성, 지속가능성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보호·구조·입양, 관리 체계, 지역사회 기여도를 종합 심사해 이뤄졌다. 시는 지난 22일 구미시 애니멀케어 센터에서 구미시수의사협회, 구미대학교, 한국노령견협회, 지역 이장 등이 함께한 가운데 현판식을 열고 공식 인증을 기념했다. 센터 관계자들은 이번 선정을 출발점으로 삼아 시민 신뢰를 높이는 보호시설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구미시는 반려동물산업 기반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2월 초 구미대학교와 경북자연과학고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반려동물 관리·보호·복지 분야 전문 인력 양성, 현장 실습, 입양센터 관리, 시민 교육·홍보를 아
구미시는 12월 31일 오후 6시부터 동락공원 광장에서 ‘2026 구미시 새희망 카운트다운’ 행사를 열고 2025년 을사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2026년 병오년 새해의 안녕과 도약을 기원한다. 본행사는 밤 11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의식 중심의 정형화된 구성에서 벗어나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시민참여 이벤트와 유튜버 콘텐츠(못박기 배틀 등)로 분위기를 띄우는 붐업행사를 시작으로, 인기가수(데이브레이크, 라잇썸) 공연과 함께 새해를 여는 카운트다운이 이어진다. 밤하늘을 수놓는 600대 규모의 드론 라이트쇼와 5,000여 발의 불꽃쇼는 대미를 장식하며 한 해의 아쉬움을 달래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공간은 직전 대비 대폭 확장했다. 감성먹거리존에는 푸드트럭과 포토존, 낭만로드를 배치하고, 산해진미 꼬치꼬치존에서는 셀프 꼬치구이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리존에서는 어묵과 따뜻한 차, 손난로를 무료로 나눠 추운 날씨에도 편안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구역별 동선 분산을 통해 밀집도를 낮추고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지역경제와의 연계도 강화했다. 진평 음식문화특화거리 상가번영회의 산해진미 꼬치꼬치존(셀프
선산읍(읍장 김선현)에서는 2025년 12월 22일(월), (사)자비명상 구미지부 불유사(주지 인정 스님)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60포(200만원 상당)을 기탁 하였다. 불유사는 선산읍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꾸준한 기부를 통해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탁된 쌀은 선산읍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을 비롯한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인정 주지스님은 “신도들의 마음을 모아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백미를 마련하였다”며 “부처님의 자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져 행복이 함께하길 발원한다”고 말했다. 김선현 선산읍장은 “추운 날씨와 경기 침체로 생활이 많이 어려워진 요즘, 불유사의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은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모범이 된다”며 “정성스럽게 전달된 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선산읍에 위치한 (사)자비명상 구미지부 불유사(佛乳寺)는 2024년 장학금을 비롯 2025년에는 총 209포(700만원 상당)의 쌀을 후원하여 지역사회 나눔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대한민국 자유헌정수호 총연맹은 2025년 12월 22일자 1·2차 인사를 통해 임예규 자유민주주의 수호 범국민운동본부, 대한민국 박대모 중앙회장을 공동총재로 공식 추대했다. 이번 인사는 자유민주주의와 헌정질서 수호라는 국가적 과제를 보다 체계적이고 범국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결정으로, 국민 통합과 올바른 국가관 확립을 목표로 이루어졌다. 임예규 공동총재는 그동안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 법치주의 확립, 국가 정체성 회복을 위한 다양한 시민·국민운동을 주도해 왔으며, 이번 추대를 통해 자유헌정수호 총연맹의 활동 전반에 있어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임 공동총재는 “자유와 헌법의 가치는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근간”이라며 “국민과 함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헌정질서가 흔들리지 않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자유헌정수호 총연맹은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교육 활동, 정책 제언, 국민 참여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025년 12월 22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성만 의장을 비롯해 이미연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경상북도의회는 이날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을 전달했으며, 해당 성금과 물품은 도내 취약계층 지원과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구호 활동 등 구호적·자선적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도의회는 2008년부터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에 꾸준히 동참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대한적십자사는 각종 재난·재해 현장에서 도민의 곁을 지키며 인도주의 활동을 실천해 왔다”며, “십시일반 모인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경상북도의회도 도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