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분 -꿈을 실현 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정책창조적이고 인성을 갖춘 인재양성을 모토로 하여 교육현장에서 주입식 교육을 탈피하고 개인의 특성과 개성에 맞게 창의성을 개발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교육을 실행한다 -구체적 방안초등학교부터 개개인의 특성에 맞춰 방과 후 교육을 활성화하여 개개인의 개성에 맞게 진로 설정을 도와주고 그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기반을 확보하여 미래지향적이고 개개인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실행하여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정규학교 과정을 통해 모든 교육을 완성한다전 학생이 IVY리그를 목표로 교육 1. 1인 1악기, 1스포츠를 습득할 수 있도록 방과 후 교육을 내실있고 다양하게 마련한다 1. 원어민 교사를 늘려 영어뿐 아니라 일어, 중국어 등 자신의 진로와 맞는 언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원어민 교사를 충원하여 사교육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한다 (다문화 가정 활용 검토) 1. 초등학교부터 자신의 구체적인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며 자신의 진로와 관계된 곳에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구체적으로 자신의 꿈과 진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부모와 지역시설을 적극적
구미 을 선거구 예비후보 김연호(58. 변호사)는 2월 16일 새누리당 공천신청서 접수 만료가 됨에 따라 경선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누리당 공천을 받기 위한 경선자 숫자가 현역 1명, 예비후보 7명 등 총8명이나, 2월 20일-22일 사이에 진행될 공천관리위원회 면접심사가 끝나게 되면 전화 여론조사 경선자 명단에는 3명 내지 4명만 포함될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맞추어 경선전략을 수립하는 한편, 타 후보들과의 연계방안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한다. 김 예비후보는 2월 말 및 3월 초에 걸쳐 실시될 전화 여론조사 시 자신이 구미 을 선거구에서 인물교체를 위한 유일한 대안임을 집중 홍보하고, 구미경제를 살릴 인재임을 알릴 수 있는 소모임 활동, 젊은 유권자를 상대로 한 SNS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한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같은 선거구에서 3번이나 새누리당 공천을 받기 위해 도전하였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말하며, 4번째인 이번 공천신청에서는 그간 쌓였던 인지도를 바탕으로 지지도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더구나 지지후보를 아직 결정하지 못한 50% 이상의 유동층을 상대로 한 지지가 확산될 경우 이번에는 반드시 본인이 새누리당 공천자가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표
새누리당 허성우 구미을 예비후보는 16일 모교인 구미시 오상중·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후배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허 후보는 구미시 장천면 출생으로 장천초등학교를 거쳐 오상중·고등학교 30회를 졸업하였다. 허 후보가 오상 30회를 졸업하고 경희대 정치외교학과 겸임교수임을 알리는 피켓을 들고 졸업식 현장에 나타나자 졸업생들은 열띤 함성과 함께 열렬한 환영을 보냈다. 허 후보는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하는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여러분 앞에 멋진 인생이 펼쳐지기를 선배로서 늘 응원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허성우 예비후보는 오늘도 인동네거리에 나가 시민들과 45번째 거리 인사를 나눴다. 허 후보는 “쌀쌀한 날씨에도 오상 후배들에게 받은 기운으로 힘든 줄 모르고 거리 인사를 드렸다”며 “시민들과의 약속을 꼭 지키는 허성우임을 몸소 보여 드리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1987년 미스코리아 진이자 1988년 미스유니버스 2위 장윤정 씨가 남편인 김상훈 구미을 예비후보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서 지역 유권자 사이에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윤정 씨는 지난 15일 김상훈 구미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열린 지역 여성과의 간담회에서 “두 아이의 엄마이자 주부이기 때문에 지역 교육이나 문화 여건 등에 관심이 많다. 개인적으로 여성의 눈으로 후보를 제대로 선택해야 지역 교육이나 문화 복지 등에 발전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좋은 의견 많이 주시고, 어떤 후보가 선택되어야 지역의 교육과 문화여건이 개선될지 공약을 꼼꼼하게 살펴 선택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한 참석자는 “주변의 선배 엄마들이 아이의 진학 문제로 갈등하는 것을 보면서 지역 교육 수준이 더 높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가까운 곳에 아이와 함께 공연이나 문화행사를 즐길만한 곳이 거의 없다”며 “김상훈 예비후보가 국회의원이 되면 그런 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을 써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장윤정 씨는 “김상훈 예비후보는 구미을 지역에 ‘박정희 복합문화센터’를 짓는 구상을 가지고 있다”며 “이곳은 시민뿐만 아
새누리당 석호진 구미을 예비후보가 인동동과 진미동, 양포동을 중심권역으로 하는 영·유아 복합 체험관을 건립 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석호진 후보에 따르면 2016년 1월말 현재 12만 명에 육박하고 있는 강동지역 3개 동에는 타 지역에 비해 9세 이하 어린이가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영·유아 전용 놀이 및 체험 시설이 전무해 어린이집 아이들이 갈 곳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구미 경실련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영·유아 체험관 건립 등을 제안하기도 했다면서 영·유아 복합 체험관 건립을 거듭 강조했다. 석 후보는 이 곳에는 놀이와 체험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워나갈 수 있는 어린이 전용공간, 과학놀이터, 장난감 도서관, 문화체험교실, 동화동산, 무대공연, 어린이 방송국, 자연놀이터, 책놀이방, 어린이 교통랜드 등을 시설할 필요가 있다며 구상을 밝혔다. 석호진 후보는 “매월 출생하는 300여명의 신생아는 구미발전의원동력”이라고 강조하고 “영·유아 체험관이 건립되면 굳이 역외로 빠져나가지 않더라도 강동지역에서 영·유아들이 각종 체험을 할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석후보는 특히 “영·유아들의 부모는 대부분 맞벌이 부부들로서 주말마다 어린아이들
김찬영 새누리당 구미을 예비후보는 지난 8일 페이스북을 통해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한반도 위기 상황을 초해한 것에 대해 “북한의 일련의 행위는 보편적인 국제 규범 위반이며 한반도뿐만 아니라 동북아시아, 모든 국제 사회의 평화를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 행위”라며 북한의 만행을 규탄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15일 현일고등학교 삼거리에서 이와 관련 1인 시위를 벌였다. 김 예비후보는 “국제사회의 평화를 위협하는 무모한 도발”이라고 규정하며 “이는 명백한 ‘UN안전보상이사회 결의안’위반”이라며 “국제평화 질서는 물론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도발행위”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북한은 책임 있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복귀하여, 6자 회담 재계 등 관련 주변국과의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2005년 김문수 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북학인권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고 있는데, 우리보다 앞서 미국과 일본에서는 2004년, 2006년 제정되었다”며 “당사국인 우리가 더 이상 제정하지 않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북한인권법의 조속한 통과를 요구한다”며 “북한의 인권에 대한 감시와 견제만이
장석춘 구미시 을 예비후보는 2월 15일 새누리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공천신청서를 접수하고, 박정희대통령과 구미시민들께서 함께 만들어 놓은 구미! “대한민국의 경제 수도 구미로 부활” 시키겠다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하였다. 장후보는 “한국노총 위원장과 대통령 고용노동 특별보좌관 실무를 통해 터득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노동 건전성을 확보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모든 역량을 집대성하여 반드시 구미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고” 밝히고, 지난 주 구미시 농민6개 단체의 지지선언과 시민들의 전폭적인 신뢰와 지지율이 상승세인 것을 바탕으로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50만 신(新) 구미시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장후보는 ❶일자리 창조 도시 ❷중소기업지원강화 ❸첨단산업도시로서의 교통·무역·물류기반 더욱 강화 ❹사회복지와 건강복지의 확충 ❺농촌의 미래 신성장동력 강소농 육성 ❻공교육의 수준을 높이고, 100세 시대를 대비한 평생학습체제 구축 ❼명실상부한 문화관광 도시 등의 주요 공약으로 예비후보자홍보물을 통하여 발표하였다. 한편, 장석춘 예비후보는 어제(15일) 교육과 관련한 출마회견 이후부터 지켜오고 있는 정책자료
김태환 의원의 5대 약속 1. 가칭 ‘KTX 신구미 역사’ 추진2. 5공단에 3대 미래산업의 집적화 추진3. 대기업 추가투자 및 신규 대기업 유치4. ICT첨단농업단지 조성5. Gumi 大 바겐세일(일명 : Black Fraiday in Gumi) 출 마 선 언 문 -국회의원 김태환- 존경하는 구미시민 여러분.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지역의 언론인 여러분.국회의원 김태환입니다. 그동안 국회의원 신분으로 해야 할 일들이 있어서 예비후보 등록을 가급적 미루어 오다가 드디어 오늘, 언론인 여러분을 모시고 이렇게 기자회견을 통해 출마선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자회견을 마치면 바로 구미 선관위로 가서 등록할 예정입니다. 존경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저는 구미시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속에 3번의 국회의원을 지냈습니다. 덕분에 국회의 꽃이라는 상임위원장도 역임했고, 당의 중앙위원회 의장과 한일의원연맹 회장 대행도 역임하는 등 당과 국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존경하는 구미시민 여러분의 사랑과 지지 덕분입니다. 존경하는 구미시민 여러분!저는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그리고 구미의 발전을 위해 지난 12년간 초심을 잃
북한의 연이은 도발로 한반도와 동북아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새누리당 허성우 구미을 예비후보는 15일 구미시 상이군경 복지회관을 방문해 상이군경회 회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허 후보는 1982년 최전방 제7사단 군복무 중 아군지역 내 수색현장에서 대인 지뢰 폭발 사고로 상이용사가 된 점을 언급하며 회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허 후보가 제 42대 미국 대통령 선거 밥 돌 공화당 후보 선거 캠프 자원봉사 활동 당시 밥 돌 대통령 후보와 국가유공자라는 공통점을 발견한 후 더욱더 열심히 활동해 ‘공화당 이글라운드 테이블 감사장’을 받은 에피소드를 전했다. 허 후보는 “나라를 위해 누구보다도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을 예우하는 문화가 자리 잡아야 건강한 사회라고 생각한다”며 “북한의 4차 핵실험, 미사일 도발 등 한반도 평화를 위협받는 상황일수록 국민 통합 차원에서 국가 보훈의 이념을 다시 한 번 되새겨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허 후보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오늘도 장천복지회관, 옥성면 행복학습센터 노래교실 등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인동네거리에 나가 시민들과 44번째 거리인사를 나눴다.
제20대 총선 새누리당 구미시(갑) 예비후보로 나선 백승주 前 국방부 차관이 고문으로 있는 한국산업개발연구원이 16일(화) 오후 2시 구미시 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구미분원 개소식을 갖고 구미 1차 국가산업단지 재설계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한다. 개소식에는 한국산업개발연구원 백영훈 원장, 백승주 고문, 권기정 본부장과 지역 상공계, 중소기업 대표, 1단지 입주업체 및 입주상가 대표, 여성경제인 등 200여명이 참석해 ‘구미 1차 국가산업단지 재설계를 위한 대화의 시간’도 갖는다. 백승주 고문은 “1산단이 설립 된지 40여년이 되면서 노후화되고 신산업에 발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는 등 쇠락의 길을 걷고 있다. 1산단을 설계했던 한국산업개발연구원 백영훈 박사에게 요청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구미에 분원을 유치하게 되었다.”고 설립 배경을 설명하고, “구미분원은 앞으로 연구 및 기업 컨설팅 등 고유의 업무는 물론 가장 중요한 1산단 그랜드-리모델링을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될 것이다. 구미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1산단이 다시 일어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산업개발연구원은 1960년대 개발연대의 우리나라 경제 성장과 발전을 위하여 한국산업개발연구소(
김상훈 구미을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지난 2월 15일 구평동 해바라기 몬테소리 어린이집(원장 서용원)을 방문, 지역 유아교육 현황과 교육기관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유치원 방문에는 김상훈 구미을 예비후보의 아내인 1987년도 미스코리아 진 장윤정 씨가 동행했다. 김상훈 구미을 예비후보와 장윤정 씨는 해바라기유치원의 교육시설을 꼼꼼하게 둘러본 뒤 서 원장에게 “지역에서 유아교육기관을 운영하면서 가장 힘든 점이 무엇인지 듣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 원장은 “유아교육기관이 위치한 지역적 환경적 조건에 따라 교육운영에 자율성이 인정되면 좋겠다”며 “보육교사의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과 정부의 교육비 지원 안정화도 시급한 문제다. 무엇보다 지역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상대적으로 교육비가 높은 영어유치부 운영에 애를 먹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김상훈 구미을 예비후보는 “국회의원이 되어 지역에 봉사할 기회가 생긴다면 우리 지역의 유아들이 안전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우수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자체가 유아교육에 좀 더 큰 관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김상훈 구미을
2월 12일 개최된 호산대학교 학위수여식에서 부부학사가 배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사회복지과를 졸업한 김일권, 박연근 부부. 이들 부부는 2년간의 노력 끝에 나란히 전문학사와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특히 부인 박연근씨는 지역사회에서의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2013년도에 적십자총재상과 대구시장상을 수상하였으며, 호산대학교에 재학중인 2014년 10월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들 부부 학사는 졸업소감에서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활용해서 사회복지사로서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재현 부총장은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고 말하면서 “대학에서 배운 학문과 기술을 바탕으로 개인적인 성취와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보듬는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회복지사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