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4월 12일(월)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5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경산시에서는 총 9명으로 △ A교회 관련 접촉자 2명이 확진 △ A보육시설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4월 10일(토) 확진자(서울 강남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4월 9일(금) 확진자(서울 마포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4월 11일(일) 확진자(대구 남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4월 11일(일) 확진자(대구 서구)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총 3명으로 △ 4월 3일(토) 확진자(구미 #426)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4월 10일(토) 확진자(김천 #110)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4월 10일(토) 확진자(포항 #551)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영주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청도군에서는 경기도 바른법연구회 참석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05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5.0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정부방침에 따라 11일에 종료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4월 12일(월)부터 5월 2일(일)까지 3주간 연장 시행한다고 밝혔다. 거리두기 1.5단계 유지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조치는 그대로 유지된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에서는 ▲마스크 착용 ▲출입자명부 작성(대표자 외 ○명 작성 금지) ▲ 주기적 소독 및 환기 ▲ 음식 섭취 금지 ▲ 유증상자 출입제한 ▲ 방역관리자 지정 ▲ 방역수칙·이용인원 게시 등 기본방역수칙을 준수해야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장기간 거리두기로 인한 시민들의 방역 피로감이 누적되어 힘든 상황이지만, 최근 4차유행으로의 진입이 우려되는 상황인 만큼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시민여러분께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에서는 4월 9일(금)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경산시에서는 총 3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방문 후 1명 확진 △보육교직원 대상 선제검사 후 2명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4월 8일(목)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4월 6일(화) 확진자(울산)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문경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방문 후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0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4.4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1,57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경상북도에서는 4월 8일(목)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경산시에서는 총 6명으로 △ 4월 6일(화) 확진자(경산#1,057)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4월 5일(월) 확진자(경산#1,055)의 접촉자 3명이 확진 △ 4월 2일(금) 확진자(경산#1,028)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총 2명으로 △ 3월 24일(수) 확진자(포항#514)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대구 S교회 방문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영천시에서는 3월 25일(목) 확진자(제주)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 칠곡군에서는 4월 6일(화) 확진자(구미#432)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22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7.4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1,597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경상북도에서는 4월 7일(수)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신규 발생했다. 경산시에서는 총 5명으로 △3월 22일(월) 확진자(경산#961)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대구북구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4월 5일(월) 확진자(경산#1,053)의 접촉자 1명이 확진, △경산 소재 노인요양시설 이용자 1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4월 3일(토) 대구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3월 24일(수) 대구달서구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검사에서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17명(해외유입 제외)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6.7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1,690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경상북도에서는 4월 6일(화)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25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경산시에서는 총 14명으로 △ 경산 소재 노인요양시설 종사자 6명, 이용자 2명이 추가 검사에서 확진 △ 3월 22일(월) 확진자(경산#956)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4월 4일(일) 확진자(경산#1,040)의 접촉자 3명이 확진 △ 4월 5일(월) 확진자(경산#1,048)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총 4명으로 △ 경기도 소재 교회 집회 참석자 2명이 확진 △ 4월 4일(일) 확진자(포항#530)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4월 4일(일) 확진자(포항#534)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주시에서는 총 4명으로 △ 3월 22일(월) 확진자(경주#237)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3월 29일(월) 부산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4월 4일(목) 확진자(경주#243)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경주시 다중이용시설 선제검사에서 1명이 확진되었다. 안동시에서는 강원도 소재 교회 집회에 참석한 1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경기도 소재 교회 집회에
경상북도에서는 4월 5일(월)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20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포항시에서는 4월 3일(토) 확진자(포항#528) 관련 접촉자 8명이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총 4명으로 △ 3월 20일(토) 확진자(경산#94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 △ 4월 2일(금) 확진자(경산#1,025)와 동선이 겹친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4월 4일(일) 확진자(경산#1,038)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총 2명으로 4월 2일(금) 확진자(구미#418)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경주시에서는 총 2명으로 △ 4월 3일(토) 확진자(포항#528)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 △ 4월 1일(목) 확진자(경주#240)와 동선이 겹친 1명이 확진되었다. 김천시에서는 3월 25일(목) 확진자(김천#107)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문경시에서는 3월 26일(금) 확진자(문경#19)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의성군에서는 3월 25일(금) 전주수정교회 집회 참석자 1명이 확진되었다. 영덕군에서는 3월 30일(화) 확진자(영덕#30)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
경상북도에서는 4월 2일(금)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30명(국내 28, 해외 2)이 신규 발생하였다. 경산시에서는 총 23명으로 △ 경산 소재 노인이용시설 이용자 20명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3월 20일(토) 확진자(경산#94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4월 1일(목) 확진자(경산#1,015)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총 2명으로 △ 3월 31일(수)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 △3월 28.(일) 확진자(포항#520)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경주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김천시에서는 3월 25일(목) 확진자(김천#107)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안동시에서는 3월 30일(화)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 영덕군에서는 3월 30일(화) 확진자(영덕#32)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칠곡군에서는 3월 21일(일) 확진자(칠곡#9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6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9.1명이 발생하였으며,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4월 2일(금)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의 시범실시를 건의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은 중대본에서 ▷방역·의료역량보다 낮은 단계조정기준 ▷다중이용시설중심의 제한 조치로 서민경제 피해누적 등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준비되어 왔다. 당초, 경상북도는 지난 3월 30일(화) 중대본에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의 시범실시의견을 제출 후,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4월 5일(월)부터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전국의 코로나19 발생추이가 증가 추세에 있음을 감안하여 시행을 유보하고 보건복지부와 추가논의 후 시행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상북도는 코로나19의 전국적 유행과 차별되게 경산을 제외하고는 방역상황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고, 특히 작년 2월부터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아 지역경제가 침체되어 지방소멸 위기가 더 높아짐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의 조기시행”을 건의했다. 이에 정세균 국무총리는 “경북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건의 취지에 적극 동의한다”는 공감을 표하며, “개편안에 조기시행을 적극 검토하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에서는 4월 1일(목)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7명(국내 6, 해외 1)이 신규 발생하였다. 경산시에서는 총 4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 경산 소재 노인이용시설 종사자 3명이 감염취약시설 선제적 검사에서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3월 30일(화)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3월 24일(수) 확진자(서울)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영천시에서는 3월 30일(화)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8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6.9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080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4 경상북도에서는 3월 31일(수)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6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영덕군에서는 총 3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 3월 30일(화) 확진자(영덕#30)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안동시에서는 3월 30일(화) 확진자(청주)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3월 29일(월) 확진자(구미#415)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경산 소재 H스파 이용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5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7.3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20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경상북도에서는 3월 30일(화)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5명(국내 4, 해외 1)이 신규 발생하였다. 구미시에서는 총 2명으로 △ 3월 27일(토)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총 2명으로 △ 3월 23일(화) 확진자(경산#966)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57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8.1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205명이 자가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