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4월 22일(목)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23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구미시에서는 구미 소재 E보육시설 관련 접촉자 7명이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총 6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경산 소재 A보육시설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확진 △ 4월 20일(화) 확진자(경산 #1,169)의 접촉자 4명이 확진되었다. 경주시에서는 총 4명으로 △ 4월 19일(월) 확진자(경산 #1,162)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4월 18일(일) 확진자(경남) 접촉자 1명이 확진 △ 4월 20일(화) 확진자(울산)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김천시에서는 4월 20일(화) 확진자(김천 #112)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4월 9일(금) 확진자(포항 #546)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확진되었다. 안동시에서는 4월 20일(화) 확진자(안동 #227)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상주시에서는 4월 20일(화) 확진자(상주 #120)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칠곡군에서는 4월 16일(금) 확진자(칠곡 #103)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52명(해외유입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4월 22일(목)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2층 체육관에 설치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모의훈련은 구미시, 구미경찰서, 구미소방서, 육군 제5837부대 1대대 등 각 부서 실무자 66여명이 참석하여 실제 예방접종 상황을 가정하여 실전과 같이 이루어졌다. 이번 훈련은 백신 이송·보관·준비, 접종대상자 접수 및 예진표 작성, 예진 및 접종, 접종 후 관찰, 관찰종료 및 퇴실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백신 접종 후 아나필락시스 반응에 대비한 응급조치와 응급실 이송까지 실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과정을 철저하게 확인해 절차상 문제점을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한 개선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예방접종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구미시는 예방접종센터에서 오는 4월 29일(목)부터 75세 이상 어르신 및 노인시설(주거, 주/야간, 단기보호) 종사자·이용자를 대상으로 본격 접종을 시작한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하여 미비한 부분은 신속하게 보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에서는 4월 21일(수)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6명(국내 15명, 해외 1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구미시에서는 총 5명으로 △ 구미 소재 L사업장 관련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명이 확진 △ 4월 9일(금) 확진자(구미 #435)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총 3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4월 11일(일) 확진자(경산 #411)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4월 20일(화) 확진자(경산 #1,169)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상주시에서는 총 2명으로 △ 4월 14일(수) 확진자(상주 #118)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4월 9일(금) 확진자(포항 #546)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확진되었다. 경주시에서는 4월 18일(일) 확진자(울산)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김천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안동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영양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4월 20일(화)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21명(국내 20명, 해외 1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구미시에서는 구미 소재 L사업장 관련 총 10명으로 △ 4월 18일(일) 확진자(구미 #471)의 접촉자 8명이 확진 △ 4월 19일(월) 확진자(구미 #474)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총 8명으로 △ 4월 18일(일) 확진자(경산 #1,156)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4월 18일(일) 확진자(경산 #1,160)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4월 19일(월) 확진자(경산 #1,162)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4월 19일(월) 확진자(경산 #1,165)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4월 18일(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총 2명으로 △ 4월 5일(월) 확진자(포항 #541)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확진 △ 4월 16일(금) 확진자(울산)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영천시에서는 4월 5일(월) 확진자(경주 #247)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47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전국적으로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염병 확산을 차단하고 영유아의 안전한 보육현장 조성을 위한 예방적 조치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3,15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한다. 보육교직원 선제검사 장소는 어린이집 읍면동별 소재지에 따라 나뉘며 검사인원이 집중되는 구미보건소는 낙동강체육공원 제1주차장에 설치되는 선별진료소에서 4월 20일(화)부터 4월 23일(금)까지 4일간, 읍·면지역은 선산보건소 내 선별진료소에서 4월 19일(월)부터 4월 21일(수)까지 3일간 선제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이번 검사는 최근 어린이집을 고리로 한 집단감염이 잇따르는데 대하여 정부 방침에 의거 전국에서 동시에 시행되는 조치로, 재원아동과 보육교직원을 감염으로부터 보호하며 안정적인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실시된다. 아울러 구미시에서는 보육현장의 빈틈없는 방역관리 및 상황대응을 위한 「어린이집 코로나19 방역 특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코로나19 어린이집용 대응지침」 이행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비상연락체계 구축, 일일 건강상태 체크, 소독 및 환기 실시, 외부인 출입관리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올해 1월부터 본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내 59개소 청사시설에 운영 중인 전화출입명부 서비스를 오는 4월 19일(월)부터 관내 유흥업소 등 이용자 밀집도가 높은 고위험시설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 전화출입명부 서비스는 이용자가 각 사업장에 부여된 고유 전화번호(080-296-0000)로 전화를 걸면 전화번호와 방문일시가 자동으로 저장되는 시스템으로 수집된 정보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시 감염병 역학 조사용으로 4주간 보관됐다가 자동 폐기되며, 통화료는 구미시에서 전액 부담한다. 이번 전화출입명부 서비스 확대시행으로 그동안 제기됐던 수기 출입명부의 개인정보유출과 허위기록 방지 및 정보취약계층의 QR코드 사용 애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방역기관에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로 코로나19 확산세 감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구미시는 전화출입명부 홍보물과 스티커를 제작하여 이용자가 잘 식별할 수 있는 출입구와 테이블 등에 부착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안풍엽 정보통신과장은 “쉽고 편리한 출입등록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 전화출입명부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여 시민들
경상북도에서는 4월 19일(월)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9명(국내 17, 해외 2)이 신규 발생하였다. 경산시에서는 총 8명으로 △ 4월 7일(수) 확진자(경산 #1,062)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4월 15일(목) 확진자(경산 #1,137)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4월 17일(토) 확진자(경산 #1,146)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경산 A교회 관련 교인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경산 A교회 관련 4월 17일(토) 확진자(경산 #1,150)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4월 18일(일) 확진자(경산#1,155)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경주시에서는 총 5명으로 △ 4월 4일(일) 확진자(포항 #533)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확진 △ 4월 16일(금) 울산확진자 접촉자 3명이 확진 △ 4월 15일(토) 아시아에서 입국한 외국인 1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총 4명으로 △ 구미 S교회 관련 4월 3일(토) 확진자(구미 #426)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 △ 구미 교육지원시설 관련 4월 15일(목) 확진자(구미 #448)의 동선겹침
경상북도에서는 4월 16일(금)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24명(국내 23, 해외 1)이 신규 발생하였다. 경산시에서는 총 12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명이 확진 △ 4월 15일(목) 확진자(경산 #1,128)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경산 소재 D노인요양시설 관련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 △ 경산 소재 A교회 관련 4월 13일(화) 확진자(경산 #1,110)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경산 소재 A교회 관련 2명이 확진 △ 경산 소재 A교회 관련 4월 9일(금) 확진자(경산 #1,088)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경산 소재 A교회 관련 4월 9일(금) 확진자(경산 #1,086)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4월 8일(목)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4월 15일(목) 확진자(경산 #1,132)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총 6명으로 △ 4월 14일(수) 확진자(구미 #445)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4월 14일(수) 확진자(상주 #118)의 접촉자 4명이 확진 △ 3월 30일(화)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되었다. 경주시에서는 총 4명으로 △ 유증상으
경상북도에서는 4월 15일(목)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경산시에서는 총 7명으로 △ 4월 7일(수) 확진자(경산 #1,061)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경산 소재 D노인이용시설 관련 4월 1일(목) 확진자(경산 #998)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명이 확진 △ 4월 14일(수) 확진자(경산 #1,125)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총 5명으로 △ 4월 13일(화) 확진자(구미 #440)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4월 12일(월) 확진자(구미 #439)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4월 13일(화) 확진자(구미 #441)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4월 14일(수) 확진자(경산 #1,125)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4월 2일(금)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확진되었다. 경주시에서는 총 4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4월 12일(월) 확진자(울산)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4월 12일(월) 확진자(부산)와 동선이 겹치는 1명이 확진 △ 4월 14일(수) 확진자(경주 #250)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4월 14일(수) 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경산시에서는 총 11명으로 △ 경산 소재 A교회 관련 4월 12일(월) 확진자(경산 #1,109)의 접촉자 4명이 확진 △ 경산 소재 A교회 관련 4월 9일(금) 확진자(경산 #1,079)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경산 소재 A교회 관련 4월 9일(금) 확진자(경산 #1,088)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경산 D노인이용시설 관련 4월 1일(목) 확진자(경산 #1,000)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4월 12일(월)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4월 13일(화) 확진자(경산 #1,118)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총 2명으로 △ 4월 12일(월) 확진자(구미 #439)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4월 9일(금) 확진자(포항 #546)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95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3.6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251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경상북도에서는 4월 13일(화)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경산시에서는 총 2명으로 △ 4월 11일(일) 확진자(대구 서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경산 소재 A교회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봉화군에서는 4월 11일(일) 확진자(영주 #75)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4월 9일(금) 확진자(포항 #546)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김천시에서는 4월 7일(수) 확진자(대구 남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안동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4월 10일(토) 확진자(김천 #110)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영주시에서는 4월 11일(일) 확진자(영주 #75)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영덕군에서는 4월 9일(금) 확진자(서울 강남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9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2.9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07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4월 12일(월)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하여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 설치를 완료하고, 접종 준비 점검에 나섰다. 군은 김일곤 부군수를 단장으로 예방접종 시행추진단을 구성하고,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을 예방접종센터로 지정, 센터 내에 대기/접종 준비구역, 접종구역, 접종 후 구역을 구분·설치했다. 또한 4월 13일(화) 김일곤 단장을 중심으로 한 예방접종 시행추진단은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센터 세부 운영계획과 어르신 수송대책 등을 논의하고, 백신 접종 개시 전까지 필요한 사항을 철저히 확인하기로 했다. 군은 안전하고 신속한 백신접종을 위하여 오는 19일 자체 모의훈련을 거치고, 20일 행정안전부 평가단이 참석한 모의훈련을 실시한 후, 29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 5,884명과 노인복지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632명, 총 6,516명을 상대로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백신 접종에 있어서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다”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개소를 앞두고,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하루 빨리 코로나19로부터 군민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