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4월 14일(수) 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경산시에서는 총 11명으로 △ 경산 소재 A교회 관련 4월 12일(월) 확진자(경산 #1,109)의 접촉자 4명이 확진 △ 경산 소재 A교회 관련 4월 9일(금) 확진자(경산 #1,079)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경산 소재 A교회 관련 4월 9일(금) 확진자(경산 #1,088)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경산 D노인이용시설 관련 4월 1일(목) 확진자(경산 #1,000)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4월 12일(월)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4월 13일(화) 확진자(경산 #1,118)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총 2명으로 △ 4월 12일(월) 확진자(구미 #439)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4월 9일(금) 확진자(포항 #546)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95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3.6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251명이 자가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