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9월 1일(수)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44명이 신규 발생했다. 경주시에서는 총 16명으로 ▷8월 29일(일) 확진자(경주#839)의 접촉자 1명이 확진 ▷8월 31일(화) 확진자(경주#846)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8월 26일(목) 확진자(경주#818)의 접촉자 2명이 확진 ▷8월 18일(수) 확진자(경주#710)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경주 소재 사업장(4) 관련 접촉자 10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총 16명으로 ▷ 구미 소재 목욕탕 관련 접촉자 2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명이 확진 ▷8월 19일(목) 확진자(구미#894)의 접촉자 2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8월 29일(일) 확진자(구미#1,037)의 접촉자 3명이 확진 ▷8월 26일(목) 확진자(구미#1,008)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 구미 소재 식당관련 접촉자 5명이 확진 ▷ 구미 소재 PC방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총 6명으로 ▷8월 22일(일) 확진자(경산#1,620
경상북도에서는 8월 31일(화)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27명이 신규 발생했다. 구미시에서는 총 9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명이 확진 ▷ 8월 30일(월) 확진자(구미#1,045)의 접촉자 1명이 확진 ▷8월 29일(일) 확진자(구미#1,034)의 접촉자 4명이 확진 ▷8월 29일(일) 확진자(구미#1,036)의 접촉자 1명이 확진 ▷8월 29일(일) 확진자(구미#1,037)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총 5명으로 ▷8월 29일(일) 확진자(포항#1,119)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8월 29일(일) 확진자(포항#1,120)의 접촉자 2명이 확진 ▷8월 30일(월) 확진자(포항#1,125)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총 3명으로 ▷8월 23일(월) 확진자(울산)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8월 25일(수) 확진자(경기도 하남)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8월 29일(일) 확진자(경주#836)의 접촉자 1명이 확진 되었다. 경산시에서는 총 3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명이 확진 ▷8월 22일(일) 확진자(경산#1
경상북도에서는 8월 30일(월)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39명, 해외유입 2명이 신규 발생했다. 구미시에서는 총 12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5명이 확진 ▷ 8월 26일(목) 확진자(구미#1,004)의 접촉자 1명이 확진 ▷8월 21일(토) 확진자(구미#917)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구미 소재 목욕탕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 ▷8월 20일(금) 확진자(충남 천안시)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8월 25일(수) 확진자(구미#961)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구미 소재 PC방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8월 29일(일) 확진자(구미#1,044)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총 8명으로 ▷8월 25일(수) 확진자(김천#458)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8월 28일(토) 확진자(포항#1,110)의 접촉자 2명이 확진 ▷8월 28일(토) 확진자(포항#1,113)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명이 확진 ▷8월 27일(금)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 ▷8월 15일(일) 확진자(포항#1,016)의 접촉자 1명이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최근 목욕탕, PC방,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집단감염에 따른 코로나19 확산세 조기 차단을 위해 낙동강체육공원 제1주차장에 임시 선별진료소 3곳을 추가 설치해 선제적 진단검사를 전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임시 선별진료소는 8월 30일(월)부터 9월 30일(목)까지 한달간 워킹스루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구미시는 이번 임시 선별진료소 추가설치로 구미‧선산보건소 포함 총 3개소를 운영하게 되며, 아울러 차병원, 순천향병원, 강동병원의 3개 민간병원과 협약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코로나19 진단검사 진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전국체전을 한 달 여 앞둔 구미시는 「특별방역 강화대책 주간」운영을 통해 다중이용시설 집중점검 등 방역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다중이용시설 종사자는 물론 활동성이 많은 20~30대 청년층, 외국인 등 시민의 선제적 진단검사를 확대해 지역 내 감염원을 신속히 찾아 코로나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시는 코로나 위험집단에 대한 선제검사를 확대하면서 역학조사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하고, “시
경상북도에서는 8월 27일(금)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64명, 해외유입 3명이 신규 발생했다. 구미시에서는 총 34명으로 ▷구미 소재 목욕탕 관련 접촉자 16명이 확진 ▷8월 25일(수) 확진자(구미#961)의 접촉자 1명이 확진 ▷구미 소재 체육단체 관련 접촉자 8명이 확진 ▷8월 13일(금) 확진자(구미#819)의 접촉자 2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8월 21일(토) 확진자(구미#919)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8월 24일(화) 확진자(구미#972)의 접촉자 2명이 확진 ▷무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총 16명으로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8월 26일(목) 확진자(경주#806)의 접촉자 2명이 확진 ▷8월 21일(토) 확진자(경주#768)의 접촉자 2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경주 소재 사업장3 관련 8월 19일(목) 확진자(경주#728)의 접촉자 7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8월 23일(월)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 ▷8월 19일(목) 확진자(경주#726)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경
구미소방서(서장 한상일)는 8월 26일(목)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미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8월 25일(수) 16명, 8월 26일(목) 27명 등 다수 발생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회의를 실시했으며, 주요 내용은 ▲코로나19 확진자 긴급 이송체계 확립 ▲관내 확진자 발생상황 실시간 공유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 구미소방서는 기존의 재난대응, 응급환자 이송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발생이후 총 777명의 확진자를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하여 구미시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상일 구미소방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 힘든 상황이지만 구미소방서는 감염병 전담구급대 운영, 구미시 예방접종센터, 경상북도 생활치료센터 지원을 통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시민 모두가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및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꼭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강화 조치에도 불구하고, 관내 코로나 확진자가 연일 10명 안팎으로 지속됨에 따라 오는 9월 5일(일)까지 2주간 구미시 특별방역대책 주간으로 운영, 다중이용시설 등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하였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엄중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사적 영리추구를 위한 일부 영업자들의 이기주의적 발상으로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사례가 있어, 유흥시설과 식당·카페를 중심으로 방역수칙 전반에 대하여 특별점검 중에 있다. 구미시 식품위생과에서는 특별방역주간에 즈음하여 8월 24일(화) 불시 점검을 통하여 밤 10시 이후 운영 제한을 위반하거나, 출입자명부 기록·관리가 부적합한 일반음식점 2곳을 적발하였다. 이들 업소는 일반음식점으로 영업신고로 유흥접객원을 고용하여, 밤 10시까지의 영업 제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영업을 하고 있었다. 이중 한 업소는 문을 걸어 잠그고 열어주지 않아 단속반과 실랑이를 벌이며 먹던 술과 음식을 치워 증거를 인멸하는 등 단속을 방해하여 경찰관이 출동하기도 하였다. 운영시간 제한 위반업소는 형사고발 조치가, 출입자명부 기록·관리 부적합한 업소는 과태료 150만원 및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2학기 개학을 맞아 학생 감염 예방과 코로나19의 지역 전파 차단을 위해 기숙사 운영 중·고등학교에 협조를 요청했다. 지난 8월 24일(화) 부시장 및 행정지원국장 등이 관내 기숙사 운영 학교를 방문하여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을 준수할 것을 각 학교에 당부했다. 시는 개학 전부터 일선 학교에 공문을 보내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개학 전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은 학생에 한해 기숙사 입소 가능하게끔 각 학교에 협조 요청을 하였으며, 관내 모든 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하였다. 또한 재학생중 확진자가 다수 나온 관내 학교에는 8월 23일(월)과 8월 24일(화) 이틀간 선별진료소를 설치하여 재학생 및 교직원들의 빠른 검사가 가능하도록 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의 위험으로부터 학생들과 시민들을 지키기 위해 시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 시민 모두가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경상북도에서는 8월 26일(목)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64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구미시에서는 총 27명으로 ▷구미 소재 목욕탕 관련 접촉자 14명이 확진 ▷대구 소재 병원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4명이 확진 ▷8월 24일(화) 확진자(구미#938)의 접촉자 1명이 확진 ▷8월 24일(화) 확진자(구미#940)의 접촉자 2명이 확진 ▷24일 확진자(구미#936)의 접촉자 1명이 확진 ▷8월 24일(화) 확진자(구미#943)의 접촉자 1명이 확진 ▷8월 14일(토) 확진자(구미#839)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8월 24일(화) 확진자(구미#937)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총 11명으로 ▷8월 24일(화) 확진자(경산#1,632)의 접촉자 2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3명이 확진 ▷8월 24일(화) 확진자(대구 달서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8월 25일(수) 확진자(경산#1,634)의 접촉자 2명이 확진 ▷8월 25일(수) 확진자(경산#1,635)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총 7명으로 ▷8월 24일(화) 확진자(경주#797)의 접촉자 2명이 확
경상북도는 문경 소재 STX리조트를 경증․무증상 환자 치료를 위한 경북 제5 생활치료센터로 지정하고 8월 26일(목)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17일(화) 경북 소방학교 제4치료센터를 개소한 지 8일만이다. 현재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계속되면서 네 자릿수 일평균 확진자가 연일 이어지고 있고, 지역에서도 지난 8월 21일(토) 하루 동안 지난 3월 1차 대유행 이후 최다치 111명이 발생했다. 이후 감소세에 있지만 당분간은 확산세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해 병상 사용률이 이미 85%(8월 23일 기준)로 포화상태에 이른 구미 제3생활치료센터, 안동 제4생활치료센터의 병상 부족 사태를 해결하고자 제5생활치료센터 개소를 결정했다. 제5생활치료센터는 113실 규모 350병상으로 센터에는 24시간 환자 케어가 가능하도록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과 행정, 군, 경찰, 소방인력 등 총 39명을 배치하고, 원활한 치료를 위해 김천의료원을 협력의료기관으로 지정·운영한다. 센터 내에는 체온계, 산소포화도 측정기, 전자혈압계, 자동심장충격기 등의 의료 장비와 각종 의약품이 구비돼 있으며, 입소 생활에 따른 스트레스와 불안감 해소를 위해 방역심리 안정키트를 제공하고 경
경상북도에서는 8월 25일(수)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69명, 해외유입 2명이 신규 발생했다. 김천시에서는 총 19명으로 ▷김천 소재 학교 관련 접촉자 17명이 확진 ▷8월 18일(수) 확진자(김천#406)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8월 21일(토) 확진자(김천#428)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총 16명으로 ▷8월 23일(월) 확진자(구미#934)의 접촉자 3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7명이 확진 ▷8월 21일(토) 확진자(구미#922)의 접촉자 2명이 확진 ▷8월 18일(수) 확진자(대구 달서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8월 22일(일) 확진자(구미#923)의 접촉자 1명이 확진 ▷8월 10일(화) 확진자(구미#787)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8월 20일(금) 확진자(구미#907)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총 9명으로 ▷경주 소재 식당 관련 8월 14일(토) 확진자(경주#667)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중 확진 ▷8월 9일(월) 확진자(경주#611)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8월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난 8월 23일(월)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특별방역대책의 일환으로 민간병원에 코로나19 검사 진료비를 지원하여 진단검사의 전면 무료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8월 25일(수) 0시부터, 구미시민*은 거주지와 가까운 의료기관(순천향대학교부속 구미병원, CHA의과학대학교부속 구미차병원, 구미강동병원)에서 운영하는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무료로 진단검사를 받게 된다. *【지원대상】 1. 코로나19 유증상자 2. 코로나19 확진환자와 접촉한 자 3.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자(동선이 겹치는 자) ※ 제외 : 기숙사(병원), 회사 제출용, 군입대(복귀) 등 지난 2021년 7월 이후 구미시에 발생한 코로나 환자가 302명(8.22기준/자가격리자수 1,759여명)으로 누적 확진자 934명 대비 32.5%를 차지하며 진단검사량이 증가함에 따라 보건소 선별진료소의 긴 대기시간과 낮은 접근성으로 시민불편을 초래하여 무료진단 선별진료소 확대 요구가 많았다. 특히 구미보건소, 선산보건소를 제외한 민간병원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경우 별도의 진료비가 청구되어 시민들에게 부담이 가중되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방역 대책에 협조해주시는 시민들께 불편함이 없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