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우 구미을 예비후보는 5일 인동 네거리에 나와 시민들과 ‘길거리 인사’를 나눴다. 지난 3일부터 인동, 구평 등 구미 시내 주요 네거리에 나와 시민들과의 스킨십을 이어나가고 있다.허성우 예비후보는 “시민들에게 조금 더 가까이 가기 위해 거리로 나왔다”며 “고향 구미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 하고 싶은 제 진심이 시민들께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허성우 예비후보는 이날 구미 공구 상가를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구미 공구 상가에 자리를 잡은 한 탈북민은 “허성우 예비후보를 방송에서만 보다가 직접 보니 반갑다”며 “앞으로 구미 경제를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에 허성우 예비후보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대안을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고 반드시 구미 경제를 살리겠다”고 화답했다.허성우 예비후보는 “상인들의 의견을 하나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꼼꼼히 수첩에 적어두었다”며“앞으로 민생 탐방을 위해 구미 시민이 계시는 곳 구석구석을 찾아다니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구미갑 국회의원 새누리당 예비후보 백성태입니다.구미시민 여러분!지난 15일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구미시민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얻는 쉽지 않은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구미시민의 마음의 문을 열릴때까지 손 맞잡고 듣고 또 듣겠습니다. 언제든지 불러 주십시오. 어디든지 달려가겠습니다. 누구든지 만나겠습니다. 무슨 말이든지 듣겠습니다.저 백성태 구미의 아들로 구미에서 시작하겠습니다.‘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식 학교 보내는 부모 마음 어디든 같습니다. 시장에서 장사하는 분들의 고민도 비슷할 것입니다. 서민들 먹고 사는 고민도 그러합니다. 제가 그동안 생각하고 준비한 꿈들을 구미시민을 위해 펼쳐보겠습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제 부족함을 땀으로 채우며 두배 세배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선주원남동에서 태어나 국정원(1급 관리관)에서 31년 재임했습니다.국가를 위해 일하던 저를 이제는 구미에 써 주십시오, 31년간의 힘과 연륜으로 구미에 보답하는 큰 일꾼이 되겠습니다.약속은 곧 실천입니다. 저 백성태는 구미시민께 약속 드립니다.첫 번째로 구미공단을 새롭게 태어나게 하겠습니다. 떠나가는 기업과 근로자가 있는 구미가 아니라 돌아오고 일하고 싶
구미시 을 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인 김연호(58, 변호사)는 2016. 1. 5. 허성우 예비후보가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하여 2015. 12. 29. -. 30.간 실시하여 공표한 전화여론조사가 방식 및 결과가 잘못되었다는 이유로 구미시 선거관리위원회의 상부기관인 경상북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시정조치를 요구하는 이의신청서를 팩스로 제출하였다.앞서 허성우 후보와 성명미상의 여론조사기관은 예비후보로 등록한 7명 중 의뢰자인 허성우 예비후보와 장석춘 예비후보 2명만 골라 현역인 김태환 국회의원과 3명을 대상으로 전화여론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여론조사방식에서도 첫 질문이 “허성우를 아느냐”는 식으로 홍보성 질문을 하였으며, 여론결과에 있어서도 허성우 후보가 마치 김태환 국회의원과 사이에 지지도 수치에 있어서 차이가 없는 것처럼 만들었으며, 허성우 후보 및 여론조사기관은 이 여론조사결과를 언론기관에 보도자료로서 배포하여 이 보도자료를 믿은 브레이크뉴스, 뉴시스 등 인터넷 언론기관들은 “허성우 예비후보, 김태환의원과 박빙”등의 제목으로 보도함으로써 지역주민들로부터 문제제기를 받은 적도 있다(경북인터넷뉴스 관련보도 참조).김연호 예비후보는 이의신청서에서 경북선관위가 만일 인터
2016년 1월 2일 백성태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에 찾아온 20대 청년들과 구미의 청년실업과 일자리 만들기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백후보는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인 청년이 일자리를 찾지 못하거나 단기 아르바이트와 저급여 중소기업등에 노동력을 소모하는데 안타까움을 표했다.간담회에 참석한 김모군은 “대학교를 다니면서 부모님께 많은 경제적 지원을 받고 등록금 또한 학자금대출이 있어 빨리 안정적인 일자리를 마련하여야 하는데 취업의 문이 너무 높고 구미에서 일자리를 찾지 못해 대구나 서울지역 쪽으로 가야 한다며 구미에 많은 일자리가 생길 수 있도록 해달라”는 말을 하였다.또 이모양은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부족으로 인해 취업이 이뤄지더라도 과도한 업무나 자신의 전공과 무관한 업무 분담으로 인해 퇴사하는 경우가 많다"며 "정부가 일자리 창출이라는 숫자에 매달릴 것이 아니라 기업과의 소통을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여 건강한 일자리를 만들어 줄 것"을 주문했다.백 예비후보는 “청년일자리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산학연 연계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여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양성에 힘써야 한다고 말하며 젊은이들이 마음껏 희망을 품을 수 있고 꿈을 키워나
새누리당 석호진 구미(을) 예비후보가 4일 오전,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동고동락 민생투어’에 나섰다.선산읍에 소재한 충혼탑 참배를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아울러 고귀한 정신을 「동고동락 민생투어」를 통해 계승 발전시키겠다는 다짐과 각오를 다진 석호진 후보는 구미공단 업체인 에이펙스인텍을 방문했다.이 자리에서 “모두가 하나로 뭉쳐 침체된 구미경제 재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결의를 다진 석 후보는 “구미와 인연을 맺은 금성사 입사를 시작으로 LG 디스플레이 노조위원장직을 수행하기까지 35년 동안 단 한 번도 구미를 떠나거나 근로자▪기업인의 희노애락과 함께하지 않은 적이 없다.”고 강조하면서 “구미공단을 재도약 시키는데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 근로자와 기업인 여러분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진실된 참일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해평면 낙산1리 마을 총회에 참석한 석 후보는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노후가 행복한 복지 농촌을 반드시 펼쳐나가겠다”고 약속했다.또 “농산물 수입개방으로 벼랑 끝에 내몰린 농촌에 꿈과 희망을 심는 ‘농촌과 농민을 위해 열정을 다하는’ 농촌사랑을 위한 참일꾼이 되기 위해 실천 가능한
허성우 구미을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4일 도개중고등학교 유도부를 방문하여 학생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허성우 예비후보는 “추운 겨울에도 구슬땀 흘리며 열심히 운동하는 학생들을 보니 모두 제 자식 같은 마음에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다”며 “구미에서 많은 스포츠 영웅이 배출될 수 있도록 열악한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 허성우 예비후보는 “우수한 인재들이 양성될 수 있는 교육 명문 도시 구미를 만들기 위해 교육 여건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허성우 예비후보는 도개면 전 지역의 마을회관을 다니며 지역 어른들께도 인사를 드렸다. 허성우 예비후보는 “구미 발전에 힘써 오신 지역 어른들의 편안한 노후 생활을 위해 구미 소재 마을회관 구석구석을 다니며 지역 어른들의 의견을 청취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구미시는 현재 인구 50만을 향하여 역동적인 중추도시로 성장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미래 예측과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생각됩니다. 구미시의 양적인 성장 이면에는 지역개발의 로드맵 부재로 인한 난개발, KTX 김천 구미 역사 접근성 문제, 대구 취수원 구미이전 관련 현안 등 구미시는 장기적인 성장 발전을 위해서는 획기적인 변화의 길을 찾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구미 현실은 기업이 떠나고 있고, 현안사업은 중단 · 보류되고 있어 도시성장의 한계에 봉착하게 되었습니다. 현안 문제를 치유하고 구미시 지역발전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구미시의 행정조직을 일 중심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본청은 정책위주의 일 중심으로 축소개편하고, 동시에 생활권 중심의 1 ~ 2개의 행정구청제를 시행할 필요성이 있으며, 현안해결을 위한 전담조직으로 예를 들면 난개발개선대책, 중소기업지원 전담 T/F팀구성과 서울사무소의 적극활용 방안 , 외국인주민지원센터 확대 등 변화된 환경에 맞게 행정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방향으로 구미시와 상호협조하겠습니다.인구50만의 대도시 구미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족형 도시로서 경쟁력 강화’가 중요합니다. 구미는 많은 부분에서 자족도시로서의 외형을 갖추고
허성우 구미을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3일 황상동 재래시장, 구평동 5일장을 방문하여 시장 민심잡기를 이어갔다.지난 2일께 선산읍5일장을 시작으로 두 번째 시장 민심잡기 행보이다.허성우 예비후보는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활성화 정도를 알 수 있는 척도이며 오랫동안 그 지역 이야기를 품고 있는 문화의 장소로써 중요한 가치가 있다”며 “전통시장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나가는 데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허성우 예비후보가 이렇게 자신감 있는 행보를 이어갈 수 있는 이유는 지난달 26일~27일 이틀간 실시된 구미을 여론조사 결과 때문이다.구미을 지역 국회의원 적임자 조사에서 허성우 예비후보가 24.3%, 현역 김태환 의원이 25.1%로 초박빙 양상을 보였다.새누리당 후보 적임자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허성우 예비후보가 24.8%, 김태환 의원이 26%로 두 후보간 격차가 1.2%p로 오차범위 내 초접전을 이뤘다. 앞으로 허성우 예비후보는 구미을 지역에 머무르면서 지역주민과의 적극적인 스킨십 행보를 넓혀 갈 계획이다.한편 허성우 예비후보는 지난달 31일께 출연 중이던 모든 방송을 중단하고 새누리당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당일 동락공원에서 열린 2016년 새해맞이 시
허성우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2016년 1월 1일 새해 첫날 구미시 천룡사 앞 새해맞이 떡국행사에 참여해 구미 시민들과 새해 첫 날을 함께 보냈다.정치평론가로 왕성한 방송 활동을 해오던 허성우는 2015년 12월 31일부로 모든 방송을 중단하고 고향 구미로 내려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허성우 예비후보는 구미 시민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구미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한편 허성우 예비후보는 12월 3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동락공원에서 열린 2016년 새해맞이 시민안녕 행복기원행사에 참여해 구미 시민들과의 스킨십 행보를 시작했다.
백성태 예비후보는 26일 토요일 오후 1번도로의 상인들과 택시기사분들을 찾아 일일이 지역 현안을 들으면서 민심을 살폈다.성탄절 연휴 주말인데도 힘들어하는 주민들의 어려운 상황에 대해 깊은 안타까움을 표현한 백성태 예비후보는 “며칠 안남은 올해 건강하게 보내시고 내년에는 새로운 구미를 만들어 거리에 활력이 넘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며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다.이날 성탄연휴 주말을 맞아 나온 시민들은 백성태후보에게 “힘내세요”, “추운날씨에 건강하세요”라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 창조경제 성공기업인, 진실한 일꾼 김 상 훈 입니다. -- 박근혜 정부의 성공적인 연착륙 위한 든든한 버팀목 -- 국회의원 4년간 세비 전액 기부, 유소년 장학금 조성 -- 친환경적인 공업단지와 농업단지, 주택단지의 균형 발전 -사랑하고 존경하는 구미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구미을 지역에 출마하는김 상 훈 (예비후보) 입니다.오늘 이 자리에서 출마선언을 하기 까지, 참으로 많은 시간,많은 분들과 대화하며 고민과 각오를 다졌습니다.무엇보다도 故(고) 김대중 전 대통령 집권 이후 지금까지 20년간,분열과 대립, 갈등과 혼란 속에서 요동치고 있는 대한민국의 정치 현실을 외면하기 어려웠습니다.저부터 애타면서 내 일처럼 뛰어서 만든 박근혜 정부가 정쟁의 소용돌이 속에 있습니다. 대한민국호를 이끌어 가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더 이상 방관할 수 없기에 나섰습니다.지금 나서지 않는다면 진실한 정치를 열망하시는 구미 시민여러분들에게 씻을 수 없는 죄를 짓는 것임을 가슴 속 깊이 되새기게 되었습니다.이제 우리는 허울뿐인 진영논리,편가르기식 좌우논리에 휘둘리는 이념의 정치를 청산해야 합니다.대한민국의 울타리 안에서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
구미을 김찬영 예비후보는 29일 오전부터“구문현답”(구미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경청투어를 시작했다.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경운대 창업보육센터장과 대구경북 창업보육협의회 회장을 지낸 경운대 이선하 교수(보건환경학)를 찾아, 창년 취업과 일자리 창출에 대한 방안과 현실적 대안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예비후보는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겠지만, 일자리 창출 능력이 큰 글로벌기업들의 실질 일자리 수요와 산학협력의 실태에 대한 엑기스를 배우는 아주 소중한 자리였다”며, 귀한 시간 내주신 이선하 교수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이선하 교수는 산학협력 및 창업보육센터장, 지역혁신특성화사업단장으로서 참외농가에 유비쿼터스 농사시스템을 보급했고,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 단장으로 의성의 특산품인 흑마늘을 글로벌 파워 브랜드로 육성하고 있으며,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대구경북지역 회장으로도 봉사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오늘 첫발걸음을 계기로 전문가들을 찾아가서 ‘구문현답’(구미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을 구하는 경청투어를 더욱 구체적으로 설계해 보겠다”며“구미의 젊은 심장 김찬영, 민생현장을 심장으로 뛰고 전문가들의 식견을 마음으로 배우고 따르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