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 RISE사업단은 2월 9일 김천대학교 본관 6층 대학극장에서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 1차년도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1차년도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교육부와 경상북도, 김천시, 경북RISE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김천대학교와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관한 행사로, 경상북도 및 김천시 관계자, 지역 공공기관·기업체·민간단체, 대학 교직원과 연구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RISE 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RISE사업단장의 개회사와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의 환영사, 주요 내빈의 축사로 이어졌으며, RISE 프로그램 운영에 기여한 외부 기관 및 관계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특히 현장실무형 고급인재양성, 대학 평생직업교육체제(LCA), 사회적 가치 실현(TCC) 분야에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온 공로자들에게 감사패가 수여돼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성과 공유 세션에서는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의 1차년도 사업 운영 성과가 발표됐으며, ▲현장실무형 고급인재양성 ▲대학 평생직업교육체제 구축(LCA) ▲사회적 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실시된 경북도지사 여론조사 결과, 이철우 현 도지사와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선두권을 형성하며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상대결 결과 최경환 전 부총리가 이철우 지사를 대체할 가장 강력한 ‘대안 축’으로 부상하며 선거 판세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이철우 vs 최경환’ 양강 구도 형성, 통계적 우열 가리기 힘든 접전 아이뉴스24 대구경북본부가 여론조사기관 KPO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경북도민 8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5%p)에 따르면,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지지도에서 이철우 현 지사(14.0%)와 최경환 전 부총리(9.3%)가 나란히 선두권을 기록했다. 이는 단순한 현직 대 도전자의 구도가 아닌, ‘현 체제 유지’와 ‘대안적 리더십’ 사이의 팽팽한 선택 구도가 형성되었다는 것을 나타낸다. 가상대결서 드러난 대세론 “이철우 제외 시 최경환 1위” 주목할 점은 현직 지사를 제외한 가상대결 결과다. 이철우 지사를 제외한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최경환 전 부총리는 12.3%를 기록하며 김재원(11.4%), 이강덕(8.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대구경북행정통합의 실질적 추진을 위해 필수적인 핵심 특례를 중심으로 정부부처 설득과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협력을 통해 이를 특별법에 반드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경북도와 대구시는 2019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행정통합을 준비해 왔으며, 실질적인 재정 및 권한 이양을 목표로 총 335개 조항(특례 319개)을 담은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을 지난 1월 30일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이어 2월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된 특별법안은 9일 입법공청회를 거쳤고 현재 소위원회 심사 중으로 12일 전체 위원회에서 본회의 상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경북도와 대구시는 행정통합이 함께 추진되는 대전․충남, 광주․전남과 협력해 통합법안 공통사항의 우선 반영을 위해 노력하고, 행정통합의 실효성을 좌우하는 ▴조직·재정 ▴미래특구 ▴경북 북부 균형발전 ▴첨단 전략산업 분야 등 주요 핵심 특례 40여 건은 특별법에 적극적으로 관철시키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경북도와 대구시는 특별법을 대표 발의한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을 중심으로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소관 정부부처 설득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인 이달희
경상북도인재개발원(원장 우광진)과 (재)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대표이사 한희원)은 2월 10일(화) 오후 2시, (재)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국민대표회의실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확산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경북의 독립·호국·보훈문화를 체계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되었다. 경상북도인재개발원은 경북형 미래인재가 화랑·선비·호국·새마을로 대표되는 ‘경북의 4대 정신’을 바탕으로, 경북의 핵심 가치를 함양하고 투철한 국가관과 공직관을 정립하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경북의 국난 극복사 및 보훈 선양 분야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공직자 및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한 역사 연수·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체험 교육을 위한 시설 공유와 인적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우광진 인재개발원장은“이번 협력이 단순한 교육연계 차원을 넘어, 경북을 대표하는 독립·호국·보훈 역사 교육의 협력 모델을 만들어내는 출발점”이라며 “양 기관이 힘을 모아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는 경북형 미래인재 양성에 공동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월 10일(화)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지역의사제, 경북이 설계하는 의료의 미래’를 주제로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정부의 의사 인력 양성 확대 정책과 ‘지역의사양성법’ 시행에 발맞춰 경북도가 선제적으로 실효성 있는 지역의료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글로벌 선진 사례를 통해 ‘경북형 지역의사제’의 성공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 토호대학교 토모노리 하세가와 교수, 이관 동국대 의과대학 학장, 한동운 한양대 교수 등 국내외 보건의료 전문가와 시·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토모노리 하세가와 교수는 ‘일본의 의사 공급 및 지역별 분포 경험’을 주제로 한국보다 앞서 지역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시행해 온 ‘자치의사제도’의 운영 성과와 시사점을 소개했다. 하세가와 교수는 6년간의 학비 지원과 9년간의 의무 복무를 결합해 지역 정착률을 70%까지 끌어올린 일본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단순한 인력 배치를 넘어 지역 의료에 특화된 커리큘럼 운영의 중요성을 경북에 제안했다. 이어 발표한 최병호 가톨릭대 교수는 ‘지역의사제 도입을 위한 의과대학 정원 확대의 글로벌 근거’를 주제로, 의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영덕과 경주 지역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 회복과 산불 피해지역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현장을 살피고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민생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전통시장·장보기·기업 현장 찾아 민생경제 회복 행보 이 도지사는 이틀간 전통시장을 잇따라 방문하고, 아울러 중소기업 현장을 찾아 설 명절을 앞둔 민생경제 상황을 점검하였다. 먼저 9일에는 2021년 대형 화재로 소실됐다가 현대식 시설로 재건축된 영덕시장 재건축 개장식에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시장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오랜 시간 불편을 견뎌온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간담회를 통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경청했다. 또한 10일 경주 성동시장을 찾아 설 명절 장보기에 나서 제수용품과 농수산물을 직접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장을 방문해 명절을 앞두고 활기를 띤 전통시장 분위기를 직접 체감했다. 이와 함께 경
구미상공회의소 경북FTA통상진흥센터는 2월 10일(화)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구미상공회의소 1층 중회의실에서 ‘2026 기업 지원사업 종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미를 비롯한 경북 지역 기업체 임직원 110여 명이 참석해 준비된 좌석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설명회는 경북지역 기업들이 매년 달라지고 복잡해지는 기관별 지원사업 정보를 선제적으로 파악하여 경영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정보를 한자리에서 종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자사의 경영 여건과 필요에 맞는 지원사업을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해 호평을 받았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 기업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함께, 최근 급변하는 수출입·통상 환경에 맞춘 정책 동향이 소개되었다. 특히 보호무역주의 기조 확산, 글로벌 경기 둔화, 통상 규제 강화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지역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참고하고 대응할 수 있는 관련 제도와 지원 내용이 심도 있게 공유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날 설명회에는 ▲구미시 ▲대구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한국무역보험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2월 10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구미 장천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위촉된 소비 분위기를 회복하고, 지역 상인들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중점을 두었다. 민병도 교육장을 비롯해 윤종호 경북도의원과 구미교육지원청 직원 20여 명이 함께 시장을 돌며 과일, 명절 재료 등 설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월 11일, 민병도 교육장과 황두영 경북도의원, 구미교육지원청 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구미 중앙시장을 둘러보며 설 명절 장보기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민병도 교육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자 삶의 터전”이라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2월 10일 옥계119안전센터에서 제5대 송대영 대장의 이임식과 제6대 남경두 대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을 비롯해 백순창 도의원, 정지원 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송대영 이임 대장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는 한편, 남경두 신임 대장에게 임명장과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송대영 이임 대장은 이임사에서 “새롭게 취임하는 남경두 대장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구미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막중한 책임을 누구보다 성실히 수행해 온 분이기에 믿고 임무를 맡길 수 있어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남경두 신임 대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송대영 대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원들과의 화합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한 양포동, 나아가 구미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송대영 대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남경두 대장을 중심으로 옥계남성의용소방대가 더욱 단
강명구 국회의원(구미을)은 지난 2월 7일(토), 구미 지역사무실에서 ‘6.3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약 30여명이 참석해 선거 준비 과정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 의원은 인사말에서 “오늘 기준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16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공정한 경쟁과 성숙한 선거 문화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는 출마예정자 여러분이 공천 기준과 선거 관련 주요 유의사항을 정확히 이해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고 밝혔다. 강 의원은 중앙당의 공천 기조와 관련해 ▲금전 거래 ▲과도한 행사성 모금 ▲사적 후원금 모집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또한 지방선거종합기획단의 ‘도덕성 강화’ 기준에 따라 성범죄, 아동·청소년 관련 범죄 이력 등 중대한 결격 사유가 있는 인물은 공천에서 원천 배제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출마예정자 전원이 참여한 ‘공정한 선거, 결과를 존중하는 선거’ 서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강 의원은 현역을 제외한 신인 출마예정자들과 1:1 면
세계 반도체 공급망은 메모리 반도체 중심에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전 분야로 경쟁이 심화되고, 특히 법적·기술적 리스크 관리가 산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변수가 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도체 소부장 연구원(진흥원)신설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구자근 의원(국민의힘, 구미갑)은 소부장 R&D, 테스트베드, 인력양성 등 수행 사업 조정·총괄, 소재부품 정책발굴, 기업지원, 판로개척 등 전담 기관의 설립 필요성을 제기했다. 구 의원이 최근 공개한 자료 및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반도체 장비업계의 특허 공세는 국내 소부장 기업들에게 실제적인 부담과 위협으로 작용하고 있다. 글로벌 장비사들은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십 건의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하는 등 특허 자체를 전략적 무기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반도체 식각 분야 글로벌 1위 기업으로 언급된 램리서치는 2020년 이후 국내 반도체 부품·장비 기업을 상대로 특허침해금지소송 12건을 제기했다. 소송이 진행 중인 기업들은 승소하더라도 대응 과정에서 비용, 기업가치 하락, 생산활동 위축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전 구미갑 의원)의 신간 《K 정치와 안보》 출판기념회가 2월 8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백 회장은 감사의 마음이 담긴 환영사를 통해 자신의 다양한 경험을 돌아보며 소회를 밝혔다. 저자는 〈대구2.28학생운동〉 선언문을 낭독한 고(故) 이대우 교수로부터 공동체와 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배웠고, 짧은 군 복무 기간 군 고위 지휘관들을 가까이서 보좌하며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직접 체득했다. 이후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발탁으로 국방부 차관으로서 행정 경험을 쌓고, 지역구인 구미갑에서 국방위원회 간사로 의정활동에 참여했으며, 전쟁기념사업회에서는 다수의 외국 VIP들과 면담하면서 공공외교의 현장을 경험할 수 있었다. 이런 다양한 기회를 가능하게 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백 회장은 문재인, 윤석열, 이명박 세 정부를 거치며 매월 정치와 안보 이슈에 대해 자유민주주의 관점에서 비판과 대안을 당당히 제시해왔다고 말했다. 그의 글은 대한민국 정치와 안보에 대한 열정과 보람, 통찰력을 바탕으로 싹트고 꽃피운 결과물임을 강조했다. 독자들에게는 강요하지 않지만 “읽을 만하고, 읽고 나면 기억할 만하며 안보정책에 반영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