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구미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백 승 주 감사합니다오늘 저의 승리는 벼랑 끝에 서 있는 ‘구미경제 살리기’에 대한구미시민의 간절한 열망의 결과로서, 시민 여러분이 승리자입니다. 저 백승주에게 주신 시민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을무겁게 가슴에 새기면서 감사의 큰 절을 올립니다. 먼저 저와의 선의의 경쟁을 끝까지 해 주신 백성태 후보님께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구자근, 채동익 후보님께도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특히 ‘구미의 발전과 구미시민의 대통합’을 위해불출마라는 용기있는 결단을 내려준구자근 후보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새누리당 당원과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가는데정성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저의 행복캠프를 비롯한각 캠프에서 후보자의 분신이 되어열과 성을 다해 뛰어 오신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눈부신 활동이용광로 속에서 하나로 녹아나새누리당의 화합과‘구미 발전’으로 승화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제 구미와 새누리당 당원 모두는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분열이 아닌 단합에서 구미의 밝은 내일은 새롭게 시작될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구미시민 여러분!저 백승주는 잠시 동안의 흥분을 가라앉히고초심으로 돌아가 신발 끈 다시 고쳐 매고시민 여러분의 마음속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최종 경선 후보가 된 구미시(갑) 백승주 예비후보에게 박재홍 前국회의원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백승주 예비후보는 “구미 경제를 어떻게 살리고 대한민국을 어떻게 강하게 할 것인가?를 놓고 준비된 공약들 중심으로 차분하게 경선에 임하고 있다.”며, “인생의 멘토 역할을 오랫동안 해오신 구미 정치의 원로이신 박재홍 前국회의원님께서 그러한 바램으로 격려메세지를 보내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린다.”고 밝힌 뒤, 백승주 예비후보는 “지연‧혈연을 강조하여 지역사회를 분열시켜 정치적 이익을 얻는 정치는 지양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백승주 예비후보는 “오랫동안 저에게 자문을 해주신 박재홍 전 국회의원께서는 고향 구미를 살리기 위해 매일같이 늘 걱정하시고 구미를 매우 사랑하시는 훌륭하신 분이시다.”며, “구미 발전을 위해서는 구미시민, 출향인사, 노‧장‧청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백성태 구미갑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9일 오후 “같은 지역구 백승주 예비후보가 전략공천설을 우리측에서 퍼트리고 다닌다며 역공을 하는 것은 후안무치한 말이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행동”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백성태 예비후보는 “구자근 예비후보가 천막시위를 하면서 ‘여론조사 1위 후보를 배제시킨 밀실 공천, 반칙 공천의 희생자는 구자근으로 끝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구미시민을 붙잡고 물어보면 금방 답이 나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는데 언론을 통해 호도하고 있는 것은 오히려 구미시민을 속이는 전형적인 흑색선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백성태 예비후보는 “공정하고 정당하게 선거를 치를 생각은 하지 않고 구미에 내려와서 시민을 상대로 ‘전략공천설’부터 퍼뜨리고 난 후 최근에는 한국산업개발연구원 구미분원 유치라는 허황된 것을 업적이라고 홍보하고 허위 공약으로 구미시민들을 현혹하는데 대한 반성은 없이 공개 정책토론회 제의를 절차 운운하며 거부하는 것은 그 거짓실체가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라고 부언했다. 한편, 백성태 구미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공개정책 토론회 제안과 관련해서는 특정 언론사를 지칭하지 않고, ‘양 후보가 합의하는 공공장소에서 언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구미시갑 지역이 경선지역으로 결정된 4일 이후 백승주 구미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아침부터 밤까지 격려방문과 지지선언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일, 김성조 한국체육대학교 총장(16,17,18대 국회의원/구미시갑)은 자신의 측근들과 함께한 모임에 백승주 예비후보를 초청해 “구미발전을 위해 백승주 예비후보를 많이 도와 달라”며 지지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 백승주 예비후보 우측 앉은 이가 김성조 전 국회의원 백승주 예비후보 지지 대열에는 국학원 류갑섭 경북 연합회장님과 박혜숙 사무국장(사진 상단 좌측), 상이군경회 구미시지회 김정수 회장(사진 상단 우측), 선주·원남 체육회 김경진 회장 및 회원 (사진 하단 좌측), 문경. 가은 향우회 우대홍 회장(사진 하단 우측) 등도 합류했다. 또한 구미시 산악연맹 최성모 회장, 유재용 감사, 장헌무 전무이사, 김나경 재무이사와 도량동 체육회 김인태 회장, 이호용 사무국장 그리고 국민재난안전교육단 전상철 구미지회장, 호남향우회 및 개인택시 모범운전자회 신형근 고문 등도 지지 대열에 가세했고, 구미지역 4대 택시회사인 한창택시 이창국, 오성택시 이태봉, 구미택시 김일수, 성광택시 최준
장석춘 구미시 을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9일 최근 보육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간어린이집 운영문제점 등을 살펴보기 위해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구미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지은) 회원들과 함께 어린이집 운영과 관련된 시급한 현안문제점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근무여건 실태조사와 처우개선 방안을 약속했다.장 후보는 “최근 어린이집 교사들의 사회적 역할은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 불구하고 보육료는 현실화 되지 않고 있다”며 이는 교사근무환경개선 및 처우에 관한 문제이며 보육교직원들의 근무환경이 노동법과 연계되지 못하고 영·유아보육법의 적용으로 년 월차 휴가 등을 제약 받는 열악한 환경에서 교사의 인권침해로 부모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어, 보육료 현실화가 시급하며 보육의 질 개선과 무관한 맞춤형 보육제도는 2017년으로 시행연기, 유보통합 조기 시행을 통한 누리과정 예산파동, 근본 해결책 모색 등 보육현장의 주체인 부모와 어린이집의 문제점을 제도 개선을 통해 시행해 줄 것을 건의 요청받았다.
새누리당 구미시(갑) 경선후보로 나선 백승주 예비후보는 8일(화) 오전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첨단 신소재 1위, 세계적 초일류 기업인 도레이새한 이영관 회장과 도레이케미칼 문상옥 구미사업장장(전무), 도레이첨단소재 박서진 사업장장(상무)과 만나 백 예비후보가 본격 추진 중인 1천억 구미신성장펀드 등 구미 경제 미래 대안을 놓고 발전적인 대화를 나눴다. ‣ 왼쪽 두 번째가 이영관 회장이영관 회장은 “경상북도에서 구미 5공단을 중심으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천 85억원을 투입해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탄소산업 융복합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육성중인 탄소소재 관련 300여 중소기업에 백 후보가 조성중인 구미신성장펀드가 활용되었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받고, 백 예비후보는 “1천억원 규모의 구미신성장펀드의 일부를 탄소소재 응용산업 혁신 중소기업에 우선 투자하는 방안을 반드시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 회장은 “도레이의 가공기술을 전수받아 탄소소재로 자동차 부품 등을 생산해 대기업에 납품하는 중소기업에게는 희소식이 될 것이다”며 1천억 구미신성장펀드에 대한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서 이 회장은 백승주 예비후보로부터 구미 소재 도레이 공장의 새만금
새누리당 노동위원회 이완영 위원장(경북 칠곡·성주·고령 국회의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은 노동개혁 4법, 서비스산업발전법, 사이버테러방지법 등 경제활성화법을 직권상정시켜 이번 2월 국회에서 마무리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완영 위원장은 “선거 정국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일자리 만들기와 경제활성화를 위한 법들을 이번 임시국회 내 통과시켜야 한다. 정치인도 염치가 있어야 하지 않는가. 선거를 앞두고 일자리 공약, 경제 활성화 공약을 내세우는 게 우선일 것이 아니라 국회의원으로서 입법적 책임에 대한 소임을 다하고 표를 달라고 해야 국민 앞에 떳떳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야당의 내홍이 갈수록 격화되면서 초래된 국회마비 상태를 계속 두고 보는 것 또한 직무유기다. 야당의 전향적인 입법적 협조가 불가능하다면 민주주의의 기본으로 돌아가 다수결에 따라 민생법안들을 처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완영 위원장은 이번 2월 임시회가 종료되는 3월 10일까지 노동개혁법이 처리되어야 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하면서, "정의화 국회의장도 테러방지법을 통해 입법적 비상사태를 인정하고 국회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용단을 내린 것처럼, 경제적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의 물꼬를 틀
3월 4일 새누리당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은 제20대 국회의원 구미갑 선거에 백성태 예비후보와 백승주 예비후보 두 사람으로 경선 후보자를 확정 발표했다. 백성태 예비후보는 일상과 다름없는 민심투어 중에 이 소식을 접하고 제일 먼저 지금까지 같은 예비후보 신분으로 공명정대한 선거운동을 함께한 구자근, 채동익 예비후보의 노고에 감사와 안타까움을 전했다. 백성태 예비후보는 “다가오는 최종 경선 여론조사에 지금까지 보여준 시민여러분의 지지에 감사드리고 끝까지 새누리당 최종 후보로 결정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주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백성태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은 더욱 도덕적이고 청렴하며 발전적일 것이다. 모두가 잘 사는 구미를 위한 백성태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이 더욱 기대되는 오늘이다.
새누리당 구미시(갑) 경선후보로 나선 백승주 예비후보는 6일(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가진 특보단 간담회에서 1천억원 규모의 구미신성장편드(Gumi New Growth Fund/약칭 GGF) 추진 공약을 발표했다. 구미신성장펀드(GGF)는 정부의 정책자금과 민간자금 등을 융합한 펀드형태로 신성장동력 확보사업, 벤처기업 육성사업 등에 투자하고, 이를 통해 기존 구미공단 개조와 기술기반을 강화하여 새로운 신성장산업 모델로 재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1천억원 규모의 구미신성장펀드(GGF)를 3개년도에 걸쳐 조성하고 ICT융합산업, 방위산업, 바이오 에너지산업 등에 집중 투자하며, 구미지역 대학 청년들의 창업지원, 국내외 우수기술과 벤처 유치, 지역정체기업의 MA, 신성장동력산업 기반기술개발 등에 선행투자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구미신성장펀드(GGF)는 운용성과 등을 반영하여 단계별로 펀드 금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운용책임사(General Partner), 투자참여사(Limited Partner), 투자자문 등의 파트너와 함께 단계별로 핵심투자 목적을 설정하고 공격적 투자로 구미경제 활성화를 유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백승주 예비후보는 “구미신성장펀드(GGF)
박근혜정부 국방부 차관을 역임한 백승주 새누리당 구미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3월 3일 오후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하 한국노총) 구미지부를 방문해 원종도 구미지부 의장, 안효용 백셀 노조위원장, 임영탁 LG유니참 노조위원장, 서성묵 LG전자 노조지부장, 박미숙 구미노동상담소장, 최창기 전 노동상담소장과 구미 경제현안, 근로자 복지 문제 및 구미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도 함께 했다. 한국노총 원종도 구미지부 의장 등 노조관계자들은 “대기업 이전 등으로 구미시민의 사기가 많이 저하되고 구미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백 후보가 공단 구조고도화 사업, KTX 구미 정차 실현 등 구미경제 회복에 큰 역할을 해 줄 것이라고 기대를 하고 있다”며 덕담을 건냈다. 백승주 예비후보는 “구미경제를 부활시키기 위해서는 모든 시민의 역량을 총결집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 특히 노동조합과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의 협력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우리는 동업자라는 의식을 가지고 구미경제 살리기에 힘을 모아 나갈 것을 함께 다짐하자” 고 말했다. 한편 백승주 예비후보는 ‘기업하기 좋은 구미’를 만들기 위한 방안들을 준비하고 있다
구미시의회(의장 김익수)가 최근 위기에 처한 구미경제 활성화와 국가안보 강조를 통한 지역사회 결집에 앞장서고 있다.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은 3월 3일 제202회 임시회 개회사에서 근거없는 구미공단 유언비어의 근절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야하고, 최근 북한문제 등을 통한 국가안보의 의지를 새롭게 다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익수 의장은 구미 경제를 뒤흔드는 유언비어가 유포되어 지역기업과 시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고, 구미시가 추진해 온 기업투자 유치 및 각종 사회간접 자본에 대한 민간투자가 난항에 빠질 우려가 제기되는 등 지역 경제가 큰 타격이 있음을 염려하면서 유언비어를 근절하기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특히 최근 한국수자원공사 본사를 방문하여 국가 5산업단지 분양가격 인하, 산업단지 전망대 및 확장단지내 광장 설치를 강력히 요청하여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내는 등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창조경제로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구미시가 다방면으로 노력함을 설명하면서, 전 시민들이 유언비어에 동요하지 않기를 당부했다. 또한 최근 북한의 핵실험 강행 및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이에 대응한 정부의 개성공단 폐쇄 등으로 인하여 남북갈등, 한반도의
김상훈 구미을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지난 3일 고아의 노인회관을 돌며 농촌의 민심잡기에 나섰다. 구미시 고아읍은 유권자수가 선거구 구미을의 17.6%를 차지하는 지역으로 제2농공단지 조성을 코앞에 두고 있는 지역이다. 이 자리에서 김 예비후보는 “박정희컨벤션센터에 들어설 노인복지관을 중앙에 두고 면단위 복지관마다 노인체육지도사를 파견하여 노인들의 건강을 챙겨드리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김상훈 구미을 예비후보는 “농촌주민들에게 거창한 공약보다 생활 속에서 필요로 하는 정책이 무엇인지 직접 만난 본 뒤, 고령화가 가속되고 있는 농촌지역의 생활환경을 높이는 것은 본인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앞서 김상훈 구미을 예비후보는 농업을 따로 떼어 놓고 보는 ‘따로국밥’식 정책으로는 농촌을 살릴 수 없다며 국가산단과 문화관광 콘텐츠개발, 농업선진화를 서로 연결해 ‘돈 되는 꺼리’를 만들어야 농촌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 날 김상훈 구미을 예비후보는 늦은 밤까지 고아읍 문성사거리에서 거리유세를 벌이면서 한 시민이 음료를 건네주는 등 고아읍 주민들의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