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군수 김하수)은 6월 26일(수)부터 6월 27일(목)까지 이틀 동안 각남면 효자손 주간보호센터와 민들레 성모의 집(화양읍, 풍각면)을 방문해 입소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결핵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찾아가는 이동결핵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검진사업팀과 연계하여 집단생활과 면역력 감소로 감염병에 취약한 65세 이상 주간보호센터 입소자를 대상으로 흉부x-선 검진을 실시했다. 또한,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유소견자는 객담검사를 추가로 실시해 추후 결과를 개별적으로 알려준다. 아울러 검진 현장에서 주간보호센터 종사자들에게 결핵 및 잠복결핵 예방법을 교육하고, 활동성 결핵환자 및 잠복결핵감염자는 결핵전담의료기관과 연계해 철저하게 복약 관리를 하고 있음을 안내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시는 어르신의 경우 단체생활로 인해 감염병 노출에 취약하고 높은 연령으로 인한 면역력 감소로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결핵검진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청도군 결핵ZERO에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
구미보건소는 지난 6월 25일(화) 보건소 열린 마당에서 대형 재난과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해 「2024년 보건소 신속대응반 재난 의료 대응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립중앙의료원 경북 응급의료 지원센터 주관으로 실시했으며, 보건소 직원, 구미소방서 구급대원, 재난 거점병원(구미차병원)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재난 현장에서 직원들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 의료 대응 시스템에 대한 이론 교육과 재난안전통신망 사용, 도상 훈련 키트를 활용한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실습 교육은 현장에 출동해 환자 중증도 분류, 처치, 이송하는 시뮬레이션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최현주 구미보건소장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앞으로도 지속해서 실제와 같은 재난 의료 대응 훈련으로 신속대응반의 능력을 강화할 것이며,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선산보건소는 지역사회의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대형마트 3개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금연홍보가맹점을 지정하고 폐의약품 수거 우체통을 운영한다. 금연홍보가맹점은 출입구에 현판 게첨과 홍보게시대를 설치하고, 금연 관련 정보와 보건소의 다양한 건강증진사업 리플릿 등을 비치해 지역사회 금연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0월 (사)한국외식업중앙회경북지회 구미시지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읍‧면지역 일반음식점 20개소를 대상으로 금연홍보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올해 유동인구가 많은 대형마트 3개소와 일반음식점 7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30개소의 금연홍보가맹점을 운영한다. 또한, 폐의약품을 처리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평소에 많이 찾는 대형마트 3개소에 폐의약품 수거 우체통을 설치해 불편함을 해소하고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권준경 선산보건소장은 “보건소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모델을 구축하는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구미시는 지난 6월 24일(월) 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구미시체육회 주관으로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관내 학교장, 체육회 임원, 선수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구미시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4일간 치러진 체육대회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우승기와 우승컵, 상장 전달, 단기 반납, 감사패와 유공자 표창, 장학 증서 전달,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구미시 선수단과 도민 체전 성공개최를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고, 우수선수와 지도자 등 우수체육인들과 도민 체전 종합우승 달성에 기여한 각 협회 공로자에 표창패를 수여해 도민 체전 종합우승 공로자를 격려했고, 선수단의 사기진작과 함께 앞으로의 구미 체육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5월 10일부터 14일까지 구미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구미시는 30개 종목(시범종목 포함) 960명의 선수단(선수 641명, 임원 319명)이 참가해 씨름, 검도, 승마, 복싱 등 9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자전거, 롤러 등 10종목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으로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수영종목에서 구미시체육회 소속 양지원, 최재은, 전
구미시는 지난 6월 19일(수)부터 21일(금)까지 시민운동장에서‘제18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 및 제2차 국가대표선발대회’를 개최했다. 대한장애인육상연맹과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장애인육상연맹, 구미시장애인체육회, 구미시장애인체육관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58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했으며,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로 나눠 트랙과 필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올해 18회째를 맞이한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는 IPC(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와 IAAF(국제육상경기연맹) 경기 규정에 따라 열리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다. 박흥식 대한장애인육상연맹장은 “첨단산업도시 구미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모든 선수가 최고의 기량을 펼쳐 멋진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장애인육상 대회 중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를 구미에서 개최해 자랑스럽고,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육상의 저변을 확대하고 우수선수 발굴을 통해 국제대회에서의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대회에서는 울산광역시가 총 메달 개수 53개로 1위, 경상북도가 45개로 2위, 경기도가 41개로 3위를 차지했다. 국가대표 선수는 지난 4월에
구미시는 지난 6월 15일(토) 선산체육관에서 구미시체육회 주최, (사)대한용무도협회, 한국중‧고용무도연맹(회장 김형식) 주관으로 「제16회 한국중‧고연맹 전국 용무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전국 용무도 선수, 임원, 대회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가했으며, 개인전(초‧중‧고), 단체전(중‧고), 연무 개인형(초‧중‧고) 부문에서 무술 실력을 겨루며 체급별 무예 최강자를 가렸다. 용무도는 태권도, 합기도, 유도, 씨름의 다양한 기법과 복싱 및 레슬링을 결합한 현대적인 한국 종합 무술로, 이번 대회 고등부 체급경기 입상자에게는 용무도의 시초인 용인대학교 무도대학 동양무예학과 용무도 전공 수시전형의 시험 가산점이 주어진다. 용인대학교 시범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대회는 체급별 겨루기 경기 외에 연무 경기도 함께 진행돼 용무도의 다양한 경기방식과 기존 무예 종목들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선보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우리 고유의 무예 종목인 용무도는 K-무술로서 다양한 국가에 전해져 한국 무도의 위상을 높이는 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우리 청소년들의 강인한 체력과 용맹스러운 정신력이 세계로 뻗어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김천시는 국내 스쿼시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스쿼시장에서 「제23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스쿼시 동호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스쿼시연맹과 김천시스쿼시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스쿼시 동호인 선수 100여 명이 참가해 전 경기 11점제 3게임 매치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선수 간 경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어 대회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대회 첫날에는 일상생활 속 분리배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재활용 쓰레기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쓰레기통에 넣는 ‘스쿼싸이클’과 최고 구속의 선수를 가리는 ‘구속왕 챌린지’가 준비돼 있으며, 성공 단계에 따라 상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스쿼시장은 국제규격 코트 6면(단식5, 복식1)과 사무실, 샤워실 등 부대시설이 고루 갖추어져 있어 국제 및 전국단위 대회 개최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앞서 김천시는 지난 9일 제27회 금곡배 전국 초중고 스쿼시 선수권대회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7월 4일부터 7일까지 제24회 전 한국 스쿼시 선수권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최근 전국 교육시설 중심으로 급성 호흡기 감염병 ‘백일해’가 유행함에 따라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 올해 백일해 환자 1,365명(6월 1일 기준), 최근 유행한 2018년 같은 기간(203명) 대비 6.7배, 2023년 같은 기간(13명) 대비 105배 발생 백일해는 기침과 콧물, 눈물 등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해 기침이 심할 경우, 구토나 무호흡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성인은 증상과 질병의 경과가 심하지 않으나, 중증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1세 미만 영아 대상 적기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해는 아동‧청소년 위주로 백일해가 유행하고 있어 주변 친구, 형제‧자매들에게 전파할 우려가 높아 추가접종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만 6세까지 총 5회의 접종을 실시하고, 연령이 증가할수록 백신의 효과가 감소하는 만 11~12세에도 6차 접종을 해야 면역력이 형성된다. 또한, 올바른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기침 예절을 준수해야 하며,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등교‧등원을 자제하고 즉시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최현주 구미보건소장은 “백일해를 포함한 호흡기 감염병이 의심되는 경우 등교‧등원을 자제하고 즉
구미시는 시청 운동선수단 볼링팀(감독 박현)이 지난 6월 4일(화)부터 6월 11일(화)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서 열린 「제25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에서 종합우승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볼링팀의 맏언니인 백승자 선수는 이번 대회에 개인전 1위, 개인종합 1위를 비롯해 금 2, 동 1의 뛰어난 활약으로 지난달 열린 전국실업볼링대회 종합우승에 이어 전국대회 2연속 종합 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다가오는 9월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볼링선수권대회에서도 시청 소속의 현 국가대표인 백승자, 정정윤 선수가 좋은 성적을 이어나가 구미시의 위상을 한껏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 감독은 2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세계대회에서도 구미시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선산보건소는 지난 6월 4일(화)부터 알레르기 질환의 관리와 예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아토피 예방 인형극」을 운영 중이다. 이번 인형극은 오는 27일까지 유치원과 어린이집 22개소 원아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전문인형극단이 진행하는 관객 참여형 인형극으로 어린이들의 흥미도와 관심도, 집중도를 높였다. 아토피 피부염은 주로 유아기 또는 소아기에 시작되는 만성 재발성의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가려움증과 피부건조증 등을 유발한다. 적절한 시기의 예방과 관리가 지연된다면 성인기 질환으로 이행될 가능성이 높아 인형극 공연을 통해 아토피에 대한 지식과 예방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아토피 예방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 권준경 선산보건소장은 “친숙하고 눈높이에 맞는 인형극 공연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ADHD는 주의력 결핍, 산만함, 충동성, 과잉 행동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병이다. 주로 6~12세 소아에서 많이 진단된다. 눈에 띄게 시끄럽고 산만한 아이들의 경우 쉽게 ADHD를 의심할 수 있지만, 의외로 조용하지만 실수가 잦고 물건을 잘 잃어버리는 아이도 ADHD인 경우가 많다. ♧ 이모 씨(42)는 최근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들을 잠시 맡아준 동네 이웃으로부터 “애가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 문제 있는 거 아니냐”는 말을 들었다. 이후 아들과 친구들의 행동을 유심히 비교해본 이 씨는 ‘확실히 또래보다 과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병원 진료 결과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이 씨는 “아들이 뛰어다니기를 좋아하고 자주 다쳐서 신경이 많이 쓰이긴 했지만 ‘남자애들은 원래 그렇다’고 생각하고 말았다”면서 “맞벌이 부부라 아이에게 신경을 쓰지 못해 ADHD가 생긴 것 같다”며 자책했다. 산만하고 부주의한 행동 양상 ADHD는 유전적, 환경적 요인이 다양하게 작용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전적으로는 부모가 ADHD일 경우 자녀가 ADHD일 확률은 57%에 달한다. 임산부 음주, 흡연이나 미숙아 등 환경적 요인도 원인으로 언급된다. 원인은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피재윤(스포츠지도과 2년) 선수가 가라테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피 선수는 지난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제천 대원대학교에서 열린 ‘제1회 청풍명월배 전국가라테선수권대회 겸 2024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75kg(이하) 급에서 1위를 차지해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이로써 피 선수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연속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이번 국가대표 선발에 따라 피 선수는 오는 9월 20일에서 22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아가라테선수권대회’와 11월 스페인에서 개최되는 ‘세계선수권 대회’등 각종 국제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피 선수는 세계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올해 1월 파리에서 열린 ‘가라테1프리미어리그’에서 3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 대회는 세계랭킹 50위권 선수들에게만 출전 자격이 부여되고 있으며 세계 랭킹 28위인 피 선수는 상위랭커들을 누르고 당당히 세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188cm인 피 선수는 75kg(이하) 급에서 피지컬이 우세하고 운동에 대한 재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기는 ‘앞손치기’와 ‘앞발차기’, 그리고 뛰어난 ‘동체시력’이 꼽힌다. 뛰어난 능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