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동은 지난 5월 10일(금) 구미발갱이들소리보존회(이사장 이수일) 주관으로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갱이들소리 유래비 고유제를 지냈다.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27호인 유래비는 선조들의 삶의 참모습이 담긴 발갱이들소리의 유래를 비에 적어 후손들에게 옛 전통을 전하기 위해 1995년 5월 8일 건립됐으며, 이를 기념해 매년 5월 둘째 주 토요일에 고유제를 지낸다. 또한, 구미 발갱이들소리보존회는 격주에 한 번씩 모여 꾸준한 연습을 통해 정기발표회를 열고 국내 주요 공연 행사에 참여하는 등 발갱이들소리를 계승하고 있다. 김창주 지산동장은 “아름다운 전통이 깃든 들소리를 계승한 선현들의 지혜를 이어받아 우리 후손들이 문화유산을 소중하게 지켜나가겠다”고 했다.
구미고용노동지청(지청장 윤권상)은 구미시 공단동 소재 K사업장을 근로감독한 결과, 사내하청 5개사와 도급계약을 체결하였으나, 실제 운영형태는 근로자파견에 해당되어, K사업장에는 파견근로자 42명의 직접고용을 지시하고, 하청 5개사에는 파견근로자보호등에관한법률(이하 “파견법”) 위반으로 입건하여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 불법파견이라 함은 파견대상 업무 위반(파견법 제5조), 파견기간 위반(파견법 제6조), 무허가파견(파견법 제7조)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를 의미 ** 위반사항이 적발되는 경우 원청은 불법파견에 해당되는 파견근로자를 직접고용 할 의무 발생, 하청은 행정처분(파견법 제5조, 제6조), 사법처리(파견법 제7조) 이와 더불어, 원청은 원청 사업장 내 같은 종류의 업무 또는 유사한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에 비하여 파견근로자에게 차별적 처우를 하여서는 안됨에도, 원청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매월 상여금 100%를 하청 근로자에게는 매월 50%만을 지급한 사실이 확인되어 K사업장에 파견법 제21조(차별적 처우의 금지) 위반으로 4,100여만원의 상여금 지급 등의 시정지시를 하였다. 윤권상 지청장은 “사내하도급 및 파견·사용업체 근로감독을 강화하여 무분별
사회복지법인 직지사복지재단 산하 김천시가족센터(센터장 우성스님)는 지난 5월 9일(목), 조손가족 집단상담 ‘조아조아 함께여서’ 노래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 조아조아 함께여서 >는 조손가정 집단상담 프로그램으로 신체적, 인지적, 심리적 기능을 강화하여 몸의 노화를 더디게 하고 타인과 정서적 교류를 형성하여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5월 프로그램은 음악과 실버체조로 어르신의 신체리듬에 맞추어 율동, 전통춤, 각설이 타령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으로 집중력 강화, 인지기능 감각기능 등을 향상시켜 어르신의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여러 가지 분장으로 변신하여 노래와 율동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조아조아 함께여서’ 프로그램 참여자는 “이 분장이 무슨 분장이고 마법사요 나랑 꼭 맞는 분장이네”하며 소감을 전했고, 다른 참여자들도 모두 손뼉 치며 즐거워하였다. 한편, 김천시 가족센터는 건강한 가족의 성장과 유지를 지향하며, 조손가정, 1인가구, 부부 상담, 가족문제, 이혼 위기, 임신·출산 등,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위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김천시에 거주하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기본
칠곡군(군수 김재욱)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11일(토) 칠곡군가족센터 주관으로 센터 앞 주차장 및 센터 내 교육장에서 주민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 가족 행복 축제"를 개최했다. 매직버블쇼 공연 및 경품 추첨, 다양한 체험 및 놀이, 먹거리 등 17개 부스가 운영되어 부모, 자녀, 다문화가족 모두가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왜관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칠곡군어린이ㆍ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119칠곡소방서, (사)한국미술협회 칠곡지부가 함께 참여해 ▲매직버블쇼 ▲즉석 가족사진 촬영 ▲피크닉가방 만들기 ▲연만들기 ▲씨앗심기 ▲장난감 플리마켓 ▲꿀벌피리 만들기 ▲폼폼이 키링 만들기 ▲폐플라스틱 굿즈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슈팅건 게임 ▲주머니공 던지기 ▲물고기 잡기 ▲먹거리 부스 ▲소방차 체험 ▲안전차량 체험 ▲미디어아트 등 장소 이동의 번거로움 없이 한 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서 주민들의 만족감을 더욱 높였다. 이 밖에도 칠곡군가족센터는 건강한 가족의 성장을 위한 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생활,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청도군 보건소에서는 지역사회의 건강을 책임지고, 주민의 안녕을 위해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대상포진은 심각한 통증과 발진을 유발하여 환자의 삶을 크게 제한하는 질병으로, 특히 고령자나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는 더 큰 위험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청도군 보건소는 이러한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 지난 3월 25일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전액 무료로 제공, 고가의 백신으로부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어 주목받고 있다. 시행 두 달 만인 5월 12일 기준 총 3천183명이 혜택을 받았다. 청도군은 총 5천500개의 백신을 구입해 현재까지 3천500개를 확보하여 접종 중이고, 남은 2천개의 백신도 곧 수급될 예정이다.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청도군에 6개월 이상 거주지를 둔 70세 이상의 군민으로 한 번도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자이다. 접종을 위해서는 위탁의료기관에 사전 예약을 한 후, 의료기관의 안내에 따라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등)본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예방접종을 통해 대상포진 발병률 및 후유증 감소로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에 큰 도움을 주고자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법무부 구미준법지원센터(소장 권현철)는 지난 5월 10일(금) 구미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최재석)와 구미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보호관찰위원과 소년 대상자가 함께 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지역사회의 관심도를 높이는 계기로 삼고자 구미보호관찰소협의회 주관으로 시행되었으며 보호관찰위원 10여명 및 구미보호관찰소 소년대상자 및 직원 8명이 함께하였다. 권현철 구미보호관찰소장은 “청소년들에게는 주변의 지지와 관심이 비행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런 면에서 보호관찰협의회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셔서 큰 힘이 되어 있다.”고 밝혔다. 최재석 구미보호관찰협의회 회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호관찰소와 협의하여 진로 체험 및 심리치료 프로그램 등을 함께 해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칠곡군은 자랑스러운 군민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지난 5월 7일(화) 열린 ‘제20회 칠곡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자랑스러운 군민상은 2004년도 이후 매년 칠곡의 명예를 드높인 공로자를 수상자로 선정해 왔다. 올해 수상자는 △ 지역사회발전 부문 –동명면 이진구(61․동명전문의용소방대 대장), △ 교육문화체육발전 부문 - 석적읍 이원종(67․석적부영아파트경로당 노인회장), △ 사회복지증진 부문 – 북삼읍 정영미(59․대한적십자사봉사회칠곡군지구협의회 회장), △ 지역경제발전 및 활성화 부문 – 약목면 이현우(62․(주)로칼축산 대표), △ 환경보전 및 지역사회안정 부문 – 왜관읍 김창연(59․(사)행복한 사람들 대표), △ 특별상 부문 – 수니와 칠공주(칠곡할매래퍼그룹)가 각각 선정됐다. 칠곡군 관계자는 ”자랑스러운 군민상 권위와 전통에 걸맞게 엄격한 심사를 통해 군정발전에 공로가 있는 개인 및 단체를 수상자로 선정했다“라며 ”이번 군민상 수상자들의 공적이 널리 퍼져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칠곡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5월 9일(목) 대회의실에서 장상열 부군수 주재로 시군평가 지표 팀장 및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시군평가종합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시군평가는 경북도가 매년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안부에서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해 국가 주요시책과 도 역점시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이다. 올해 시군평가 대상으로는 정부합동평가 연계지표 95개, 도 자체 개발 역점시책 9개 지표 등 총 104개 지표(정량 89, 정성 15)이며, 정량평가는 각 지표별 목표 달성여부로, 정성평가는 도 요약서 인용률에 따른 배점으로 평가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군평가의 올해 추진 방향과 일정을 공유했고, 전년도 미달성 지표에 대한 분석, 신규지표 및 산식변경 지표 등에 대한 설명에 이어 해당 지표의 목표달성을 위한 각 팀의 추진계획과 대책 등을 보고했다. 장상열 청도군 부군수는 “전 직원들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지금부터 잘 준비하여 전 지표의 목표 달성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만족도 높은 정책을 만들어 나가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달 정성지표 담당자 교육을
김천시립도서관 직원들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5월 9일(목) 양천동에 있는 자두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자두 적과와 잡초 제거 작업 등에 힘을 보탰다. 이번 일손 돕기는 기계화 작업이 어려워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 위주로 선정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의도로 지원에 나서게 됐다. 이날 시립도서관 10여 명의 직원들은 농가주에게 작업요령 습득과 함께 안전교육을 받은 후 자두 적과와 제초 작업에 임했다. 인력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하루빨리 마무리해야 하는 작업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도서관 직원들이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도와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순영 김천시립도서관장은 “농번기를 맞이해 일손 부족으로 힘들어하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영농 현장 지원으로 농촌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사)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구미시지부에서는 김천의료원 ‘찾아가는 행복병원’ 사업과 연계하여 구미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다봉주간보호센터, 구미발달장애인주간활동서비스 당사자들의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하였다.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경상북도에서 주관하고 김천의료원에서 운영하는 사업으로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검진을 진행하여 질병의 조기발견 및 치료로 건강증진을 기여하기 위함이다. 정용구 김천의료원 원장과 소아과전문의 등 10명의 의료진이 의료진단장비를 갖춘 이동 진료 차량을 이용해 약 50명의 당사자들에게 개인별 맞춤 건강상담과 X-ray 촬영, 혈액검사 등의 다양한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진결과에 따른 맞춤교육 및 사후관리 또한 진행되었다. 장명희 지부장은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발달장애인 당사자에게 무료 이동 진료를 실시해 한층 더 건강한 삶 유지에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며 김천의료원 의료진에게 감사함을 전했으며, “나아가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고려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이 계속해서 확대되었으면 한다”는 소망을 밝히기도 하였다. (사)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구미시지부는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권익옹호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경상북도는 실라리안 제품 홍보와 소비 촉진을 위해 10일부터 23일까지(약 2주간) 이마트 경산점에서 ‘2024 경북 우수 인증 제품 실라리안 특판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실라리안 기업 23개 사가 참여해 밀키트, 홍삼, 장류, 전통차, 과일음료, 인견 의류․침구, 목공예품(도마 등) 등 300여 개의 다양한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행사 첫날인 10일, 이마트 경산점 1층에서는 최영숙 경상북도 경제산업국장, 김용선선 이마트 영남지역 본부장, 이남진 이마트 경산점장, 송경창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김종호 (사)경상북도실라리안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판전 시작을 알리는 오픈행사를 한다. 오픈 행사를 시작으로 실라리안 제품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하고, 막창, 빵류 등 다양한 시식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이번 특판전은 지역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 실라리안 기업에는 대형 유통업체를 통한 신규 판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북도와 이마트가 상생협력 해 기획한 행사다. 한편, 실라리안은 제품 홍보와 판로개척이 필요한 중소기업 지원 및 육성을 위해 경북도가 지난 1999년 만든 공동브랜드다. 첫 해
구미소방서(서장 임준형)는 오는 5월 10일(금)부터 5월 13일(월)까지 4일간 열리는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미소방서는 각 종목별 경지장의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 소방안전조사를 실시하였고 9일 소방, 전기 등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하였다. 또한 최대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개회식 장소인 구미시민운동장을 찾아 밀집으로 인한 인파 사고 방지를 위해 출입구 등 피난 동선을 확인하고 행사 관계자에게 안전관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불꽃놀이, 드론 아트쇼 등 축하공연 중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펌프차량 등 소방인력을 근접 배치하여 현장 안전에 최선을 다하는 등 적극적인 소방안전대책을 펼칠 계획이다. 임준형 구미소방서장은 “적극적인 소방안전대책 추진을 통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각종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