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농민들로 구성된 농촌마을 지킴이는 총 337명으로, 이들은 자기 마을의 빈집털이 및 농·축산물 절도예방을 위한 신고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이 자리에서 G-20 정상회의에 따른 기초질서 확립 중요성과 최근 경찰 역점시책 사업인 토착비리, 지방선거 불법운동 단속 홍보 및 적극적인 범죄신고로 민·경 협력치안 활성화를 약속하였다. |
대부분 농민들로 구성된 농촌마을 지킴이는 총 337명으로, 이들은 자기 마을의 빈집털이 및 농·축산물 절도예방을 위한 신고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이 자리에서 G-20 정상회의에 따른 기초질서 확립 중요성과 최근 경찰 역점시책 사업인 토착비리, 지방선거 불법운동 단속 홍보 및 적극적인 범죄신고로 민·경 협력치안 활성화를 약속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