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역은 해마다 명절을 맞이하여 독거노인 및 어려운 이웃에게 성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시설에도 이웃사랑의 손길을 나누는 등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정영기 원평2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잊지 않고 찾아주는 구미역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였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주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
구미역은 해마다 명절을 맞이하여 독거노인 및 어려운 이웃에게 성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시설에도 이웃사랑의 손길을 나누는 등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정영기 원평2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잊지 않고 찾아주는 구미역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였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주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