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12월 4일 오전10시경 드럼통을 사용하기 위해 뚜껑쪽을 산소절단기로 자르다가 드럼통속의 유증기가 폭발하여 다리부분(면적24%)에 2도화상을 입어서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최오현 옥계119안전센터장은 안전불감증이 부른사고같다고 하면서 평상시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많은 안전사고가 예방된다며 다시 한번 주의를 당부했다. |
김씨는 12월 4일 오전10시경 드럼통을 사용하기 위해 뚜껑쪽을 산소절단기로 자르다가 드럼통속의 유증기가 폭발하여 다리부분(면적24%)에 2도화상을 입어서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최오현 옥계119안전센터장은 안전불감증이 부른사고같다고 하면서 평상시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많은 안전사고가 예방된다며 다시 한번 주의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