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단 일행은 남유진 구미시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한국의 새마을 운동은 국제사회에서 저개발국가의 발전전략으로써 가장 성공적인 지역사회 개발 모델로 평가 받고 있으며 중국에서도 지역간 격차를 해소하고 빈민과 농촌지역의 가난을 퇴치하기 위해 "신농촌 건설"을 추진해 오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구미시를 벤치마킹하기로 한 배경을 밝혔다. |
일행은 또한 박정희 대통령생가와 도 새마을화관을 방문하고 새마을사업의 역사와 이념에 대한 설명을 듣고서 현장체험을 통해 지식을 습득 할 수 있는 벤치마킹의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