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북안실련(행정실장 이원일)은 2009년도 재난안전관리를 통하여 국가사회의 발전과 생명존중,안전우선이란 캐치프레이즈로 녹색성장의 도시건설, 국민안전은 우리의 미래라는 확고한 신념으로 8년 동안 경북도민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안전서비스제공과 경상북도 안전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체회원을 대표하여 수상하게 했다이원일 경북안실련 행정실장은 그동안 경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에 2002년창립일 부터 회원으로 참여하여 행정차장과 행정실장을 거치면서 그 어떠한 경우에도 목적과 댓가에 연연하지 않고 순수한 헌신적 자원봉사정신으로 경상북도의 선진안전문화 조기정착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해왔다. 특히, 경북안실련은 2008년도 안전문화 활동 전국수범사례 발표대회에서 류재용 사무총장(대표직대)의 전국대상을 수상하는 한편 최우수단체로 선정되어 올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무보수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참여하고 활동하고 있는 경북안실련 일만육천여명 회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그 동안 노력한 공적이 인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앞으로도 이원일 행정실장은 웅도 경북의 녹색안전을 위하여 안전지킴이 활동과 더불어 경북녹색안전의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해 안전이 함께하는 살기좋은 녹색안전도시를 만들고 전 도민이 참여하는 시민사회운동에 적극 참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