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새벽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장세만·김태근 시의원, 인동동 새마을가족, 인동동 직원 30명은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유자차, 율무차, 녹차, 커피 등 다양한 차를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제공하고, 오늘을 위해 학업에 매진해 온 수험생들이 실수 없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수능대박을 기원하였다. 박종우 인동동장은 쌀쌀한 이른 새벽부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에 새마을가족이 하나된 모습을 보여줘 고맙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다. |
이날 새벽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장세만·김태근 시의원, 인동동 새마을가족, 인동동 직원 30명은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유자차, 율무차, 녹차, 커피 등 다양한 차를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제공하고, 오늘을 위해 학업에 매진해 온 수험생들이 실수 없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수능대박을 기원하였다. 박종우 인동동장은 쌀쌀한 이른 새벽부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에 새마을가족이 하나된 모습을 보여줘 고맙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