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구미칠곡사무소(사무소장 한준희, 이하 농관원)은 4월 7일 구미시 농업인들을 모시고 김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박은희 구미시 선산출장소장, 유관기관 및 단체장, 지역농협 조합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농관원은 농산물 검사, 원산지표시 단속, 농업경영체 등록, 공익직불 이행점검, 농산물 안전성 조사, 친환경·GAP 농산물 인증 등 현장농정 업무를 맡고 있는 농림축산식품부 소속 국가기관이다. 구미칠곡농산물품질관리원은 구미시 송정동에 1987년 청사를 개청하여 사용하여 왔으나, 그 동안 사무공간 및 주차공간이 협소하여 민원인들의 불편이 많았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2023년 구미시 산동읍에 부지를 매입 후, 2024년 8월에 공사를 시작하여 2025년 10월에 완공하여 새로운 청사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대지면적 2,602㎡, 건축면적 424㎡ 규모로 1층에는 청사 입구 및 문서고, 2층에는 사무실과 농업경영체 등록·문의를 위한 민원실, 3층에는 회의실 등 방문 민원인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었다.
김철 농관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그동안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구미시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구미칠곡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는 농업인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현장 농정을 꼼꼼하게 챙기고 신속하게 추진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구미칠곡농산물품질관리원의 구미시 산동읍 시대를 맞이하여 더욱 나은 시설과 환경 속에서 지역 농업인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보호, 그리고 안전한 먹거리 유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