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2026년‘지식재산 긴급지원’사업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지식재산 긴급지원’사업은 지역 중소기업들의 경영현장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지식재산 애로사항을 수시로 상담하는 맞춤형 컨설팅 사업이다.
특히, 지난해 ‘더탑[THE TOP(대표 김성달, 성주)]’은 국내 시장에서 머물던 단순 직물 제조에서 벗어나 레저·건축 등 시장 확대를 위한 브랜드 네이밍 및 마케팅 컨설팅을 지원받았다. 그 결과 전년 대비 매출 31.5% 증가 및 고용도 50%로 늘었으며, 미국 직접 수출 확대 및 일본 라쿠텐 입점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성공하며 본 사업의 대표적인 우수사례로 꼽히고 있다.
세부 지원내용으로는 특허맵, 특허기술홍보영상제작, 디자인개발(제품디자인, 포장디자인 등), 브랜드개발(신규브랜드, 리뉴얼브랜드), 국내출원비용지원 및 해외출원비용지원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구미시, 김천시, 상주시,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소재 중소기업으로, 관할 내 지역 기업들은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로 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2026년 ‘지식재산 긴급지원’사업의 1차 수혜기업 모집공고 기한은 2월 27일(금)까지이며, 사업신청 및 문의는 지역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 https://pms.ripc.org) 또는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054-454-6613)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