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이 어려우나 사정상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노숙자 및 차상위계층 등 180여명을 초대하여 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외감에서 벗어나 동질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였다. 이날 사무국직원은 무료급식에 따른 부식비 일부를 전달하고 천막설치, 배식, 설거지 등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 노력해주신 적십자사 구미시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
형편이 어려우나 사정상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노숙자 및 차상위계층 등 180여명을 초대하여 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외감에서 벗어나 동질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였다. 이날 사무국직원은 무료급식에 따른 부식비 일부를 전달하고 천막설치, 배식, 설거지 등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 노력해주신 적십자사 구미시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